2019-06-02 11: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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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손배 소송 규모 260억원으로 확대

인보사 사태로 손실을 본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의 소액주주들이 잇따라 손해배상 청구에 나서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한누리와 한결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제기된 손해배상 청구 소송 규모는 158억원 규모이지만, 추가 소송 희망 의사를 밝힌 주주가 300명에 달해 소송 규모는 260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는 코오롱티슈진 등이 인보사 주성분이 바뀐 사실을 알고도 허위 공시를 했다는 정황이 드러난 데 따른 것입니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증권신고서 등에 중요사항을 가짜로 쓰거나 쓰지 않아 증권 취득자가 손해를 보면, 증권신고서 신고인 등이 배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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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