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4 22: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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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남부지방 폭염 지속…서울 29도·대구 34도

오늘(4일)도 많이 더우셨죠.

내일(5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6월 폭염이 기세를 올리겠습니다.

영남 많은 지역들을 포함해서 오늘 광주와 또 호남 곳곳으로도 폭염주의보가 추가로 내려졌는데요.

이들 지역은 내일도 낮 동안 33도를 웃도는 곳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서 온열 질환 예방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목요일에는 남쪽부터 차차 비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오후에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겠고요.

밤에는 충청 이남지방까지 확대될 텐데요.

오늘 35.5도로 전국에서 가장 더웠었던 경북 영천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내일까지는 폭염 특보 기준인 33도를 웃돌겠지만 목요일에는 31도, 금요일에는 전국에 비바람이 치면서 25도로 오늘보다 무려 10도가량 곤두박질 치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뜨거운 볕에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단계 보이겠고요.

오존 농도도 짙은 곳들이 많겠습니다.

다만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중북부 지역 곳곳으로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18도, 강릉 20도, 대구 19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32도, 광주 33도와 대구 34도까지 올라서 오늘 못지않게 덥겠습니다.

금요일은 전국적으로 비와 함께 강풍이 불겠고요.

더위는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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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