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9 19:47:45

프린트

[현장연결] 정부 대응팀, 침몰 선박 인양 계획 브리핑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발생 열하루 째입니다.

유람선을 빨리 인양해야 선박 내부에 있을지도 모르는 실종자들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요.

지금 헝가리 침몰 선박과 관련해서 인양 계획 브리핑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오늘 설명드릴 순서는 먼저 어제 인양작업 준비한 결과 그리고 오늘 인양작업할 내용, 그리고 우리 대원들이 하는 활동 그리고 인양작업 준비를 위해서 배치된 현 상태 그리고 인양 시에 시신을 어떤 순서에 의해서 수습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어제까지 인양작업 준비는 유실방지대책을 다 완료했고 본 와이어를 결속하기 위한 유도 와이어가 모두 다 작업이 끝났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미 들어가 있는 유도와이어의 샤클에 본 와이어를 연결해서 본 와이어 크게 4개가 선박을 완전히 결속할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하는 것이 목표이고 만일에 본 와이어가 예상보다 좀 쉽게 선박을 통과하게 되면 본 와이어와 크레인과의 결속을 할 수 있는 고리작업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 대원들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헬기를 위한 공중수색, 보트를 위한 수상수색 그리고 비상시를 대비한 작업 바지선에서의 대기는 어제와 똑같으며 대신에 군견 7마리를 이용하는 수상수색은 어제까지는 100km에서 80km 안에서 집중 수색을 했는데 어제 시신 1구가 여기서 32km 남쪽에 위치한 인근에서 발견이 됐기 때문에 50km 부근, 즉 30km에서 50km 부근을 오늘은 집중 수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인양작업 간에 배치선박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제가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보시면 지금 이쪽에 머르기트 다리가 설치가 돼 있고 지금 머르기트 다리에서 약 남쪽으로 10m 지점에 침몰 선박이 지금 수면에 가라앉아 있습니다.

침몰선박을 기준으로 했을 때 하단부에 대형 크레인인 클라크아담선을 배치하고 침몰선박 좌우측에는 우측에는 각종 작업을 통제하고 지휘하는 검정색 작업 바지선을 배치시켜놓고 또 다른 옆에는 선박이 완전히 인양되었을 때 올려놓을 수 있는 파란색 바지선이 현재 배치돼 있습니다.

그리고 침몰선박의 위쪽에는 또 다른 바지선은 와이어를 연결해서 선박의 후면과 연결해서 인양 간에 선박이 흔들리지 않고 균형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가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특이사항은 지금 이 침몰선박하고 바지선 사이가 공간이 있기 때문에 이 공간을 폰톤이라고 하는 수상부교를 설치해서 선박이 인양되었을 때에 우리 대원들이 선박 내로 들어가서 시신을 수습하고 또 그 시신을 밖으로 이동시켜서 여기 대기하고 있던 요원들이 신속하게 활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설치가 되었습니다.

기타 작업선 우측에 시신이 완전히 나왔을 때 병원으로 이동하기 위한 경비정이 대기하고 있고 또 한 곳에는 방역복을 입고 활동하는 대원들이 완전 작전이 끝났을 때 제독화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상 구조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고 그러면 지금부터는 시신을 수습하는 그 과정들을 세부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이게 침몰한 허블레아니호 배의 실제 모습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크레인에 의해서 배가 수면으로 점점 올라올 겁니다.

천천히 올라옵니다.

그러면 제일 먼저 조타실에는 지금 헝가리인 선장이 내부에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여기까지 올려서 이 유리창을 통해서 내부를 들여다보고 만일에 선장이 그 안에 있으면 헝가리 측이 제일 먼저 수습을 할 겁니다.

다음 이어서 다시 배를 올려서 보시는 이 갑판 위까지 수면이 올라갔을 때에는 갑판 지역을 수색을 하겠습니다.

하고 여기에 있던 구조물들, 불필요한 구조물들을 다 제거하겠습니다.

만일에 여기에서 시신이 발견되면 수습도 당연히 하는 겁니다.

다음 이어서 이 배가 여기까지 올라왔을 때 여기까지 올라왔을 때는 엊그제 제가 설명할 때 이 선수 부분에는 창고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없다 그랬죠.

그래서 이 부분의 창문을 깨고 모터를 넣어서 안에 차 있는 물을 서서히 빼내도록 하겠습니다.

물을 빼면서 선체 내에 있는 물의 높이가 허리까지 찼을 때 그때는 이 창문 7개 중에서 2개의 창문틀을 깨어서 우리 대원들이 그 내부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대원 2명과 헝가리 측 2명, 총 4명이 제일 먼저 선체로 진입해서 선체 내에 있을 가능성이 있는 시신들을 수색하고 만일에 그 시신들이 발견되면 시신들을 곱게 모셔서 밖으로 빼서 이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바스켓 들것을 대기하고 있던 우리 요원들이 거기에 소중히 모셔서 바로 이동시켜서 경찰 보트로 해서 병원으로 이송시키겠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이 내부에 있는 시신들을 정밀수색을 계속 다 하고 그래도 이제 더 이상 시신이 발견되지 않으면 그 이후에는 이 선박의 내부를 가장 잘 아는 수리전문가 헝가리인을 모시고 이 배 구석구석을 다시 한 번 수차례 정밀수색을 하고 그 이후에도 내부에 더 이상 시신이 발견되지 않으면 이 선박을 이 바지선 위로 올리겠습니다.

이러한 계획들을 실행하기 위해서 오늘 우리 요원들 6명이 11시에 이 현장에 가서 최종 계획을 완성하고 리허설을 하겠습니다.

선박 구조 간의 모든 활동은 경찰에 의해서 카메라로 녹화가 되고 우리 대원 12명 그리고 헝가리 대원 여기 작전에 투입되는 대원들은 모두 방역복을 다 철저히 착용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장면들이 일반 시민들에게는 공개되지 않도록 희망하는 일부 가족들만 이 모습을 참관하고 나머지 저 다리나 강 좌우측의 시민들은 다 통제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 제 설명을 마치고 질문을 지금부터 받겠습니다.”

<기자> “인양 예상 시점이 어느 정도가 되나요?”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인양 시기는 제일 중요한 게 본 와이어가 어느 정도 시간에 따라서 배 내부로 배 밑으로 그러니까 배 하단부로 통과하느냐 그것이 가장 관건입니다.

거기에서 본 와이어의 통과가 만일에 좀 빨리 되게 되면 선박을 인양하는 크레인에 걸어 인양하는 시기도 좀 당겨지고 그게 늦어지면 인양시기도 지연이 될 건데 아침에 대테러센터장하고 저하고 최종적으로 이야기가 된 것은 일단은 본 와이어 당기는 것이 가장 결정적인 요소지만 우리가 하는 목표는 일단은 빠르면 월요일 내일 오후, 늦어지면 화요일까지 할 수도 있다 이렇게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화요일이라 하면 현지 시간 한 몇 시 정도?”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시간으로 지금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본 와이어하고 클라크아담까지는 연결하기가 좀 제한이 될 것 같은데 본 와이어 위에 어제도 제가 설명드렸지만 이게 고리 8군데가 걸리고 그다음에 그 위로 또 두 군데의 연결점을 더 연결하고 그다음 최종적으로 이제 크레인하고 걸게 됩니다.

그 과제들이 시간이 좀 많이 걸릴 겁니다.

한 단계 두 개 더 고리를 연결해야 돼요.

그거는 이제 작업 진도에 따라 오늘 확실하게…”

<기자> “리허설 한다고 하셨는데요. 해 봐야 아시겠지만 그걸 한 몇 시간 정도 소요시간 예상을?”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그것은 결정적인 요소는 그 안에 실종자 시신이 몇 구가 있느냐에 따라서 결정이 될 것 같고요.

오늘 우리 팀들이 들어가서 리허설하는 것은 폰톤을 어디에 위치해서 이동할 것인가, 그다음에 들것을 어디 위치할 것인가 이런 것들을 그 현장에서 배치해서 하는 걸 위주 연습을 할 겁니다.”

<기자> “리허설을 언제 한다고요?”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11시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제 11시에 들어가서 우리 계획이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대원들이 하는 행동 위주로.

첫 번째는 헝가리 선장님을 찾기 위해서 조타실, 두 번째는 여기 갑판 보시면 위에 분들 구경하시는 데 있잖아요. 선상에서.

그다음에 세 번째는 유리창 밑의 이 정도.

세 번째가 선실.

배가 이제 좌우 창문들이 다 7개 있는 것 다 드러났을 때 들어간다는 거죠.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 창문을 깰 수 있으니까.”

<기자> “원하시는 가족분에 한해서 참관을 하게 해 주겠다고 했는데 그럼 대략적으로 이분들이 보시는 위치가 머르기트 다리 위에서 보시는 건지 정해진 게…”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그건 아직 가족 측하고 우리 측하고 아직 결정이 안 됐습니다.

크레인은 저기 통과한데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금방 올 수 있지만 저거는 작업이 굉장히 시간이, 현지 대원들이 나가 있지 않습니까.

작업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가 없죠.”

<기자> “허블레아니호에서 바지선으로 올릴 때는 수면 위로 한 몇 미터 정도…”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그건 제가 아직 현장에 못 가봐서 저 바지선하고 수면의 높이는 나중에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개념은 이 침몰 선박이 이 바지선보다 상당히 밑에 있습니다.”

<기자> “무게가 어느 정도 될 걸로 예상하시나요?”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지금 이제 전문가들 의견에 의하면 침몰선박 한 50톤, 그 안에 물이 들어가 있는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 50톤에서 100톤, 이렇게 예상하고 있는데 이 크레인이 200톤 규모입니다.”

<기자> “인양 과정을 일부 가족들에게만 공개한다는 건 가족들도 다 동의를 하신 건가요?”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아침에 가서 다 설명 드리고 동의받았습니다.”

<기자> 그럼 몇 분 정도가 그 참관 의사를 밝힌 건가요?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아직 그건 서로 합의가 안 됐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을 드렸으니까 이제 우리 대사관에서 정확하게…”

<기자> “유실방지대책이 지금 아래쪽에 그물망을 설치하는 거였잖아요. 바닥 쪽 말고 위쪽에도 유실방지 대책이 설치된 적 있나요?”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배 아래쪽에 유실망 설치한다는 말 제가 한 적이 없습니다.”

<기자> “위에도 설치된 적 있나요?”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다시 한 번 설명을 드릴게요.

지금 일단은 어제 좌우현 창문 총 14개 중에 1개가 안 깨져서 13개를 다 바로 고정 다 했습니다.

그리고 헝가리 대원들은 여기에 그물망 치러 가보니까 여기가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을 확인해 보니까 사람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그물망 치는 것은 어제 생략했습니다.”

<기자> “생략했다고요?”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네. 그물망을 칠 필요성이 없다는…최종 확인 결과 여기 손상된 문이 화장실 문인데 안에 별 이상이 없어서 그물망을 칠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해서 그물망을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선수가 저는 항상 남쪽 방향 아래쪽 방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기자> “그물망 칠 필요가 없다라는 건 그 안에 시신이 있을 가능성이 없다라고 판단하신 건가요?”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여기 확인 결과 여기 화장실인데 여기 확인했는데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기자> “일반 시민들로 하여금 시신 수습 과정은 비공개로 하신다고 하는 게…”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그것도 천막을 치는 방안을 우리가 고민을 해 봤는데 일단은 이게 바지선이 이렇게 4군데에서 다 가리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아마 대다수의 시신들이 안에 있다면 선체에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 대원들이 활동하고 시신 수습하는 게 다 외부로 볼 수 없다, 그래서 천막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기자> “가림막을 설치하신다 그랬는데…”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방금 설치 안 한다고 제가 답변드렸습니다.”

<기자> “설치하지 않아요?”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네.”

<기자> “그러면 주변 강가나 다리 위에서 보는 사람들을 통제를 하면 될 텐데 수습 장면 같은 거 언론에 어느 정도 공개하실 생각이십니까?”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그래서 이제 언론에 어떻게 공개할 것인가를 헝가리하고 지금 풀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어느 지점에서 볼 것인가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제 마음은 안에 다 계시면 좋겠는데 그것은 제가 미리 이렇게 예단해서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아직 규모는 안 나왔고요.

여기 지금 4군데를 다 막았기 때문에 만일에 유실될 가능성은 뭐냐 하면 이렇게 선박을 크레인으로 쫙 들어올렸을 때 혹시 선박 밑에 계시는 분이 유실 확률이 높다고 보거든요.

그런 분들은 이 밑에 우리 경비정이 다 대기하고 있으니까 이제 수습할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자> “바이킹시긴호가 오늘 부다페스트로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에 대한 조치는…”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거기에 대한 정보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기자> “경비정이 뒤에 대기하고 있으면 바로 수면 위에 떠오르는 건 발견이 가능하지만 물속에 있는 것들은 보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건 대책이 있나요?”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하여튼 저희들이 바로 수면 위로 오르면 다 조치할 겁니다.”

<기자> “물 빼는 작업 한 번만 다시 설명해 주세요.”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물은 일단은 이 앞에 선수에 있는 창고에 우리 보트 파이프를 넣어서 서서히 물을 빼고 그 수위에 따라서 이제 우리 대원이 안쪽으로 진입하겠습니다.”

<기자> “어느 정도 위치에 올라왔을 때 물이…”

<송순근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현장 지휘관> “어느 정도 왔을 때 물을 빼느냐.

아까 설명드린 대로 이 정도 왔을 때 이 정도 왔을 때 이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거는 추가 소요라고 제가 설명드렸습니다.

아침에 지금 우리 대원들이 저기 가서 09시에 작전시간이 정확하게 수심이 지금 정확하게 8시 30분에 쟀는데 지금 7.2m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수심이 어제까지는 7.4m 이렇게 나왔잖아요.

지금 수심이 내려가고 있는 거고 아무래도 수심이 낮으면 유속도 느려지고 작업하기에 굉장히 용이하고 이렇게 제가 판단할 때는 7.2m 수심에 이 배의 높이가 5.4m입니다.

그러면 2.8m만 끌어올리면 이제 배가 보이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점진적으로 수위도 내려가고 수위 내려가면 당연히 유속도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은 우리 대원 아까 설명드렸던 2명 들어가는 요원, 바로 폰톤 뒤어서 대기하는 6명, 예비로 또 대기하고 있는 4명, 그래서 토털 12명 그래서 통역 1명 그리고 제가 들어갑니다.

14명 들어가서 시신 수습, 처음에 들어가서 배 내에 들어가는 시신 수습은 헝가리인이 2명이 들어가지만 그 이외에는 모든 것은 한 측이 주도하고 헝가리는 지원합니다.

그리고 헝가리는 기본적인 수습을 하기 위해서 크레인, 그다음에 바지선, 그다음에 경비정 이런 지원이 있으니까 그 인원은 내일 작전하는 거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

처음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처음에 이 헝가리인 선장님 수습하는 거 헝가리가 하고, 우리가 처음에 들어가는 건 같이 헝가리 2명, 한국 2명이 들어가서 그때부터 한국인 시신이 나오게 되면 그때부터 모든 것은 우리 주도로 합니다.

이제 헝가리 선장님 이야기는 왜냐하면 그분이 제일 높은 곳에 계시니까 시간상 끌어올릴 때 제일 먼저 들어가서 헝가리 수습 끝나서 그다음에 배를 또 천천히 올려서 그 다음 단계로 진행하는 겁니다.

이제 설명 마치겠습니다.”

<이상진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팀장> “이어서 정부지원 상황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가족 지원 사항입니다.

어제 토요일 심리정서상담은 총 15명이 받으셨고요.

법률자문도 일대일 상담을 통해서 3회 받았고 이상 차질 없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금일 가족 일정 관련입니다.

조금 전 9시 피해자 가족 대상으로 일일 설명회를 실시해서 수색 인양 현황 또 가족 지원사항에 대해서 소상히 알려드렸습니다.

오늘도 수색, 인양 상황은 실시간 공유를 하고 현장 방문을 원하시는 경우에 지원을 하고 또 심리상담 등을 계속될 예정입니다.

사망진단서와 증명서 등 행정서류 발급은 지속 지원되겠습니다.

금일 일요일을 맞이해서 지난주에 이어 한인선교회에서 주관해서 가족들 예배를 드리는 등 종교활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일부터 추가로 입국하는 가족들이 있어서 이분들의 입국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장례, 운구 등 귀국 지원 관련입니다.

화장이나 시신 운구 등 장례 방식을 계속 확인을 하고 있고요.

장례 관련 서류 작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가족들은 순차적으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헝가리 측과의 공조 사항을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헝가리 측은 이번 사고로 사망한 한국 희생자들에 대해서 부검 의무를 면제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 헝가리 국내법상 사고로 인한 사망자의 경우 부검이 의무화돼 있습니다만 가족들의 희망 또 우리 측의 요청에 따라 부검이 면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제 말씀드린 대로 헝가리 법무부 산하 피해자 지원 서비스 측으로부터 우리 정부합동신속대응팀에 연락이 와서 피해자 지원 가능성 사항에 대한 종합적인 항목이 설명이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가족들과 더불어서 법률상담 시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사고 원인 조사 및 책임 규명 관련해서는 어제 말씀 드린 해양안전심판원 조사팀들은 어제 헝가리 측 조사팀들과 사고 선박의 항적자료, 교신내용들을 같이 공유하고 확인하였습니다.

헝가리 측의 수사 관련해서는 저힁 당국으로서는 헝가리 측의 사법 주권을 존중하면서도 충분히 사법공조를 협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타 현지 기업과 교민들의 자원봉사 또 통역 등 수색활동 지원 등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이상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기자> “떠나시는 분들은 몇 분 숫자를 정확히…”

<이상진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팀장> “그 일정들은 지금 나와 있습니다만 지금 가족분들께서 그런 부분을 공개를 원치 않고 있기 때문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