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2 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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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기업인들, 美의회서 “개성공단 재가동 필요” 설득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들이 미국 하원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를 찾아 설명회를 열고 개성공단 재가동 필요성에 대해 설득에 나섭니다.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을 지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개성공단은 남북 경제협력 모델이자 군사적 평화공존지대”라며 개성공단 재개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어 “개성공단 재가동은 미국 기업의 북한자원 활용과 투자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북한의 비핵화와 국제사회 진입을 견인할 것”이라며 의원들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대표단은 11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16일까지 미국에 머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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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