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5 17: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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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돗물’ 피해학교 149곳…정부 긴급점검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의 여파로 인천 서구와 중구 영종도, 강화도 등 세 지역의 학교와 유치원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인천 서구와 영종도, 강화도에 있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149곳이 어제(14일) 기준으로 붉은 수돗물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내일(16일) 인천시교육청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특별교부금을 포함해 국가 차원의 지원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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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