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6 13:51:24

프린트

3천여명 단체 요가 퍼포먼스…세계 요가의 날

[앵커]

오늘은 유엔이 정한 ‘세계 요가의 날’입니다.

서울 세종대로 차없는 거리에서는 3천여 명의 요가인들이 함께하는 단체요가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는데요.

이색적인 행사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신세미 캐스터, 그곳 분위기 어떤가요?

[캐스터]

네, 제 뒤에 보시는 것처럼 많은 분들이 요가복을 입고 요가매트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오늘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서 이곳 광화문에서는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UN 세계 요가의 날은 UN에서 지정한 요가의 날인데요.

요가가 전 세계 인구의 건강과 정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지정됐습니다.

이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몸의 균형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명상을 통해 정신건강도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5회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단체 요가 퍼포먼스와 다양한 체험부스가 준비돼 있습니다.

그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단체요가 퍼포먼스인데요.

3,000여 명의 요가인들이 광화문에 모여서 함께 요가 자세를 취하는 행사입니다.

요가인들은 저마다 요가 매트를 깔고 요가 자세를 수행하는데요.

단체 요가 퍼포먼스가 색다른 진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잠시나마 요가를 통해서 우리 몸과 마음에 집중을 하고 단련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연합뉴스TV 신세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