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8 14: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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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이광연 선수가 전하는 ‘U-20 월드컵’ 뒷이야기
<출연 : 이광연 선수>

U-20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준우승의 쾌거를 달성한 태극 전사들을 향한 관심이 높습니다.

지금 제 옆에는 눈부신 선방을 보여준 이광연 선수가 나와있는데요.

월드컵 뒷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귀국한 후에도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인기 실감하시나요?

<질문 1-2> 인천공항 입국할 때와 서울광장 환영행사 할 때 보니까 소녀팬들이 꽤 많이 보이던데요. 예전엔 이런 응원 받아본 적 없죠? 기분이 어땠나요?

<질문 1-3> 보니까 동료들 중에 누가 여성팬들 제일 많은 것 같나요? 솔직히 말씀해 주시죠.

<질문 2> U-20 월드컵 준우승이란 역대 최고 성적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예상했었나요?

<질문 2-2> ‘이러다가 결승전까지 갈수도 있겠다’라고 느낌이 온 게 언제예요? 일본전(16강)? 세네갈전(8강)?

<질문 3> 우리 대표팀의 ‘원팀’의 위력을 보여줬습니다. 팀워크가 좋았던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질문 3-2> 사실 골키퍼 포지션이 한 명만 경기에 나갈 수 있다는 특수성이 있잖아요. 그래서 경쟁이 심할 것 같고 우리같은 그냥 팬들이 밖에서 추측하기에는 사이도 안좋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늘 분위기가 좋아 보이더라고요. 후보인 최민수 선수, 박지민 선수랑 평소에 어떤 얘기 나눴나요?

<질문 4> 지난 22일간의 여정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요?

<질문 5> 승부차기 때는 골키퍼가 갖는 부담감이 상당할 것 같은데요? 이를 이겨내는 방법이 있나요?

<질문 5-2> 아무래도 세네갈전 승부차기 얘기를 안할 수가 없는데요. 우리팀 1, 2번 키커들이 연달아 실축했는데도 흔들리지 않고 멋진 선방 보여줬어요. 세네갈 선수들과의 기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일부러 웃는 모습을 보여줬다면서요?

<질문 6> 키가 184cm 라고 들었어요. 상당히 큰 키인데, 골키퍼로서는 작은편이라고 하더라고요?

<질문 6-2> 지금 소속팀 강원FC에서 주전은 아니잖아요. 경기에 많이 나가서 실전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한 시기일텐데요, 걱정은 안되나요?

<질문 7> 이광연 선수의 눈부신 선방 때문에 ‘빛광연’이란 별명이 생겼었요. 맘에는 드세요?

<질문 8> 전설의 키퍼 뱅크스와 비슷하다는 평가도 나왔어요. 기분은 어땠나요?

<질문 8-2> 세계적인 골키퍼들 중에 어떤 골키퍼가 롤모델인가요?

<질문 9> 결승전 직후 눈물 쏟았는데요. 어떤 감정이 담긴 눈물이었을까요?

<질문 10> 이강인 선수가 눈물을 흘리는 이광연 선수를 위로하는 모습도 포착돼 화제가 됐었어요.

<질문 11> 미래의 이광연 선수를 꿈꾸는 축구 꿈나무들이 생겨나고 있어요. 조언을 해준다면요?

<질문 12>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신가요?

<질문 13> 큰 성원 보내준 축구 팬들에게도 한마디 해주세요.

[뉴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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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