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8 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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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윤석열 청문회 ‘한국당 국회복귀’ 변수로 부상
<출연 : 유기홍 전 민주당 의원·진수희 전 국회의원>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내정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치열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윤 후보자 지명이 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재촉하는 변수로 떠올라 결과가 주목됩니다.

한편 친박신당 창당을 선언한 홍문종 의원의 행보를 놓고 향후 보수 진영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유기홍 전 민주당 의원, 진수희 전 국회의원과 짚어봅니다.

<질문 1>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상당히 파격적인 인사였습니다. 반면 충분히 예상가능한 파격이었단 이야기도 나오고요. 두 분은 어떻게 보셨는지 짧게 총평 듣고 이야기시작해볼까요?

<질문 2> 나경원 원내대표는요. “윤석열 지명은 정치보복”이다 이렇게 주장하는데요. 한국당이 이렇게까지 강경하게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해 반대하는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2-1> 앞서 들으신 것처럼 하지만 정작 민주당 내에서도 윤석열 카드가 오히려 정부에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단 우려가 나오거든요?

<질문 3> 이런 가운데 황교안 대표와의 6년 전 인연도 눈에 띕니다. 2013년 국정원 댓글수사 당시 수사팀장이었던 윤석열 후보자는요. 수사 외압을 폭로하면서 당시 황교안 법무장관을 거론했었잖아요?

<질문 4> 이런 인연을 의식해서인지 황 대표, 윤 후보자 지명 소식에 검찰 중립성을 강조했는데요. 이제는 인사청문회를 받는 후보자와 검증을 맡은 야당 대표로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됐습니다. 청문회에 주요 쟁점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 “전략 다각화가 필요한데, 첫 과제가 윤석열 청문회다” 는 나 원대대표의 이야기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질문 6> 오신환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복귀 명분을 주는 것이 정치”라고 지적하는데요. 하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한국당으로서는 계속 보이콧하자니 여론악화가 걱정이고 등원하자니 실속을 전혀 챙기지 못한 상황인데요. 이번에 윤 후보자 청문회가 한국당의 복귀명분이 될 수 있을까요?

<질문 7> 민주당은 추경안 처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건없이 국회로 돌아오라 한국당을 압박하고 있는데요. 여야 4당 주도로 6월 국회가 문을 열게 됐지만, 사실상 한국당 협조 없이 차릴 실속은 많지 않아 보이는데요?

<질문 8> 자신의 탈당에 대한 여러 정치권의 해석에 대한 홍문종 의원의변 들어봤는데요. 두 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8-1> 추가 탈당 후보자로 분류됐던 김진태 의원도 그렇고요. 한때 친박계였던 김태흠 의원도 자신의 탈당을 비판한데 대해서 내심 서운했던 것도 같고요. 한국당 내에서는 홍 의원의 행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거든요?

<질문 8-2> 이번 일을 계기로 박 전 대통령과 탄핵이슈가 한국당 내 다시 떠올랐는데요. 결국은 한국당의 숙제가 된 모양새입니다?

<질문 9>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문종 의원은 40~50명에 달하는 의원들 동참을 또 다시 강조했는데요. “한국당을 넘어 바른미래당도 합류가능성이 있다”고 자신합니다. 이처럼 홍 의원이 자신하는 배경은 뭘까요?

<질문 10> 이런 가운데 막말 논란에 휩싸였던 한선교 사무총장이 돌연사퇴했습니다. 건강상의 문제를 이유로 들었지만요. 황 대표의 최측근이자 1호 당직자였던 한 의원의 갑작스런 사임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는데요?

<질문 11> 황교안 대표 체제 들어서 첫 친박 인사의 탈당이 나왔고요. 사무총장의 자리도 공석이 된 상황에서 황 대표는 새로운 사무총장으로 어떤 인물을 내세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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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