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4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등이 디젤엔진 문제로 재리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작 결함이 발견된 디스커버리4 등 자동차 43개 차종 4만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수입·판매한 디스커버리4 등 7개 차종 1만9,000대는 지난해 10월 엔진 문제로 리콜됐지만 미흡하다고 판단해 재리콜됩니다.
현대차 제네시스 G90 등 3개 차종 1만1,000여대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소프트웨어 등의 오류가 발견돼 리콜에 들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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