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0 13: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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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시장 갈등 속 일부 상인 신시장 입주 합의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수산시장의 상인 일부가 신시장 입주에 합의했습니다.

수협노량진수산주식회사는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고 “구시장 잔류 상인 117명 가운데 50~60명이 신시장에 입주하기로 협약서를 썼다”고 밝혔습니다.

수협 측은 이달 말까지 추가 입주를 추진하고, 이를 거부하는 다른 상인들에 대해서는 법원 명도강제진행, 손해배상청구소송 등으로 대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시장 상인 측은 수협 앞에서 반발 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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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