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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래동 '황토 수돗물' 식수 사용제한 유지

사회

연합뉴스TV 서울 문래동 '황토 수돗물' 식수 사용제한 유지
  • 송고시간 2019-06-24 03:24:04
서울 문래동 '황토 수돗물' 식수 사용제한 유지

서울시가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의 수돗물 식수 사용제한 권고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환경·수돗물 분야 시민단체·학계 전문가 등과 함께 논의를 한 결과 수질 상황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서울시는 노후 수도관로의 침전물이 원인일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아파트 저수조 물빼기와 청소작업을 거쳐 수돗물을 다시 공급하면서 수질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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