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6 11:18:47

프린트

‘파업결의’ 우정노조 쟁의조정 내달 1일까지 연장

전국우정노조가 파업을 결의한 가운데 중앙노동위원회의 우정사업본부 노사 조정기간이 다음달 1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우정사업본부 노사 양측은 어제(25일) 열린 회의에서 중앙노동위의 조정기간 연장 권고를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26일)이 마지막이었던 조정기간은 5일 더 늘어났으며, 노사는 협상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노사 교섭이 결렬될 경우 노조는 중앙노동위의 조정절차를 거쳐야만 쟁의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우정노조는 집배원 증원과 주 5일제 근무 도입을 요구하며 다음달 9일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