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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베트남 이주여성 무차별 폭행 남편 변명…"의사소통 안돼 답답"

사회

연합뉴스TV [현장] 베트남 이주여성 무차별 폭행 남편 변명…"의사소통 안돼 답답"
  • 송고시간 2019-07-08 23:38:03
[현장] 베트남 이주여성 무차별 폭행 남편 변명…"의사소통 안돼 답답"

베트남 이주여성인 아내를 무차별 폭행해 중상을 입힌 30대 남편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습니다.



특수상해 및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긴급체포된 A씨는 오늘(8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왜 아내를 폭행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의사소통이 안 돼서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