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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양의지, 내복사근 부상으로 3~4주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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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프로야구] NC 양의지, 내복사근 부상으로 3~4주 이탈
  • 송고시간 2019-07-13 20:46:27
[프로야구] NC 양의지, 내복사근 부상으로 3~4주 이탈

프로야구 NC 주전 포수 양의지가 내복사근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게 됐습니다.



양의지는 11일 사직 롯데전을 앞두고 타격 훈련을 하다가 왼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정밀 검진을 받았습니다.



NC 구단은 양의지의 복귀까지 3주에서 4주가량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NC에 입단한 양의지는 타율 3할 5푼 6리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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