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7 21: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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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다스 소송 자금지원 요청받아”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추가뇌물 혐의와 관련해 증인으로 나와 대통령 취임 전후로 자금지원 요청을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이 전 부회장은 서울고법에서 열린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 공판에 출석해 “미국 로펌 에이킨검프의 김석한 변호사로부터 자금지원 요청을 받아 이건희 회장에게 보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최도석 당시 경영총괄담당 사장도 법정에 나와 “이 전 부회장이 ‘에이킨검프에서 삼성 미국법인으로 송장이 오면 그대로 처리하라’고 지시해 그대로 미국법인 직원에게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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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