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 강사 자리를 찾지 못한 시간강사를 지원하기 위해 연구지원 사업 2천개를 추가 공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간강사 연구지원 사업은 전·현직 강사에게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과제당 연구비 1천300만원과 기관지원금 100만원이 1년 동안 지원된다.
인문·사회·예체능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최근 5년 사이 강의 경력이 있고, 올해 강사로 신규 채용되지 않은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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