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4 07: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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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돌아온 양의지…홈런포로 복귀 신고
[스포츠와이드]

[앵커]

프로야구 NC의 안방마님 양의지가 한 달 만에 복귀했습니다.

홈런 하나를 포함해 3안타를 치며 팀의 3연승을 주도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한 달 만의 복귀전에서 4번 타순에 기용된 양의지는 1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날렸습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한화 선발 박주홍의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14호 솔로 아치를 그렸습니다.

5회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양의지는 6회 좌익수 앞 안타를 치는 등 복귀전에서 홈런 하나를 포함해 3안타를 치며 화끈한 복귀 신고를 했습니다.

포수 마스크를 쓰고도 제 몫을 다한 양의지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음을 알렸습니다.

스몰린스키가 석점 홈런을 포함해 6타점을 올린 NC는 한화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양의지 / NC 다이노스> “좀 오랜만에 경기해서 좀 긴장 좀 했는데 다행히 큰 무리없이 부상없이 경기 마쳐서 이길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던 거 같아요.”

키움 샌즈가 5회초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125m 짜리 투런 아치를 그립니다.

그러자 LG 페게로가 5회말 공격에서 오른쪽 관중석에 떨어지는 역전 그랜드 슬램으로 응수합니다.

홈런을 쳤던 샌즈가 그대로 공만 바라본 대형 홈런이었습니다.

LG는 김민성의 끝내기 안타로 키움에 승리했습니다.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는 SK와의 데뷔전에서 5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이대호가 시즌 13호 홈런을 날린 롯데는 kt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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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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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