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4 20: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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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몸통 시신 신원확인 난항…전담팀 꾸려

한강에서 남성의 몸통만 남은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40여명의 전담팀을 꾸려 사흘째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유류품이나 시신 등 추가 단서가 나온 건 없다”며 “인근 대교까지 범위를 넓혀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해당 시신을 부검해 1주일 이내에 유기된 점 등을 파악했지만 사망 원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DNA 감식 결과와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한편, CCTV 등을 확보해 시신 유기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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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