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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사료 분석하면 위안부는 성노예로 볼 수 없어"

문화·연예

연합뉴스TV 이영훈 "사료 분석하면 위안부는 성노예로 볼 수 없어"
  • 송고시간 2019-08-17 06:15:47
이영훈 "사료 분석하면 위안부는 성노예로 볼 수 없어"



논란에 휩싸인 역사서 '반일 종족주의' 대표저자 이영훈 이승만 학당 교장이 일본군 위안부의 성노예설을 부정한 자신의 학설이 사료 분석과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교장은 유튜브 채널 '이승만TV'에 올린 영상에서 "일본군 위안부의 원류는 조선 시대 기생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 4일 MBC 기자를 폭행한 데 대해서는 사과하면서도 "인격권과 초상권을 무시한 처사에 대한 정당방위"라고 항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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