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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상서 그물 작업하던 선원 팔 절단…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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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울산 해상서 그물 작업하던 선원 팔 절단…병원 이송
  • 송고시간 2019-08-21 22:22:57
울산 해상서 그물 작업하던 선원 팔 절단…병원 이송

오늘(21일) 오후 2시쯤 울산시 동구 방어진 동쪽 70㎞ 해상에서 9.77t 연안복합어선에 타고 있던 47살 A씨가 그물을 끌어 올리는 작업을 하던 중 왼팔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남해지방청 항공대 헬기를 사고 현장에 급파해 A씨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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