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연합뉴스TV
주메뉴
뉴스
뉴스
헤드라인
최신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문화·연예
지역
세계
날씨
제보
제보
제보하기
제보영상
뉴스피드
뉴스피드
뉴스뷰
출근길 인터뷰
정치五감
여의도 SNS
명품 리포트
바스켓톡
프로그램
프로그램
뉴스프로그램
Y-Story
보도국
보도국
앵커 · 아나운서
기상 · 뉴스 캐스터
라이프
라이프
건강
취업
검색
검색
자동완성 열기
검색
자동완성 끄기
인기검색어
검색닫기
라이브
다시보기
다시듣기
Close
[30초뉴스] 2차 세계대전 당시 1천kg 폭탄, 대학교 한복판서 '펑'
세계
[30초뉴스] 2차 세계대전 당시 1천kg 폭탄, 대학교 한복판서 '펑'
송고시간 2021-03-02 16:17:32
좋아요
0
공유하기
확대하기
축소하기
이전
다음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메신저
페이스북
X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밴드
복사
닫기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30초뉴스] 2차 세계대전 당시 1천kg 폭탄, 대학교 한복판서 '펑'
영국 도심 한복판에서 1천kg에 달하는 폭탄이 터졌습니다. 현지시간 지난달 26일, 잉글랜드 데번카운티 엑서터에 있는 엑서터대학 캠퍼스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군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폭탄이 발견됐습니다. 군 당국은 폭탄 이동이 어렵다고 보고 폭발을 통한 해체를 택했는데요. 해체 전 인근 주민 및 대학생 등은 대피했지만 일부 주택에 폭파 잔해물이 날아와 재산피해를 남겼습니다.
(끝)
정치
한자리에 선 조국·이준석…"채상병 특검 처리 촉구"
경제
중동 불안에 국내 환율·증시 한때 '출렁'
사회
[단독] "지원금 받더니 계약 파기"…저온창고 사기 피해 잇따라
세계
이스라엘, 이란 본토 겨냥해 재보복…이란 "공격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