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포함해 일본, 태국 등 아시아 6개 나라 경찰이 아동 성착취물 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2월 말부터 약 5주간 6개 나라 경찰이 '사이버 수호자'라는 작전으로 동시 단속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으로 모두 435명이 경찰에 붙잡혔는데, 이중 우리나라 경찰이 374명을 검거하고 13명을 구속했습니다.
우리나라 경찰이 검거한 피의자의 절반 이상은 10대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2월 말부터 약 5주간 6개 나라 경찰이 '사이버 수호자'라는 작전으로 동시 단속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으로 모두 435명이 경찰에 붙잡혔는데, 이중 우리나라 경찰이 374명을 검거하고 13명을 구속했습니다.
우리나라 경찰이 검거한 피의자의 절반 이상은 10대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