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김용범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내일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공지했습니다.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방식을 놓고 한미간의 후속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보다 진전된 접점이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국이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고 언급한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에 관한 중국 측 제재 조치와 관련해 마스가 프로젝트에 미칠 영향 여부에 대해서도 파악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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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방식을 놓고 한미간의 후속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보다 진전된 접점이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국이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고 언급한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에 관한 중국 측 제재 조치와 관련해 마스가 프로젝트에 미칠 영향 여부에 대해서도 파악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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