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산타 시내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9년째 부산에서 산타버스를 운전하는 주형민 기사님을 연합뉴스TV가 만나봤는데요. 미술 전공자의 경험을 살려 직접 버스 내부를 꾸미고 있는 주형민 기사님은 승객들의 행복을 위해 사비까지 쓰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유명해진 산타버스를 보기 위해 일본과 호주 등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웃음과 행복을 싣고 달리는 산타버스, <다다를 인터뷰>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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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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