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목소리, 따뜻한 미소, 진실과 진심을 전하는 앵커가 되겠습니다.
뉴스투나잇
앞을 볼 수 없는 분에게 희망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분에게는 따뜻한 미소를, 모든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는 행복한 사람에게는 진실과 진심을 전하는 뉴스 앵커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