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4월 10일 한미정상회담 관련 일부 리포트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란히 서 있는 사진 밑에 인공기와 성조기가 배치된 화면이 방송됐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작진의 잘못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시청자 여러분께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저희 연합뉴스TV는 이번 문제를 매우 심각한 사안으로 인식, 보도국장과 뉴스총괄부장을 11일 보직해임했습니다. 또한 인사위원회를 열어 관련자들에 대해 징계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는 앞으로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신속히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습니다.

중대한 실수로 큰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