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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살해·시신 방치한 20대 아들 검거…”내가 때렸다”

2019-05-22 21:19

부친 살해·시신 방치한 20대 아들 검거…"내가 때렸다" [뉴스리뷰] [앵커] 자신과 다툰 뒤 숨진 아버지의 시신을 집안에 5개월째 방치한 20대 아들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아들을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 수원의 한 주택가. "집에 사람이 죽어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안 화장실에서 50대 남성의 시신...

황교안 “文정부, 시장경제 마지노선 넘겨 최저임금 인상”

2019-05-22 21:11

황교안 "文정부, 시장경제 마지노선 넘겨 최저임금 인상"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정부가 경제를 살릴 정책이 아닌 망가질 수 밖에 없는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22일) 민생투쟁 대장정 일정으로 남양주의 한 중소기업을 찾아 현 정부가 2년 사이 최저임금을 29.1% 올렸다며 시장경제가 견딜 수 있는 마지노선을 넘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

이해찬·황교안 ‘독재자의 후예’ 2라운드 공방

2019-05-22 21:10

이해찬·황교안 '독재자의 후예' 2라운드 공방 [뉴스리뷰] [앵커]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독재자의 후예' 발언을 놓고 2라운드 공방을 벌였습니다. 두 대표의 설전이 이틀째 이어지자 양당 내에서도 '탄핵당한 사람들', '남로당의 후예'라는 거친 언사가 오갔습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장외투쟁 중인 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향해 강경 발언을...

“개혁, 참 느리다”…노무현 전 대통령 친필 메모 공개

2019-05-22 21:07

"개혁, 참 느리다"…노무현 전 대통령 친필 메모 공개 [뉴스리뷰] [앵커] 내일(23일) 서거 10주기를 앞두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필 메모 260여 건이 공개됐습니다. 재임 기간 굴곡을 겪었던 노 전 대통령의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강민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특권과 반칙이 없는,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꿨던 노무현 전 대통령. "왜곡된 민의로 선출된 국회는 국민의 참된 대...

노무현이 꿈꾼 세상…변화는 ‘현재 진행형’

2019-05-22 21:05

노무현이 꿈꾼 세상…변화는 '현재 진행형' [뉴스리뷰] [앵커] 특권과 반칙 없는,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 땅에 추구했던 이상적 사회였습니다. 바보로 불릴 만큼 평생 무모한 도전을 계속했지만 그의 사후 10년, 강고한 지역주의의 벽은 무너지고 탈권위주의는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광주에서 콩이면 부산에도 콩이고 대구에서도 콩인, 옳고...

경찰, 손석희 폭행·김웅 공갈미수 혐의로 검찰 송치

2019-05-22 21:01

경찰, 손석희 폭행·김웅 공갈미수 혐의로 검찰 송치 [뉴스리뷰] [앵커] 경찰이 손석희 JTBC 사장과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의 맞고소 사건 수사를 사실상 마무리 지었습니다. 손 사장은 폭행 혐의로, 김 기자는 공갈미수 혐의로 각각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두 사람이 다툼을 벌인 계기는 지난 1월 10일 발생했습니다. 서울 상암동의 한 주점에서 김 기자가 손 사장에게...

서울경찰청장 뇌물 진정 낸 ‘함바 브로커’ 고소

2019-05-22 20:59

서울경찰청장 뇌물 진정 낸 '함바 브로커' 고소 [뉴스리뷰] [앵커] 원경환 서울경찰청장이 자신에게 돈을 건넸다고 주장하는 '함바 브로커' 유상봉 씨를 무고죄로 고소했습니다. 검·경이 수사권 조정 문제로 민감한 상황에서 의혹이 불거지자 서둘러 대응에 나선 모습입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이 10년 전 자신에게 뒷돈을 건넸다고 주장하는 '함바 브로커' 유...

검찰 ‘이재명 무죄’에 항소…”사실오인과 법리오해”

2019-05-22 20:58

검찰 '이재명 무죄'에 항소…"사실오인과 법리오해" [뉴스리뷰] [앵커] 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가지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1심 법원이 전부 무죄를 선고한 데 대해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검찰은 법원의 판단에 "사실오인과 법리오해가 있다"고 항소이유를 밝혔습니다.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법원이 전부 무죄를...

검찰,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대표 구속영장청구

2019-05-22 20:57

검찰,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대표 구속영장청구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은 오늘(22일) 분식회계 관련 증거인멸을 교사한 혐의로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또 삼성전자 박 모 부사장과 사업지원TF 소속 김모 부사장 등 2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앞서 구속된 사업지원TF 백모 상무와 보안...

윤중천 구속 기로…김학의 성범죄 수사 분수령

2019-05-22 20:57

윤중천 구속 기로…김학의 성범죄 수사 분수령 [뉴스리뷰] [앵커] 김학의 전 법무차관 의혹의 핵심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다시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구속영장에는 강간치상 혐의가 추가됐는데 윤 씨가 구속되면 김 전 차관에게도 같은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한 달여 만에 다시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건설업자 윤중천 씨. 취재진들이 대기하는 포토...

[날씨] 내일 더 더워, 서울 30도…영남 폭염주의보

2019-05-22 20:38

[날씨] 내일 더 더워, 서울 30도…영남 폭염주의보 오늘 낮 동안 겉옷을 손에 들고 다니는 분들 많았죠. 내일은 더 덥겠습니다. 한낮의 서울이 30도로 오늘보다 4도가량 높아지겠고요. 광주 31도, 대구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대구를 비롯한 영남 곳곳은 이틀 연속 33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질 걸로 보여서 폭염주의보가 발표됐는데요. 날은 갈수록 더워집니다. 금요일 한낮에 서울이 31도까지 오르...

[프로농구] ‘최고 몸값’ 김종규 “우승으로 가치 증명”

2019-05-22 20:37

[프로농구] '최고 몸값' 김종규 "우승으로 가치 증명" [앵커] 창원LG에서 활약하던 김종규 선수가 최근 프로농구 역대 최고 몸값을 기록하며 원주DB 유니폼을 입었는데요.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김종규 선수를 김종력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프로농구 자유계약 시장에 나온 김종규는 사전 접촉 논란을 무마하고 원주DB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보수총액 12억 7천900만원, 연봉만 10억원이 ...

예술이 꿈꾼 더 나은 세상…유럽의 숨은 거장 아스거 욘

2019-05-22 20:36

예술이 꿈꾼 더 나은 세상…유럽의 숨은 거장 아스거 욘 [앵커] 유럽에는 피카소나 고흐 말고도 훌륭한 예술가들이 많지만, 우리에게 친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예술의 사회 참여를 강조했던 덴마크 국민 화가 아스거 욘의 첫 아시아 회고전이 열렸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거침없는 붓질로 단숨에 완성한 듯 한 돼지. 전쟁의 폭력을 짐승에 빗대 표현한 작품입니다. 1950...

장미꽃으로 가득…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개최

2019-05-22 20:30

장미꽃으로 가득…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개최 울산시와 SK울산컴플렉스가 공동 주관하는 제13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오늘(22일)부터 닷새간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남문 광장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는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공식행사, 공연, 전시와 체험 등으로 구성됩니다. 특별행사로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엔 울산대공원 동문부터 장미원까지 시민 참여 워킹 퍼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입...

소멸위기 시군구 39%…서울·지방 ‘상생’ 선언

2019-05-22 20:29

소멸위기 시군구 39%…서울·지방 '상생' 선언 [앵커] 서울과 지방간 양극화, 불균형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죠. 서울시와 29개 자치단체가 상생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에 집중된 인재와 정보, 물자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건데요. 한상용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과 지방은 지금 새로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방 소멸이 눈앞의 위기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공...

南 민간단체, 이번주 중국에서 北 연쇄접촉

2019-05-22 20:22

南 민간단체, 이번주 중국에서 北 연쇄접촉 우리측 민간단체들이 이번 주 북측과 연이어 만나 남북 교류 사업 재개 방안을 논의합니다.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등 민간단체들은 중국 선양에서 내일(23일)부터 연이어 북측 인사들과 실무접촉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접촉에서는 다음 달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행사 개최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식량 지원 논의가 함께 이뤄질...

이번엔 바이든 저격…’폭군’은 북한 금기어?

2019-05-22 20:21

이번엔 바이든 저격…'폭군'은 북한 금기어? [앵커]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폭군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 북한이 최고 존엄을 모독하는 망발이라고 발끈했습니다. 폭군이라는 말이 북한 최고지도자의 역린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김중배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가 푸틴이나 김정은 같은 독재자, 폭군들을 감싸 안는 나라입니까? 우리가 아니라 트럼프가 그러고 있는...

“美, 북핵 문제 후순위로…단계적 해법 불가피”

2019-05-22 20:19

"美, 북핵 문제 후순위로…단계적 해법 불가피" [앵커] 북미 대화가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북핵 문제도 서서히 관심권 밖으로 밀려나는 기류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실제 미 의회에서도 이 같은 분위기 속에 북한 문제에 단계적인 해법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호윤 기자입니다. [기자] 워싱턴을 방문한 국회 여야 의원들은 북핵 문제에 대한 미국의 관심이 ...

수출차량 이송선박서 불…암모니아 누출 소동까지

2019-05-22 20:17

수출차량 이송선박서 불…암모니아 누출 소동까지 [앵커] 오늘(22) 오전 울산에서 수출 차량 수천 대가 실린 대형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북 경산에서는 시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고, 충남 서산의 화학 공장에서도 미량의 암모니아 가스 유출로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항구에 머무르고 있는 대형 선박에서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회원수만 70만명’…최대 성매매 알선 사이트 적발

2019-05-22 20:16

'회원수만 70만명'…최대 성매매 알선 사이트 적발 [앵커] 국내 최대 규모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운영하던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성매매 업소로부터 광고비 명목으로 210억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기자] 36살 A씨 등 일당이 운영한 성매매 알선 사이트입니다. 성매매 업소 광고 글이 빼곡히 올라와 있습니다. 지역별, 유형별 항목이 자세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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