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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합뉴스TV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 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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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 노조, 성과급 40.5조원 요구…주주는 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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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8:19:24 +0900</pubDate>
                <dc:creator>김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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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자 주주들을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가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이후 노조는 연간 반도체 영업이익을 270조원으로 가정하고, 40조5천억원을 성과급 재원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의 요구안은 지난해 삼성전자가 주주배당에 쓴 약 11조1천억원의 4배 수준에 이르며, 쟁쟁한 반도체 설계 기업이나 AI 업체를 인수·합병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자 주주들을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가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이후 노조는 연간 반도체 영업이익을 270조원으로 가정하고, 40조5천억원을 성과급 재원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의 요구안은 지난해 삼성전자가 주주배당에 쓴 약 11조1천억원의 4배 수준에 이르며, 쟁쟁한 반도체 설계 기업이나 AI 업체를 인수·합병할 수도 있는 규모입니다.

또 노조의 요구가 현실화할 경우 초격차 확보를 위한 차세대 기술 설비 투자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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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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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세청장 "법인 고가주택 2,630개 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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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8:18:36 +0900</pubDate>
                <dc:creator>김동욱</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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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세청이 기업이 보유한 고가주택 전수 점검에 나섭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오늘(12일) 페이스북에 "비업무용 부동산인 법인 소유 주택을 검증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세청 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국민주택 규모 이상이면서 공시가격 9억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을 보유한 법인은 1,600여개로, 총 2,630개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국세청은 사주일가가 정당한 대가 없이 살면서 탈루했는지를 들여다보는 한편, 향후에는 법인 명의의 토지 등...]]></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국세청이 기업이 보유한 고가주택 전수 점검에 나섭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오늘(12일) 페이스북에 "비업무용 부동산인 법인 소유 주택을 검증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세청 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국민주택 규모 이상이면서 공시가격 9억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을 보유한 법인은 1,600여개로, 총 2,630개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국세청은 사주일가가 정당한 대가 없이 살면서 탈루했는지를 들여다보는 한편, 향후에는 법인 명의의 토지 등 다른 비업무용 부동산도 탈세 여부를 검증할 방침입니다.

임광현 청장은 "사주일가가 법인주택에 거주하면서 세금을 내지 않는다면, 비업무용 부동산을 이용한 탈세에 해당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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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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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라빚 1,300조원…성장 둔화에 부담 더 커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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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8:13:33 +0900</pubDate>
                <dc:creator>김주영</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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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나라 빚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가채무가 1,300조원을 넘어섰고, GDP 대비 채무 비율도 50%에 바짝 다가섰는데요. 문제는 중동 전쟁 여파까지 있다는겁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국가채무는 1,304조5천억원. 1년 전보다 129조4천억원 늘었습니다. 같은 기준으로 공식 집계를 발표한 1997년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입니다. 나라빚이 빠르게 불어나면서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1년 새 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나라 빚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가채무가 1,300조원을 넘어섰고, GDP 대비 채무 비율도 50%에 바짝 다가섰는데요.

문제는 중동 전쟁 여파까지 있다는겁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국가채무는 1,304조5천억원.

1년 전보다 129조4천억원 늘었습니다.

같은 기준으로 공식 집계를 발표한 1997년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입니다.

나라빚이 빠르게 불어나면서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1년 새 46%에서 49%로 3%포인트 뛰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충격이 있었던 2020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입니다.

그런데 정부는 국가채무가 해마다 100조원 넘게 늘 것이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정부는 오는 2029년 국가채무가 1,789조원에 달하고, 국가채무비율도 58%까지 늘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문제는 중동 전쟁 여파로 우리 경제 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낮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주요 기관들은 경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는데, OECD는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7%로 낮췄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부족이 생산 활동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이유에섭니다.

한국은행도 기존 전망보다 우리 경제의 성장세가 약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lt;이창용 / 한국은행 총재 (지난 10일)&gt;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금년 성장률은 지난 2월 전망치 2%를 하회할 것으로…"

국제통화기금 IMF는 중동 상황과는 별개로 한국의 재정지표가 당초 예상보다 더 악화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IMF는 오는 2030년 한국의 일반정부부채가 GDP의 64.3%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처럼 부채 증가 속도가 가팔라지고 저성장이 굳어질 경우 국가 신용도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김주영입니다.

[영상편집 최윤정]

[그래픽 이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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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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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계대출 바짝 조인다…5대은행 증가율 1% 전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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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6:17:27 +0900</pubDate>
                <dc:creator>김주영</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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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해 하반기 이후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함께 좁아진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 문이 올해 더 좁아질 전망입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한 시중은행은 올해 연중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0.7%로 금융당국과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일 금융위원회는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작년 말 대비 1.5% 수준에서 억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제 개별 은행의 목표는 1.5%보다 낮은 수준에서 결정되는 분위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국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난해 하반기 이후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함께 좁아진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 문이 올해 더 좁아질 전망입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한 시중은행은 올해 연중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0.7%로 금융당국과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일 금융위원회는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작년 말 대비 1.5% 수준에서 억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제 개별 은행의 목표는 1.5%보다 낮은 수준에서 결정되는 분위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국과 협의 결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올해 목표가 평균 1% 정도로 정해질 경우, 이들 은행이 올해 1년간 최대로 늘릴 수 있는 가계대출 규모는 6조4,493억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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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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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정관 장관 "비축유 안 풀고 4~5월 넘길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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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6:16:51 +0900</pubDate>
                <dc:creator>김주영</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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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정부 비축유를 방출하지 않고 4∼5월을 넘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2일)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현재 물량에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가지고 있는 재고들이 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5월에는 확보한 물량이 평시의 80% 가까이 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장관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는 정부 비축유를 발생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는데, 이번에는 정부 비축유를 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정부 비축유를 방출하지 않고 4∼5월을 넘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2일)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현재 물량에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가지고 있는 재고들이 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5월에는 확보한 물량이 평시의 80% 가까이 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장관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는 정부 비축유를 발생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는데, 이번에는 정부 비축유를 방출하지 않고 4월, 5월을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카자흐스탄 원유 도입과 관련해 "논의에 진전이 꽤 있었다"며 "다음 주 초에는 구체적인 물량이나 내용에 대해서 발표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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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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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라 빚 1,300조…1997년 이후 최대폭 증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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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4:39: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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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총생산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2025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국가채무는 1,304조5천억원으로 전년 결산보다 129조4천억원 늘었습니다. 이는 공식 집계를 공표하기 시작한 1997년 이후 가장 큰 증가폭입니다. 국가채무가 최대 규모로 늘면서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도 급상승했습니다. 국가채무비율은 2024년 46%에서 2025년 49%로 3%포인트 높아졌습니다. 국가통화기금 IMF도 한국...]]></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국내총생산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2025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국가채무는 1,304조5천억원으로 전년 결산보다 129조4천억원 늘었습니다.

이는 공식 집계를 공표하기 시작한 1997년 이후 가장 큰 증가폭입니다.

국가채무가 최대 규모로 늘면서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도 급상승했습니다.

국가채무비율은 2024년 46%에서 2025년 49%로 3%포인트 높아졌습니다.

국가통화기금 IMF도 한국 재정 지표가 예상보다 어두워질 것으로 분석한 바 있습니다.

작년 10월 IMF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일반정부부채가 2030년이면 GDP의 64.3%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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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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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닭값 오르고 포장재 수급난…치킨업계 가격인상 조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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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4:38:30 +0900</pubDate>
                <dc:creator>오주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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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닭고기와 튀김용 기름, 포장재 등이 줄줄이 오르면서 치킨업계의 가격 인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육계협회에 따르면 치킨에 주로 쓰이는 9~10호 닭의 공장가격은 ㎏당 5,308원으로 1년 전보다 13% 상승했습니다. 닭고기 가격은 지난 동절기 유행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살처분 규모가 커진 영향입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튀김용 기름과 포장재 값도 오르며 원가 부담이 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닭고기와 튀김용 기름, 포장재 등이 줄줄이 오르면서 치킨업계의 가격 인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육계협회에 따르면 치킨에 주로 쓰이는 9~10호 닭의 공장가격은 ㎏당 5,308원으로 1년 전보다 13% 상승했습니다.

닭고기 가격은 지난 동절기 유행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살처분 규모가 커진 영향입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튀김용 기름과 포장재 값도 오르며 원가 부담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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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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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정관 장관 "원유 80% 확보…비축유 방출 없이 4~5월 넘길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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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3:56:11 +0900</pubDate>
                <dc:creator>김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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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발언하는 김정관 장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정부 비축유를 방출하지 않고 4∼5월을 넘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2일)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현재 (확보된) 물량에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가지고 있는 재고들이 좀 있다"며 "특히 5월은 확보한 물량 수준이 지난주보다 10%(포인트) 더 늘어 (평시 도입량 대비) 80% 가까이 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2/AKR20260412135611SB0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발언하는 김정관 장관</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 자료사진]</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 자료사진]</span></div>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정부 비축유를 방출하지 않고 4∼5월을 넘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2일)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현재 (확보된) 물량에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가지고 있는 재고들이 좀 있다"며 "특히 5월은 확보한 물량 수준이 지난주보다 10%(포인트) 더 늘어 (평시 도입량 대비) 80% 가까이 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는 정부 비축유를 발생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는데, 이번에는 정부 비축유를 방출하지 않고 4월, 5월을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유조선 7척의 통항과 관련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대체하는 항로인 홍해 지역의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 통항과 관련해서는 "청해부대 대조영함이 우리 배가 나올 때 호위하는 것 등을 고려해 우리 선박들이 홍해 라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으로부터 한국 물량을 최우선으로 배정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지난 7일부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포함한 정부 특사단과 함께 카자흐스탄을 방문하는 일정을 마치고 지난 10일 귀국했습니다.

그는 중동산 원유 수입의 다변화를 위해서 미국산 원유와 함께 카자흐스탄 원유 수입 등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경제성·효율성뿐만 아니라 자원을 확보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카자흐스탄 원유 도입과 관련해서는 "논의에 진전이 꽤 있어서 다음 주 초에는 구체적인 물량이나 내용에 대해서 발표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김 장관은 핵심 기초 원료인 나프타 수급도 안정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는 "4∼5월 나프타 회복이 80% 수준까지 올라가게 된다"며 "관계 업계와 매일 모니터링 체크를 하는데, 점차 안정화되게 만들어 가고 있고 안정화될 걸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번 추경에서 공급망 안정화 사업에 8,691억원을 편성했다며 "나프타를 쓰는 회사들 입장에서는 차라리 공장 가동을 안 하는 게 더 나은 상황이 발생해서 나프타 수입 차액을 정부가 보전해 주는 걸 시급하게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도체 산업에 활용되는 헬륨가스 역시 수급이 원활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6월 말까지는 미국산으로 대체해놓은 상황이라 6월 말까지 반도체 공장이 서는 일은 없게 만들어놓은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마지막으로 "에너지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공동 과제가 에너지를 절약하고 아껴 쓰는 부분"이라며 "이번 위기를 도약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정관 #비축유 #호르무즈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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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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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커피 가맹점 호황…술집은 늘었지만 매출 감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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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3:35:18 +0900</pubDate>
                <dc:creator>김주영</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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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커피 원두[EPA=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사의 특정 내용과는 무관한 사진임[EPA=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사의 특정 내용과는 무관한 사진임 외식 분야 가맹점에서 한식·커피·피자 매장은 평균 매출액이 증가하고 주점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늘(12일) 발표한 '2025년도 가맹사업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외식업종의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약 3억5,100만원으로 전년(3억3,100만원)보다 6.1% 증가했습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2/AKR202604121335179uy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커피 원두</span><span class="yna_caption">[EPA=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사의 특정 내용과는 무관한 사진임</span><span class="yna_description">[EPA=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사의 특정 내용과는 무관한 사진임</span></div>

외식 분야 가맹점에서 한식·커피·피자 매장은 평균 매출액이 증가하고 주점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늘(12일) 발표한 '2025년도 가맹사업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외식업종의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약 3억5,100만원으로 전년(3억3,100만원)보다 6.1% 증가했습니다.

외식 가맹점을 세부 업종별로 구분하면 피자 가맹점 평균 매출액이 8.7% 늘어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한식과 커피 가맹점이 각각 8.3% 증가했고 치킨 가맹점이 5.2%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주점 평균 매출액은 2.4% 줄었습니다.

이들 업종의 가맹점 수를 보면 피자와 치킨은 각각 1.3%, 3.2% 줄었고, 커피, 주점, 한식점은 각각 4.0%, 4.6%, 6.1% 늘었습니다.

커피점과 한식점의 경우 가맹점 수와 평균 매출액이 함께 늘어난 점에 비춰보면 소비 시장이 커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비스업 가맹점의 평균 매출액은 약 1억9,600만원으로 2023년(약 1억8,600만원)보다 5.7% 신장했습니다.

교과교육 분야 가맹점 매출액이 31.8% 늘었고 외국어교육업 매출액은 7.9% 증가했습니다.

반면, 이미용 가맹점은 매출액이 1.5% 줄었습니다.

교과교육의 경우 매출액 상위권에 포함된 2023년 신생 브랜드 3개가 해당년도 매출액이 0으로 처리된 기저효과 때문에 2024년에 매출액 신장률이 높았다고 공정위는 설명했습니다.

2024년 도소매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약 5억7천만원을 기록해 전년(약 5억6천만원)보다 2.5% 증가했습니다.

세부 업종별 매출액 신장률은 건강식품 가맹점이 6.5%였고 편의점은 1.8%였습니다.

화장품 가맹점과 농수산물 가맹점은 매출액이 각각 12.6%, 13.3% 감소했습니다.

업종별 가맹점 평균 매출액 1위 브랜드는 외식업에서는 샤브올데이(한식, 약 36억1천만원), 서비스업에서는 차홍룸(이미용, 약 18억2천만원), 도소매업에서는 GS25(편의점, 약 6억4천만원)였습니다.

다만 공정위는 소수의 가맹점으로 높은 매출액을 기록한 브랜드의 경우 통계의 객관성을 떨어뜨릴 수 있어서 집계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업종을 불문하고 2024년 전체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약 3억7천만원으로 전년(약 3억5천만원) 보다 약 4.3% 늘었습니다.

같은 해 소상공인 평균 매출액이 1억9,700만원(중소벤처기업부 조사) 수준으로 전년(1억9,900만원)보다 약간 감소한 것에 비춰보면 가맹점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공정위는 평가했습니다.

2025년 말 등록된 가맹점 정보공개서를 기준으로 전체 가맹본부는 9,960개, 영업표지(브랜드)는 1만3,725개, 가맹점 수는 37만9,739개를 기록했습니다.

가맹본부는 전년 말 정보공개서보다 13.2%, 브랜드 수는 10.9%, 가맹점 수는 4.0% 증가했습니다.

업종별 가맹점 수를 보면 서비스업이 12만5,401개로 증가율이 9.5%에 달했습니다.

외식은 18만3,714개, 도소매업은 7만624개로 각각 1.5%씩 늘었습니다.

가맹점 수를 세부 업종으로 보면 외식업에서는 한식 가맹점이 6.1% 서비스업에서는 이미용이 6.4%, 도소매에서 편의점이 1.2% 늘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점 #커피가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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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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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약업계, 중동사태 여파에 의약품 과잉 주문 제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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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3:15:41 +0900</pubDate>
                <dc:creator>김동욱</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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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중동발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비해 병의원과 약국의 의약품 사재기 방지를 위한 공급 제한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유한양행은 해열진통제와 수액제의 대량 주문시 영업부서장 승인 절차를 도입했으며, 한미약품은 포장지 공급량을 약국별 직전 3개월 평균치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HK이노엔과 JW신약 등 수액제 업체들도 과다 주문에 대한 물량 조정과 도매 출하 제한에 나서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조업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급...]]></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중동발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비해 병의원과 약국의 의약품 사재기 방지를 위한 공급 제한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유한양행은 해열진통제와 수액제의 대량 주문시 영업부서장 승인 절차를 도입했으며, 한미약품은 포장지 공급량을 약국별 직전 3개월 평균치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HK이노엔과 JW신약 등 수액제 업체들도 과다 주문에 대한 물량 조정과 도매 출하 제한에 나서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조업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급 현황을 점검 중이며, 업계는 원자재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보수적인 공급 기조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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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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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차 최고가격제 셋째날 기름값 상승세 꺾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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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3:12:56 +0900</pubDate>
                <dc:creator>김동욱</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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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셋째 날인 오늘(12일) 전국 주유소의 기름값 상승세가 전날보다 크게 둔화됐습니다.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92.3원으로 0.7원 올랐으며, 경유 가격은 리터당 1,985.8원으로 전날 대비 0.6원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서울 지역의 경우 휘발유는 리터당 2,024.4원으로 0.1원 올랐으나, 경유는 2,009.8원을 기록하며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정부는 지난 10일부터 휘발유 상한가를 리터당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셋째 날인 오늘(12일) 전국 주유소의 기름값 상승세가 전날보다 크게 둔화됐습니다.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92.3원으로 0.7원 올랐으며, 경유 가격은 리터당 1,985.8원으로 전날 대비 0.6원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서울 지역의 경우 휘발유는 리터당 2,024.4원으로 0.1원 올랐으나, 경유는 2,009.8원을 기록하며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정부는 지난 10일부터 휘발유 상한가를 리터당 1,934원으로 동결하는 등 정유사 공급가격을 제한하는 3차 조치를 시행 중입니다.

최근 하락한 국제유가 변동분은 약 2주에서 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시장 가격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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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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