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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브랜드에 중국 기업 12개…파워 급성장

2018-11-19 22:25

100대 브랜드에 중국 기업 12개…파워 급성장 중국의 브랜드 파워가 최근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럽브랜드연구소가 선정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중국 기업이 12개 포함됐습니다. 중국 이동통신업체인 차이나모바일이 아시아 브랜드 중 가장 높은 10위에 올랐으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와 중국 IT기업인 텐센트가 각각 14위와 16위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한국 기업으...

일본 언론 “김정은 현지지도 무기는 지대함유도미사일”

2018-11-19 15:07

일본 언론 "김정은 현지지도 무기는 지대함유도미사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현지지도한 것으로 알려진 첨단전술무기는 지상에서 함정을 공격하는 '지대함유도미사일'이었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최근 북한 언론이 보도한 김 위원장의 첨단전술무기 현지지도는 지대함유도미사일로 표적을 명중시키는 시뮬레이션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지난 16...

UAE 사막 한 가운데 ‘스마트 팜’ 완공

2018-11-19 12:33

UAE 사막 한 가운데 '스마트 팜' 완공 [앵커] 여름철이면 섭씨 50도가 넘는 아랍에미리트에 한국의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팜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특히 장애인들도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설계됐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을 강훈상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기자] 아랍에미리트의 한 도시인 샤르자에 지어진 실내 농장입니다. 언뜻 보면 평범한 비닐하우스 같지만 한국의 ...

미중 싸움에…APEC 공동성명 채택 끝내 불발

2018-11-19 12:07

미중 싸움에…APEC 공동성명 채택 끝내 불발 [앵커]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공동성명 채택이 불발됐습니다. 성명이 채택되지 않은 건 1993년 첫 정상회의 이후 처음인데, 미중 무역갈등이 원인이었습니다. 황철환 특파원입니다. [기자] 공동성명 불발의 단초를 제공한 것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었습니다. 개최국인 파푸아뉴기니 피터 오닐 총리는 폐막 기자회견에서 APE...

트럼프 “내각 최대 5명 교체”…특검수사엔 서면답변

2018-11-19 12:03

트럼프 "내각 최대 5명 교체"…특검수사엔 서면답변 [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직후 법무 장관을 경질한 데 이어 최대 5명 안팎의 인사를 교체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민주당의 총공세가 예상되는 '러시아 스캔들' 수사에는 "서면답변이면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임주영 특파원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이후 자신의 국정 어젠다를 다잡기 위...

트럼프 “북한과 가야할 길 갈것”…북미회담 재개되나

2018-11-19 08:49

트럼프 "북한과 가야할 길 갈것"…북미회담 재개되나 [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지금 매우 좋은 관계"라며 "우리가 가야 할 길을 가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북미간 기싸움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거듭 밝힌 것으로 연기된 북미 고위급 회담이 성사될 지 주목됩니다. 워싱턴 윤석이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지금까지 매우 좋...

[라이브 이슈] ‘석유부국’ 베네수엘라…최악의 경제난

2018-11-19 08:45

[라이브 이슈] '석유부국' 베네수엘라…최악의 경제난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을 자랑하던 베네수엘라가 최악의 경제 위기에서 좀처럼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살인적인 물가와 생필품 부족 사태에 결국 고국을 떠나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행렬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십니까. 극심한 경제난에 시달리는 베네수엘...

트럼프 “내각 최대 5명 교체”…특검수사엔 “서면답변으로 끝”

2018-11-19 08:33

트럼프 "내각 최대 5명 교체"…특검수사엔 "서면답변으로 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대 다섯 자리의 내각 교체를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8일 폭스뉴스에 출연해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지금 내각에 만족하고 있다"면서 "셋 또는 넷, 아니면 다섯 자리의 교체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두 자리로 마무리될 수도 있다"며 탄력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동...

영 김, 미국 하원 입성 좌절…우편투표서 역전패

2018-11-19 08:33

영 김, 미국 하원 입성 좌절…우편투표서 역전패 [앵커] 한인 여성 최초로 미국 연방하원 입성이 유력했던 영 김 후보가 막판 초접전 끝에 결국 낙선했습니다. 우편투표에서 역전을 허용한 건데요. 김 후보는 상대후보의 승리를 인정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옥철 특파원입니다. [기자] 이민 1.5세대로 미국 연방하원 입성이 유력했던 공화당 영 김 후보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결국 낙선...

미중 대립에 APEC 정상회의 공동성명 채택 불발

2018-11-19 08:10

미중 대립에 APEC 정상회의 공동성명 채택 불발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린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속에 공동성명을 내지 못했습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각국 정상들은 APEC 마지막 날에 공동성명을 발표하던 관례를 25년만에 깨고 의장성명을 대신 내기로 했습니다. 앞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무역 정책 등을 놓고 정...

트럼프 “북한, 취임 후 가장 힘들었던 결정”

2018-11-19 07:31

트럼프 "북한, 취임 후 가장 힘들었던 결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후 가장 힘들었던 결정이 '북한'에 관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8일 미 폭스뉴스에 출연해 대통령으로서 해야 했던 가장 힘든 결정을 묻는 앵커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한이 어떤 길로 가야 할지에 대해 나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진정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

일본 언론 “문 대통령, ‘식민지 시대 진실 직시’ 메시지”

2018-11-19 07:04

일본 언론 "문 대통령, '식민지 시대 진실 직시' 메시지"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8일) 서울 시내에서 열린 한일·일한 협력위원회 합동총회에 "한일관계를 위해서라도 진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취지의 서면 메시지를 보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문 대통령이 "식민지 시대는 양국에 괴로운 과거지만 진실을 외면할 수는 없다"며 "서로의 입장에 서서 정의와 원칙에 기초하면 진정한 친...

美 연방하원의원 도전 영 김 후보 결국 낙선

2018-11-18 19:04

美 연방하원의원 도전 영 김 후보 결국 낙선 한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미국 연방하원 입성이 유력해졌다가 개표 막판 역전을 허용한 영 김 공화당 후보가 낙선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는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의원 39선거구에서 민주당 길 시스네로스 후보가 영 김 후보를 제치고 공화당이 오래도록 점유해온 의석을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 CNN 집계에 따르면 현지시간 17일 오후 8시 현...

‘역대 최악’ 美캘리포니아 산불 사망 76명…실종 1천300여명

2018-11-18 17:38

'역대 최악' 美캘리포니아 산불 사망 76명…실종 1천300여명 미국 캘리포니아주 재난 역사상 최대의 인명피해를 낸 산불로 기록된 북부 캘리포니아 대형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76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7일 캘리포니아 주 파라다이스 등에서 시신 5구가 추가 수습돼, 북캘리포니아주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76명으로 늘었습니다. 남·북부를 합친 캘리포니아 산불 사망자는 총 79...

미국 연방하원의원 도전 영 김 후보 결국 낙선

2018-11-18 17:34

미국 연방하원의원 도전 영 김 후보 결국 낙선 한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미국 연방하원 입성이 유력해졌다가 개표 막판 역전을 허용한 공화당의 영 김 후보가 낙선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민주당의 길 시스네로스 후보가 영 김 후보를 제치고 공화당이 유지하고 있던 캘리포니아 39선거구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됐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1년 전 실종된 아르헨 잠수함, 900m 해저서 발견

2018-11-18 13:49

1년 전 실종된 아르헨 잠수함, 900m 해저서 발견 [앵커] 1년 전 44명의 승조원을 태운 채 실종된 아르헨티나 잠수함이 900m 해저에서 발견됐습니다. 잠수함은 수색업체가 탐사를 끝내기 직전 극적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멕시코에서 국기헌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아르헨티나 잠수함 'ARA 산후안' 호가 실종된 지 1년 만에 아르헨티나 남동부 연안 해저 900m 지점에서 발견됐습니다. 미...

1만 캐러밴 속속 도착…美국경 긴강감 고조

2018-11-18 13:47

1만 캐러밴 속속 도착…美국경 긴강감 고조 [앵커] 미국 남쪽 국경에, 중미 이민자들을 일컫는 '캐러밴' 수천명이 몰려들었습니다. 조만간 그 수가 1만명에 달할 전망인데요. 하지만, 굳게 닫힌 미국의 국경은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마침내 미국 국경에 도착했다는 기쁨도 잠시. 바다 깊은 곳까지 길게 뻗은 장벽이 중미 이민자들, 캐러밴들의 발길을 가로막...

‘유가상승 불만’…프랑스 전역서 고속도로 봉쇄 시위

2018-11-18 13:45

'유가상승 불만'…프랑스 전역서 고속도로 봉쇄 시위 [앵커] 프랑스 정부의 유류세 인상 등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 1천여 곳에서 28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하면서 수백명이 부상을 입었고, 시위자 1명이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진혜숙 PD입니다. [리포터] 노란 조끼를 입은 시위대가 경찰과 대치를 하고 있습니다. 시위대 일부가 흥분해 바리케이트...

“한일 상공회의소 회의 징용판결 갈등으로 연기”

2018-11-18 13:25

"한일 상공회의소 회의 징용판결 갈등으로 연기" 이달 개최 예정이었던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가 대법원의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과 관련한 양측간 이견으로 연기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회의가 당초 12~13일 부산에서 열릴 계획이었지만 강제징용 판결을 의제로 다룰지 여부에 대해 양측의 의견이 맞지 않아 회의가 연기됐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상공회의소의 ...

‘스트롱맨’ 두테르테 건강이상설…국제행사 불참ㆍ조퇴

2018-11-18 11:59

'스트롱맨' 두테르테 건강이상설…국제행사 불참ㆍ조퇴 [앵커] 거침없는 막말로 주목을 받았던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최근 국제회의에서 이상 행보를 보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서 낮잠을 자느라 주요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방콕에서 김상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4일 열린 한국과 아세안 정상회의 기념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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