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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합뉴스TV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 정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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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힘, 전북지사 추가 모집 신청자 없어…경기지사엔 조광한·이성배 접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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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이재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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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공관위 회의 참석하며 취재진 만난 박덕흠 위원장[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12일)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추가 모집을 마감한 결과 신청자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지사 후보 추가 모집에서는 조광한 최고위원과 이성배 전 아나운서 등 2명이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됐으며, 이 전 아나운서는 탈당한 홍준표 대표의 대변인으로 활동...]]></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2/AKR20260412210241sE3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국민의힘 공관위 회의 참석하며 취재진 만난 박덕흠 위원장</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 제공]</span></div>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12일)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추가 모집을 마감한 결과 신청자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지사 후보 추가 모집에서는 조광한 최고위원과 이성배 전 아나운서 등 2명이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됐으며, 이 전 아나운서는 탈당한 홍준표 대표의 대변인으로 활동했습니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공모에는 13명이 신청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의원 당시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구을에는 심왕섭·박상군 씨 등 2명이 등록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역구였던 충남 아산시을에는 김민경 당 맘편한특별위원회 간사와 신수정 충남도당 교육특별위원장 등 2명이 접수했습니다.

경기 평택시을에는 평택에서 3선을 한 유의동 전 의원을 비롯해 이재영 전 의원, 이병배 전 경기도당 부위원장, 강정구 전 평택시의회 의장 등 4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경기 안산갑에는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을 지낸 장성민 전 의원, 김석훈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이기학 경민대 초빙교수, 한갑수 스마트환경위원회위원장, 허숭 전 아산도시공사 사장 등 5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후보자의 자질과 경쟁력을 면밀히 검증하기 위한 서류 심사 및 면접 심사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전북지사 #경기지사 #공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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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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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호영 "전북지사 경선 '이원택 의혹' 재조사 거듭 촉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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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20:20:53 +0900</pubDate>
                <dc:creator>이재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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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재감찰 요구하며 단식하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전북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를 두고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서 낙마한 이후 재심을 청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원택 후보의 재조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12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경선과 관련해서는 우리 도민들께서 불공정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2/AKR20260412202052oU9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재감찰 요구하며 단식하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 제공]</span></div>
전북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를 두고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서 낙마한 이후 재심을 청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원택 후보의 재조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12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경선과 관련해서는 우리 도민들께서 불공정하다고 느끼는 심정이 저에게는 충분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라며 "(돈봉투 의혹이 제기됐던) 김관영 (전북) 지사는 단기간에 제명 처분했고 이원택 후보는 단기간에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며 이에 대해 납득 못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습니다.

안 의원은 "경선하는 도중에 다시 재감찰하고 경선을 중단하는 게 좋겠다고 요구하고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음에도 그대로 경선이 진행됐다"고도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안 의원은 "민주당이 정말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으려 한다면 공정성에 대한 의혹이 없도록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윤리감찰단이 새로운 사실에 대해 조사를 제대로 해야 된다"고 당 지도부에 요구했습니다.

한편, 안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일부 지지자들은 재감찰을 요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안호영 #전북지사 #이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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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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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여야, 이 대통령 이스라엘 발언 놓고 공방…"인권 수호""선택적 인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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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20:02:02 +0900</pubDate>
                <dc:creator>문승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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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편 여아는 이재명 대통령 SNS의 글에 대한 엇갈린 반응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북한 인권에는 침묵하고 국제사회에는 훈계하는 선택적 인권이자 이중 잣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정쟁을 위해 외교 성과를 깎아내리는 행태에 유감"이라며, 보편적 인권에 목소리를 내는 것이 정부의 실용 외교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한편 여아는 이재명 대통령 SNS의 글에 대한 엇갈린 반응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북한 인권에는 침묵하고 국제사회에는 훈계하는 선택적 인권이자 이중 잣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정쟁을 위해 외교 성과를 깎아내리는 행태에 유감"이라며, 보편적 인권에 목소리를 내는 것이 정부의 실용 외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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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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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 대통령 "보편적 인권존중 상식…국가관계도 역지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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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9:58:59 +0900</pubDate>
                <dc:creator>장보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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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 인권은 존중돼야 하고 침략전쟁은 부인되는 것이 우리 헌법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의 의미와 배경을 장보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다시 한번 역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 인권 존중, 침략전쟁 부인은 우리 헌법 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라며, "역지사지는 개인 뿐 아니라 국가관계에도 적용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 인권은 존중돼야 하고 침략전쟁은 부인되는 것이 우리 헌법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의 의미와 배경을 장보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다시 한번 역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 인권 존중, 침략전쟁 부인은 우리 헌법 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라며, "역지사지는 개인 뿐 아니라 국가관계에도 적용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내 생명과 재산만큼 남의 것도 귀하다. 존중해야 존중 받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에 대한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근 이스라엘 방위군이 전장에서 사람을 내던지는 듯한 영상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불거진 공방을 염두에 둔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 외무부가 자신의 발언에 대해 반발한 내용을 소개한 기사를 공유하며 "전 세계인의 지적을 한 번 쯤은 되돌아볼 만도 한데 실망"이라고 공개 비판한 바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메시지에 "깊이 공감"한다는 글을 올리자, 이 대통령은 이를 SNS에 '재게시' 하기도 했습니다.

'불필요한 외교 충돌'이라며 공세를 펴는 야당과 일부 언론 보도에는 강경한 어조로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고 부른다"며 특히 "정치와 언론 영역에서도 매국 행위가 버젓이 벌어진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 이 역시 우리가 힘을 모아 가르치고 극복해야 할 국가적 과제이자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부동산 투기 억제를 향한 의지도 재차 피력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에 "세제, 금융, 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투기 제로 구현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반드시 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관련 글에는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신규 전세대출 보증 금지와 함께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을 불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첨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영상편집 박은준]

[그래픽 최현규]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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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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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靑 "명확한 종전 선언까지 비상대응체제 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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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9:52:00 +0900</pubDate>
                <dc:creator>장보경</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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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부가 "중동전쟁의 명확한 종전 선언이 있을 때까지 현재의 비상대응체제를 엄중히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12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물류·운송 정상화 및 중동 에너지 생산시설 복구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됐다"고 전은수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에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와 주 2회 국무총리 주재 비상경제본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정부가 "중동전쟁의 명확한 종전 선언이 있을 때까지 현재의 비상대응체제를 엄중히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12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물류·운송 정상화 및 중동 에너지 생산시설 복구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됐다"고 전은수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에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와 주 2회 국무총리 주재 비상경제본부 가동을 지속하고, 공급망 물가 관리를 위한 품목별 일일점검 신호등 시스템도 유지합니다.

사태 추이에 따라 매점매석 금지나 긴급 수급안정 조치의 추가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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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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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휴전 후 처음' 초대형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우리 선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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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9:51:35 +0900</pubDate>
                <dc:creator>박수주</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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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한편,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휴전 이후 처음 초대형 유조선들이 이란이 지정한 대체 항로를 통과했습니다. 이란에 특사를 급파한 우리 정부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과 이란이 첫 종전협상에 돌입했던 현지시간 1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이란 대체 항로를 통과한 초대형 유조선 3척이 포착됐습니다. 중국 선적 2척과 라이베리아 선적 1척으로,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이라크산 원유를 200만 배럴씩 싣...]]></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한편,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휴전 이후 처음 초대형 유조선들이 이란이 지정한 대체 항로를 통과했습니다.

이란에 특사를 급파한 우리 정부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과 이란이 첫 종전협상에 돌입했던 현지시간 1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이란 대체 항로를 통과한 초대형 유조선 3척이 포착됐습니다.

중국 선적 2척과 라이베리아 선적 1척으로,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이라크산 원유를 200만 배럴씩 싣고 중국과 말레이시아 항구로 향했습니다.

휴전 선언 이후 초대형 유조선이 이란의 라라크 섬을 우회하는 대체 항로를 통과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종전협상에서 미국은 호르무즈의 즉각 개방을 요구했지만, 이란은 최종 합의안이 나올 때까지 현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맞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첫 종전협상이 결렬되면서 정부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국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돼야 한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라면서 "동시에 이란과의 소통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이란과의 협의를 위해 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를 외교장관 특사로 임명해 현지로 급파한 상태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안에서 대기 중인 우리 선박은 원유·LNG 운반선 등 총 26척.

다만, 이들 선박이 언제쯤 해협을 벗어날 수 있을지는 사실상 예측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 호르무즈에 갇힌 선박의 수는 약 2천 척으로 알려졌는데, 이란은 휴전 후 통행량을 이전의 10% 수준인 10여 척으로 제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를 감안하면 휴전 기간 내 모든 선박이 해협을 벗어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영상편집 김건영]

[그래픽 최현규]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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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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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원팀' 외친 민주당 수도권 후보들…하정우 영입도 박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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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9:50:49 +0900</pubDate>
                <dc:creator>문승욱</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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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6.3 선거 관련 상황 살펴보죠.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국회에서 만나 '원팀' 결속을 다졌습니다. 민주당은 인재 영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특히 부산 북구갑에 하정우 청와대 AI수석도 거론됩니다. 문승욱 기자입니다. [기자] 6·3 지방선거를 50여일을 앞두고 서울시장 정원오 후보와 경기지사 추미애 후보, 인천시장 박찬대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원팀'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lt;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6.3 선거 관련 상황 살펴보죠.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국회에서 만나 '원팀' 결속을 다졌습니다.

민주당은 인재 영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특히 부산 북구갑에 하정우 청와대 AI수석도 거론됩니다.

문승욱 기자입니다.

[기자]

6·3 지방선거를 50여일을 앞두고 서울시장 정원오 후보와 경기지사 추미애 후보, 인천시장 박찬대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원팀'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lt;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gt; "서울 경기 인천은, 이제 하나의 생활권, 하나의 경제권, 하나의 문화권입니다."

&lt;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gt; "맏누나 격인 경기도에서 이렇게 두 분을 더 자주 자리를 마련하고…"

&lt;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gt; "공동의 공약을 통해서 수도권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데 최선의 노력을…"

세 후보는 중동 전쟁 여파 등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공통 공약을 수립하고, 수도권 공동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수도권행정협의회'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광역단체장 후보진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당내 공천 논의의 무게중심도 재보궐 선거로 옮겨가는 모습입니다.

민주당은 특히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부산 북구갑에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영입하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번 주 중 하 수석을 직접 만나 출마를 공식 요청할 예정인데, 오는 수요일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시 한번 공개적인 '러브콜'을 보낼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lt;조승래 /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gt; "하정우 수석이 갖는 인물로서의,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서도 그렇고 부산 미래를 상징할 수 있는 좋은 인재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함께 울산 남구갑 재보궐 선거에 대해서는 지역 연고가 있는 새로운 인재 영입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전북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이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을 이어가는 등 진통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문승욱입니다.

[영상취재 김성수 김상훈]

[영상편집 박은준]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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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DATA[장동혁, 일정 앞당겨 방미…당 내에선 비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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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9:49:46 +0900</pubDate>
                <dc:creator>정호진</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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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한편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가 미국 방문 일정을 사흘 앞당겨 출국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미국의 요청에 따른 협력을 위함이란 설명인데요. 당 안팎에선 비판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정호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11일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초 오는 14일부터 2박 4일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미국 측의 요청으로 출국을 사흘 앞당겼다는 설명입니다. 장 대표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한편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가 미국 방문 일정을 사흘 앞당겨 출국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미국의 요청에 따른 협력을 위함이란 설명인데요.

당 안팎에선 비판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정호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11일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초 오는 14일부터 2박 4일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미국 측의 요청으로 출국을 사흘 앞당겼다는 설명입니다.

장 대표는 SNS에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으로 출발했다"며 "이번 6.3 지방선거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대한 전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방미 일정은 국제공화연구소(IRI)의 초청으로 성사됐는데, 장 대표는 방미 기간 중 미국 공화당 인사 등과 면담을 가질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진정한 안보 정당이자 국익을 지키는 정당이라는 점을 국민께 분명히 보여드리겠다"며 "지방선거 승리와도 이어진다"고 강조했습니다.

&lt;최보윤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gt; "지방선거에서 국민께 약속드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성과가 민생을 지키는 외교 아니겠습니까? 민생을 지키는 외교와 지방선거 승리는 하나로 이어져있다는 것도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당 안팎에선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둔 상황에서 장 대표의 방미가 적절하냐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미국에 지방선거 표가 있느냐"며 "선거를 포기한 인상을 줘선 안 된다"고 꼬집었고, 배현진 의원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국을 휩쓴다"며 "불러주는 곳 없다고 미국 가는 대표"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 역시 "유권자도 없는 미국으로 도망치는 당 대표는 처음 본다"며 "해외토픽감"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 전북지사 예비 후보 추가 접수를 마무리했습니다.

경기지사 예비후보로는 조광한 최고위원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가세했고,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도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정호진입니다.

[영상취재 김성수 박태범 김상훈 홍수호]

[영상편집 박상규]

[그래픽 용수지]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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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DATA['휴전 후 처음' 초대형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우리 선박은?]]></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412180223lbr</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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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8:03:08 +0900</pubDate>
                <dc:creator>박수주</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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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휴전 이후 처음 초대형 유조선들이 이란이 지정한 대체 항로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에 특사를 급파한 우리 정부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과 이란이 첫 종전협상에 돌입했던 현지시간 1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이란 대체 항로를 통과한 초대형 유조선 3척이 포착됐습니다. 중국 선적 2척과 라이베리아 선적 1척으로, 사우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휴전 이후 처음 초대형 유조선들이 이란이 지정한 대체 항로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에 특사를 급파한 우리 정부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과 이란이 첫 종전협상에 돌입했던 현지시간 1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이란 대체 항로를 통과한 초대형 유조선 3척이 포착됐습니다.

중국 선적 2척과 라이베리아 선적 1척으로,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이라크산 원유를 200만 배럴씩 싣고 중국과 말레이시아 항구로 향했습니다.

휴전 선언 이후 초대형 유조선이 이란의 라라크 섬을 우회하는 대체 항로를 통과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종전협상에서 미국은 호르무즈의 즉각 개방을 요구했지만, 이란은 최종 합의안이 나올 때까지 현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맞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첫 종전협상이 결렬되면서 정부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국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돼야 한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라면서 "동시에 이란과의 소통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이란과의 협의를 위해 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를 외교장관 특사로 임명해 현지로 급파한 상태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안에서 대기 중인 우리 선박은 원유·LNG 운반선 등 총 26척.

다만, 이들 선박이 언제쯤 해협을 벗어날 수 있을지는 사실상 예측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 호르무즈에 갇힌 선박의 수는 약 2천 척으로 알려졌는데, 이란은 휴전 후 통행량을 이전의 10% 수준인 10여 척으로 제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를 감안하면 휴전 기간 내 모든 선박이 해협을 벗어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영상편집 김건영]

[그래픽 최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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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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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이스라엘 군인 영상' 발언에…여 "인권 수호" 야 "선택적 인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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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7:39:15 +0900</pubDate>
                <dc:creator>문승욱</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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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수석보좌관회의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9 xyz@yna.co.kr(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9 xyz@yna.co.kr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SNS 발언을 두고, 여야는 극명하게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2/AKR202604121739154cA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수석보좌관회의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span><span class="yna_caption">(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9 xyz@yna.co.kr</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9 xyz@yna.co.kr</span></div>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SNS 발언을 두고, 여야는 극명하게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대변인은 오늘(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로지 정쟁을 위해 대한민국의 외교성과를 깎아내리는 국민의힘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번 행보가 인류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북한 인권 문제는 국제사회와 연대하여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중동 분쟁 등 국제 사안에는 보편적 인권의 잣대로 목소리를 내는 것, 이것이 바로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실용 외교"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더이상 낡은 이념과 편협한 이분법적 시각에 갇혀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당국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를 '선택적 인권'이라 규정하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북한의 핵 위협과 미사일 도발, 북한 주민의 처참한 인권 유린 앞에서는 한없이 신중하고 소극적이던 이 정권이, 정작 국제 분쟁에는 누구보다 앞장서 거친 ‘도덕적 언어’를 쏟아내는 모습은 명백한 이중 잣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북한에는 침묵하고 국제사회에는 훈계하는 '선택적 인권'으로는 국익도, 외교도, 인권도 결코 지킬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대통령 #민주당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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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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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靑 "명확한 종전 선언까지 비상대응체제 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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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Apr 2026 17:36:00 +0900</pubDate>
                <dc:creator>장보경</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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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은수 대변인,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전은수 대변인,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 관련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은수 대변인이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날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12 superdoo82@yna.co.kr (끝) 전은수 대변인,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 관련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은수 대변인이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2/AKR20260412173559lea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전은수 대변인,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 관련 브리핑</span><span class="yna_caption">전은수 대변인,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 관련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은수 대변인이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날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12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전은수 대변인,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 관련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은수 대변인이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날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12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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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span></div>

정부가 "중동전쟁과 관련한 명확한 종전 선언이 있을 때까지 현재의 비상대응체제를 엄중히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12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조치를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1차 협상 결과와 최근 정세를 종합해 볼 때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매우 크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특히 "휴전이나 추후 종전이 성립되더라도 물류·운송 정상화 및 중동 에너지 생산시설 복구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와 주 2회 국무총리 및 부총리 주재 비상경제본부 가동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공급망과 물가 관리를 위한 품목별 일일점검 신호등 시스템 역시 유지하며, 사태 추이에 따라 매점매석 금지나 긴급수급안정조치 등 추가 대책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또 물량 확보와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자원안보위기경보 '경계' 단계에 맞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및 민간 자율 5부제를 당분간 지속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승용차 이용 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하고 출퇴근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경에 반영된 '모두의 카드' 인센티브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주 중 시스템 개선안을 확정할 예정으로, 출퇴근 시차 이용 시 정률제 환급률을 30%p 인상하고 정액제 환급 기준 금액을 50% 인하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담았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5월 초 개선을 완료하되, 환급 혜택은 4월 발표 시점부터 소급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유사 등과 긴급 소통하여 나프타 도입 확대에 즉각 착수할 계획이며, 예산 조기 소진 시에는 목적예비비를 추가 투입하여 산업계 타격을 최소화하겠다"고 전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청와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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