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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서 인공강우 실험…미세먼지 저감 효과 분석

2019-01-22 22:24

서해서 인공강우 실험…미세먼지 저감 효과 분석 오는 금요일(25일) 서해상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인공강우 실험이 실시됩니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청와대가 기상청과 환경부에 인공강우 실험을 지시했다"며 "당일 기상조건에 따라 날짜는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공강우는 요오드화은 등의 물질을 구름에 뿌려 수증기를 모아 비를 내리는 기술로, ...

출범 30년 전교조…’합법화ㆍ근본적 변화’ 이룰까

2019-01-22 22:23

출범 30년 전교조…'합법화ㆍ근본적 변화' 이룰까 [앵커] 지난 2013년, 전교조는 조합원 중 해직자가 포함됐다는 이유로 법외노조 처분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출범한 새 지도부가 학교로 돌아가는 '근본적 변화'를 목표로 제시한 가운데, 조금씩 변화의 기류도 감지됩니다. 신새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지난 1989년 5월 출범해 올해 서른해를 맞이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지난 2013년 노조원...

청와대 앞 집회ㆍ시위 제한 논란…허용범위 어디까지?

2019-01-22 22:21

청와대 앞 집회ㆍ시위 제한 논란…허용범위 어디까지? [앵커] 청와대 앞에서 집회·시위는 제한을 받습니다. 청와대 앞 기습시위로 체포된 김수억 금속노조 지회장이 풀려났지만 집회의 자유를 놓고 노동계와 경찰 측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가 쟁점이 무엇인지 들여다봤습니다. [기자] 청와대 앞에서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여 체포된 김수억 금속노조 기아...

“성매매 후기 1주일 평균 조회수 1,100여건”

2019-01-22 22:13

"성매매 후기 1주일 평균 조회수 1,100여건" 성매매 후기를 전하는 한 웹사이트의 게시글이 1주일 평균 1,100여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발간한 '여성과 인권'에 실린 '성매매 수요차단을 위한 한국의 성 구매 분석' 연구에서 이같이 밝혀졌습니다. 성 구매 후기 웹사이트는 업소와 제휴를 맺고 업소정보와 성매매 단속 대처방안 등을 제공하는데, 연구팀은 1...

‘댓글조작’ 김경수ㆍ드루킹 선고공판 연기

2019-01-22 22:04

'댓글조작' 김경수ㆍ드루킹 선고공판 연기 포털사이트 댓글 순위 조작에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드루킹' 김동원씨의 1심 선고일이 연기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김 지사와 드루킹 일당의 선고 공판을 오는 25일에서 30일로 변경했습니다. 먼저 오전에 드루킹 김씨 일당에 대한 선고가 이뤄진 뒤 김 지사에 대한 선고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선고가 연기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

경찰 ‘안락사 논란’ 박소연 케어 대표 수사 착수

2019-01-22 21:06

경찰 '안락사 논란' 박소연 케어 대표 수사 착수 경찰이 구조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안락사시켰다는 의혹을 받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비글구조네트워크 등 동물보호단체들이 박 대표를 동물보호법 위반과 사기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하게 됐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는 24일 오후 첫 번째...

인권위, 체육계 특별조사단 구성…빙상ㆍ유도 전수조사

2019-01-22 20:38

인권위, 체육계 특별조사단 구성…빙상ㆍ유도 전수조사 [앵커] 국가인권위원회가 스포츠 분야에서의 폭력과 성폭력 근절을 위한 특별조사단을 구성했습니다. 빙상과 유도 등 최근에 논란을 빚은 종목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스포츠 분야 폭력과 성폭력 사태에 대해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긴급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

경증 치매에도 공공후견인…재산관리ㆍ의사결정 돕는다

2019-01-22 20:37

경증 치매에도 공공후견인…재산관리ㆍ의사결정 돕는다 [앵커] 5년 뒤엔 치매환자가 100만명을 넘는다고 하죠. 치매 환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치매 국가안심제'를 내세운 지도 3년째인데요. 올해 달라지는 치매 관련 정책은 어떤 게 있는지 이준흠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지난해 9월부터 시범사업을 하고 있는 '치매 공공후견인'은 일종의 보호자를 만드는 제도입니다. 의사결정...

‘주민투표’ 문턱 낮춘다…결과도 무조건 공개

2019-01-22 20:33

'주민투표' 문턱 낮춘다…결과도 무조건 공개 [앵커] 주민투표제를 직접 경험해보신 분이 별로 없으실 겁니다. '있으나 마나'라는 비판을 받아온 주민투표제와 소환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구 요건이 대폭 완화됩니다. 그 결과도 투표율에 상관없이 무조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주민투표제는 정책 결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4년 도입됐습...

이순신 장군상 이전 고려…시민들 “지금이 좋아요”

2019-01-22 20:31

이순신 장군상 이전 고려…시민들 "지금이 좋아요" [앵커] 서울시가 광화문 확장 계획을 발표하면서 광장의 이순신, 세종대왕상 이전 이야기도 나왔는데요. 현장에서 만나본 시민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백길현 기자입니다. [기자] 1968년 처음 광화문광장에 세워져 수호신처럼 서울을 지킨 이순신 장군상. 2009년 한글날을 맞아 건립된 세종 대왕상과 함께 광화문광장의 상징으로 자...

RSV, 홍역에 이어 수두까지…영유아, 특히 주의해야

2019-01-22 20:22

RSV, 홍역에 이어 수두까지…영유아, 특히 주의해야 [앵커] 올 겨울은 미세먼지만큼이나 전염병이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환자 수 역대 2위인 독감부터 홍역, 수두까지 유행 중인데요. 수두 역시 1월 기준 역대 최대 환자 수를 기록하면서 단체생활을 하는 영유아들에게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이 가렵고 물집이 생기는 수두. 주로 겨울과 늦봄...

‘목장 자연치즈’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 검출

2019-01-22 19:51

'목장 자연치즈'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 검출 목장에서 직접 생산한 자연 치즈가 공장 제품보다 3배 가까이 비싸게 팔리는 가운데 일부 자연 치즈 제품에서 기준치를 넘는 대장균 등이 검출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목장형 유가공 농가 17개 업체 제품을 조사한 결과 2개 제품이 미생물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청솔목장 스트링치즈에서는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치를 넘었고, 은아...

“도련님ㆍ아가씨 vs 처남ㆍ처제”…성별 비대칭 가족호칭 개선

2019-01-22 19:51

"도련님ㆍ아가씨 vs 처남ㆍ처제"…성별 비대칭 가족호칭 개선 남편 동생은 도련님·아가씨로 부르고 부인 동생은 처남·처제로 부르는 남성 중심의 가족호칭 문제가 개선됩니다.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3차 건강가정 기본계획 중 2019년 시행계획의 하나로 결혼 후 성별 비대칭적 가족호칭 문제에 대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육수당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등 '함께...

인권위 ‘체육계 미투’ 특별조사단 운영

2019-01-22 19:50

인권위 '체육계 미투' 특별조사단 운영 국가인권회가 체육계 성폭력 실태 확인을 위한 특별조사에 나섭니다. 최영애 인권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스포츠인권 특별조사단'을 신설해 향후 1년간 기획조사와 진정사건 조사, 제도개선 업무를 독립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빙상과 유도 등 최근 문제가 된 종목의 전수조사를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로 실태조사를 할 방침입니다. 인권위...

교총 “교권추락에 명예퇴직 급증”…2월말 6천여명 신청

2019-01-22 19:49

교총 "교권추락에 명예퇴직 급증"…2월말 6천여명 신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교권 추락으로 교단을 떠나 명예퇴직을 신청하는 교사가 늘고 있다며 당국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교총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ㆍ도 교육청에 올해 2월 말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사는 6,0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2월과 8월을 합친 명퇴 신청인원 6,136명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 2월말 명퇴 신청 교원...

[단독] 소방서 문자신고도 글자 수 제한 논란…”시스템 오류”

2019-01-22 19:45

[단독] 소방서 문자신고도 글자 수 제한 논란…"시스템 오류" [앵커] 신고문자에 오류가 있었던건 비단 경찰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소방 문자신고 시스템도 이와 비슷했던 건데요. 문자로 신고하면, 글자수 제한때문에 오류가 뜬다는 겁니다. 신고 내용과 주소만 적더라도 글자수가 늘어나죠. 경찰에 이어 소방까지, 문자 시스템 오류가, 자칫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치명적 실수가 될 수 있...

미리보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심사

2019-01-22 17:55

미리보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심사 [앵커] 사법농단 의혹의 정점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 여부가 내일(23일) 결정납니다.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어떻게 이뤄질 지 김동욱 기자가 미리 짚어봤습니다. [기자] 오전 10시 10분 양 전 대법원장이 2명의 변호사와 함께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검찰 소환 때처럼 포토라인에 서지 않고 곧장 321호 법정...

익산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연초박 연관성 규명” 촉구

2019-01-22 17:49

익산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연초박 연관성 규명" 촉구 전북 익산시 장점마을에서 주민 수십명이 암에 걸린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마을 인근 비료공장에 대량 반입된 담뱃잎 찌꺼기 처리 과정에 대한 연관성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담뱃잎 찌꺼기·연초박 처리 과정에서 암 유발 성분이 나올 수 있다고 주장했습...

[뉴스워치] 삼성바이오 제재 중단…”회계 위법 단정 어렵다”

2019-01-22 17:47

[뉴스워치] 삼성바이오 제재 중단…"회계 위법 단정 어렵다" '고의 분식회계' 의혹을 둘러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금융당국의 법정 다툼에서 일단 삼성바이오가 먼저 웃게 됐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이 삼성 바이오가 증권선물위원회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에서 인용 결정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가하면, 방송인 유재석씨가 전 소속사로부터 받지 못한 방송 출연료 6억원을 9년 만에 받게 됐는데요. ...

검찰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박천규 차관 소환조사

2019-01-22 16:57

검찰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박천규 차관 소환조사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박천규 환경부 차관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오늘(22일) 박 차관을 비공개 소환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박 차관을 상대로 환경부가 산하기관 임원들의 임기와 사표 제출 여부 등을 담은 문건을 작성한 계기가 무엇인지, 이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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