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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떨어졌다’는 교원 87%…역대 최고치 기록

2019-05-13 12:28

'사기 떨어졌다'는 교원 87%…역대 최고치 기록 스승의 날을 맞아 실시한 교원 설문조사에서 '최근 1~2년간 교원들의 사기가 떨어졌다'고 대답한 교사가 8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국 유초중고 및 대학 교원 5,49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문항에 대한 조사가 시작된 2009년 응답 비율은 55%였으...

’100억대 납품중개’ 사기 육류 유통업자 구속

2019-05-13 12:26

'100억대 납품중개' 사기 육류 유통업자 구속 대기업에 납품하게 해주겠다며 중소업체로부터 100억 상당의 돼지고기 판매 대금등을 가로챈 유통업체 대표 A씨와 함께 범행에 가담한 대기업 계열 리조트업체 관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에 구속된 A씨는 육류 유통업체 3곳에서 돼지고기 92억원어치를 납품받아 대기업 계열 리조트업체에 전달하고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A...

“‘성희롱 의혹’ 서울교대 출신 교사 파악ㆍ조치”

2019-05-13 12:16

"'성희롱 의혹' 서울교대 출신 교사 파악ㆍ조치" 서울교육대학교 남학생들의 성희롱 의혹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연루된 현직교사 파악에 나섰습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교사를 파악하기 위해 서울교대와 연락하고 있다"며 "명단이 파악되면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서울교대는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의 외모를 평가한 책자를 만들어 돌려보며 성희롱했다는 폭로가 나온 뒤, 자...

윤중천 7차 소환…’김학의 의혹’ 추가 조사

2019-05-13 12:15

윤중천 7차 소환…'김학의 의혹' 추가 조사 김학의 전 법무차관의 뇌물·성접대 의혹에서 핵심인물인 윤중천 씨가 검찰에 재소환됐습니다. 김학의 사건 수사단은 오늘(13일) 오전 9시반쯤 윤 씨를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사단은 윤 씨를 상대로 김 전 차관과의 관계와 뇌물 혐의 등에 관해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어제(12일) 검찰에 재소환된 김 전 차관은 윤 씨를 모른...

[뉴스포커스] 검찰, 김학의 사흘 만에 두 차례 조사…재소환 이유는?

2019-05-13 10:48

[뉴스포커스] 검찰, 김학의 사흘 만에 두 차례 조사…재소환 이유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첫 소환 조사 후 사흘 만인 어제, 두 번째 피의자 조사를 받고 6시간 만에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김 전 차관이 모든 혐의를 부인함에 따라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번 주 내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주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무장 테러집단에 피랍된 한국인 여성이 프랑스군에...

지난해 서울대 도서관 대출 1위 ’82년생 김지영’

2019-05-13 09:34

지난해 서울대 도서관 대출 1위 '82년생 김지영' 지난해 서울대학교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려간 책은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가 지난해 3월부터 올 2월까지 교내 도서관 도서 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82년생 김지영'이 238차례로 1위에 올랐습니다. 이 책은 30대 중반 전업주부 김지영 씨의 삶을 통해 우리나라 여성들이 겪는 불평등을 현실적으로 그린 작...

서울 구로구 아파트에 공작새 출현…소방당국 구조

2019-05-13 09:28

서울 구로구 아파트에 공작새 출현…소방당국 구조 어제(12일) 낮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공작새가 나타나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다.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서울 구로구 온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3층 베란다 난간에 공작새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공작새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40분 만에 포획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된 공작새를 조류협회 ...

‘여성 도촬’ 제약사 대표 아들…집안 곳곳 몰카

2019-05-13 09:24

'여성 도촬' 제약사 대표 아들…집안 곳곳 몰카 집안에 설치한 몰카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된 제약사 대표 아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30대 이 모 씨에 대해 불법 촬영 혐의로 지난 10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변기와 시계 등 자신의 집 안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해 여자친구를 비롯해 집을 방문한 여성 30여명의 신체를 동의없이 촬영한 혐의를 ...

도심 속 노란 물결…유채꽃 축제 인파 ‘북적’

2019-05-13 08:49

도심 속 노란 물결…유채꽃 축제 인파 '북적' [앵커] 5월 둘째주 휴일인 어제(12일), 초여름 같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서울 유채꽃 축제장을 포함한 도심 곳곳에서는 따뜻한 봄 기운을 만끽하려는 시민들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노란 유채꽃 물결이 일렁이는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 최고의 순간을 포착하기 위한 상춘객들의 손놀림이 연일 분...

[핫클릭] 양산 통도사 입구 차량 돌진…1명 사망ㆍ12명 부상 外

2019-05-13 08:36

[핫클릭] 양산 통도사 입구 차량 돌진…1명 사망ㆍ12명 부상 外 핫클릭 시간입니다. 이 시각,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게 있을까요. ▶ 양산 통도사 입구 차량 돌진…1명 사망·12명 부상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경남 통도사를 찾은 방문객들이 차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12일) 낮 12시 40분쯤 경남 양산시 통도사 매표소 입구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해 사람...

[AM-PM] 검찰 과거사진상조사단, 장자연 사건 최종보고 外

2019-05-13 08:31

[AM-PM] 검찰 과거사진상조사단, 장자연 사건 최종보고 外 오늘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오늘 주요 일정 함께 보시죠. ▶ 정부, 세계식량계획 면담…대북지원 논의 주목 김연철 통일부 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늘(13일) 세계식량계획, WFP 사무총장을 만납니다. 데이비드 비즐리 WFP 사무총장은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 장관과 강 장관을 차례로 면담합니...

경찰 잇단 흉기 부상…’물리력 행사 지침’ 곧 시행

2019-05-13 08:12

경찰 잇단 흉기 부상…'물리력 행사 지침' 곧 시행 [앵커] 최근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흉기에 다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인데요. 경찰은 다음 달부터 물리력 행사 기준을 현장에서 적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대림동 다세대 주택에 출동한 A경위는 30대 남성의 흉기에 찔려 왼팔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불심검문을 시...

노사정 이번 주 ILO 합의 시도…정부 압박도

2019-05-13 08:12

노사정 이번 주 ILO 합의 시도…정부 압박도 [앵커] 국제노동기구, ILO 핵심협약 비준과 관련해 유럽연합, EU가 제시한 시한이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사회적 대화기구가 이번 주 노사정 합의를 시도합니다. 노동계는 정부 압박 총력전에 나섭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달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ILO 100주년 기념총회가 열립니다. EU가 한국에 제시한 ILO 핵심협약...

경찰, 버닝썬ㆍ아레나 탈세 의혹 ‘예의주시’

2019-05-13 08:04

경찰, 버닝썬ㆍ아레나 탈세 의혹 '예의주시' [앵커] 경찰이 마약과 횡령 등 각종 의혹으로 얼룩진 클럽 버닝썬과 아레나에 대해 탈세 의혹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아레나에 대해선 추가 의혹을 들여다보는 한편, 버닝썬에 대해선 법인세를 신고하는대로 탈세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클럽 버닝썬과 아레나는 모두 탈세 의혹에 휩싸여 있습니다. 버닝썬은 직원 ...

‘장자연 사건’ 오늘 최종보고…진상조사 마무리

2019-05-13 08:03

'장자연 사건' 오늘 최종보고…진상조사 마무리 [앵커] 검찰 과거사진상조사단이 고 장자연 씨 사건에 관한 최종보고서를 오늘(13일)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에 제출합니다. 조사단은 장 씨 사망 직후 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도, 추가 수사권고는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확진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 진상조사단이 2009년 발생한 고 장자연 씨 사망 의혹과 이른바 '장자연 리스...

김학의 전 법무차관, 6시간 검찰조사 받고 귀가

2019-05-13 08:02

김학의 전 법무차관, 6시간 검찰조사 받고 귀가 뇌물 수수와 성범죄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두 번째 검찰 소환조사를 받고 6시간 만에 귀가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건설업자 윤중천 씨를 정말 모르냐' 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검찰 수사단은 김 전 차관을 상대로 지난 9일에 이어 윤중천 씨와 사업가 최 모 씨에게 금품을 수수...

민갑룡 “수사권 조정돼도 검찰 사후통제 가능”

2019-05-13 07:52

민갑룡 "수사권 조정돼도 검찰 사후통제 가능" 민갑룡 경찰청장이 국회 패스트트랙에 오른 법안대로 검경 수사권 조정이 이뤄지더라도 경찰수사에 대한 검찰의 사후통제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 청장은 최근 국회에서 이상민 사법개혁특위 위원장을 만나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 청장의 언급은 문무일 검찰총장이 특정 기관에 통제받지 않는 1차 수사권과 국...

생활주변 행패ㆍ폭력 기승…하루 260명꼴 검거

2019-05-13 07:26

생활주변 행패ㆍ폭력 기승…하루 260명꼴 검거 [앵커] 경찰이 최근 두 달 동안 일상생활 주변에서 벌어지는 악성범죄를 집중 단속해보니 1만5,500여명이 행패를 부리다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변 보호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은 일상생활에서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하는 악성범죄를 집중 단속해 60일 동안 1만5,500여...

생활주변 행패ㆍ폭력 기승…하루 260명꼴 검거

2019-05-13 07:26

생활주변 행패ㆍ폭력 기승…하루 260명꼴 검거 [앵커] 경찰이 최근 두 달 동안 일상생활 주변에서 벌어지는 악성범죄를 집중 단속해보니 1만5,500여명이 행패를 부리다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변 보호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은 일상생활에서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하는 악성범죄를 집중 단속해 60일 동안 1만5,500여...

경찰, 음란물 공유 ‘기자 단톡방’ 정식 수사 전환

2019-05-13 07:21

경찰, 음란물 공유 '기자 단톡방' 정식 수사 전환 불법 촬영물과 성매매 정보를 공유해 논란을 빚은 이른바 '기자 단톡방'을 내사해오던 경찰이 정식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10일 시민단체 디지털성범죄아웃(DSO)이 해당 채팅방 참가자들을 고발함에 따라 절차대로 정식 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경찰은 고발장을 접수받은 10일 곧바로 고발인 조사를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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