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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남북단일팀, 한일전에서 역사적인 첫 승리

2019-01-20 16:06

핸드볼 남북단일팀, 한일전에서 역사적인 첫 승리 [앵커] 사상 처음으로 구성된 핸드볼 남북단일팀이 드디어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 상대가 일본이라 더욱 뜻깊은 한 판이었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가위바위보도 져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한일전. 조별리그 5연패로 순위 결정전까지 밀린 핸드볼 남북단일팀은 전반전 일본을 상대로 고전했습니다. 2점 차로 끌려간 채 후반을 맞이한 ...

[프로야구] 박용택, LG와 2년 25억원에 FA 계약

2019-01-20 15:01

[프로야구] 박용택, LG와 2년 25억원에 FA 계약 프로야구 통산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 박용택이 LG 트윈스와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LG는 박용택과 2년 총액 25억원에 사인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약금 8억원에 연봉 8억원, 옵션 1억원입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박용택은 2020년까지 LG 유니폼을 입고 은퇴할 전망입니다. 박용택은 "LG 유니폼을 입고 선수 생활을 마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

젊은 빙상인연대, 내일 성폭력 사건 추가 공개

2019-01-20 13:59

젊은 빙상인연대, 내일 성폭력 사건 추가 공개 젊은 빙상인연대가 내일(2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빙상계 성폭력 사건을 추가 폭로할 예정입니다. 이 단체는 조재범 전 코치 외에도 빙상계에 또 다른 성폭력 사건이 있었다는 내부 조사 결과를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피해자 두 명은 기자회견에 나오지 않고, 신상도 공개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젊은 빙상인연대는...

[LPGA] 지은희, 3R 5언더파로 리디아 고와 공동 선두

2019-01-20 11:51

[LPGA] 지은희, 3R 5언더파로 리디아 고와 공동 선두 지은희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지은희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합계 13언더파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공동 선두입니다. 2라운드까지 선두였던 브룩 헨더슨은 두 타만 줄이며 12언더파로 ...

핸드볼 남북단일팀, 일본 꺾고 세계선수권 첫 승

2019-01-20 11:50

핸드볼 남북단일팀, 일본 꺾고 세계선수권 첫 승 남북 남자핸드볼 단일팀이 일본을 꺾고 역사적인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단일팀은 어제(19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21∼24위 순위 결정전에서 일본을 27대 25로 꺾었습니다. 사상 최초로 핸드볼 종목에서 남북이 함께한 단일팀은 세계적인 강호와 맞붙은 조별리그에서 5전 전패를 당했습니다....

[해외축구] 해리 케인, 2년 연속 ‘올해의 잉글랜드 축구선수’

2019-01-19 18:46

[해외축구] 해리 케인, 2년 연속 '올해의 잉글랜드 축구선수'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골잡이 해리 케인이 2년 연속 '올해의 잉글랜드 남자 축구 선수'에 뽑혔습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케인이 러시아 월드컵에서 6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잉글랜드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올시즌 정규리그에서도 14골로 득점랭킹 1위를 달리며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가던 케인은 최...

중국 언론 “최강희 감독, 톈진 떠나”

2019-01-19 18:46

중국 언론 "최강희 감독, 톈진 떠나" 최강희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톈진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오늘(19일) "최강희 감독과 한국 코치진이 짐을 챙겨 톈진을 떠났다"면서 "구단이 곧 계약해지를 발표할 걸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톈진은 모기업의 허위광고 사건 등으로 운영 주체가 바뀌고, 자금압박을 받자 최강희 감독에게 큰 폭의 연봉 삭감을 ...

[아시안컵] 더 중요해진 ‘한 방’…킬러들의 전쟁 시작됐다

2019-01-19 18:03

[아시안컵] 더 중요해진 '한 방'…킬러들의 전쟁 시작됐다 [앵커] 2019 아시안컵 토너먼트에 나설 16팀이 모두 정해졌는데요. 이제 한 번만 져도 끝이기에 '한 골'의 중요성은 더 커졌습니다. 골 맛을 아는, 킬러들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 이란의 공격을 이끄는 선수는 스물 네 살의 '에이스' 사르다르 아즈문입니다. 베트남전 멀티골...

대한유도회, 성폭행 혐의 코치 영구제명 조처

2019-01-19 14:50

대한유도회, 성폭행 혐의 코치 영구제명 조처 대한유도회는 전 유도선수 신유용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전 영선고 유도 코치를 영구제명했습니다. 유도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전 영선고 코치에 대한 영구제명과 함께 유도 단급 삭제를 의결했습니다. 앞서 신유용은 영선고 재학시절 유도 코치로부터 약 20차례 성폭행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

별들의 잔치가 펼쳐진다…농구ㆍ배구 올스타전

2019-01-19 14:48

별들의 잔치가 펼쳐진다…농구ㆍ배구 올스타전 [앵커] 겨울 스포츠의 양대 산맥, 프로농구와 프로배구가 내일(20일) 나란히 올스타전을 합니다. 두 종목 모두 팬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풍성한데요,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부산kt 양홍석의 매직팀과 울산현대모비스 라건아의 드림팀간 대결로 치러집니다. 흔히 '별들의 잔치'로 불리지만, 선수들은 팬에 의한, 팬을 위한...

[프로농구] ‘전설’된 임영희…역대 최다 경기 출전 신기록

2019-01-19 14:47

[프로농구] '전설'된 임영희…역대 최다 경기 출전 신기록 [앵커]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임영희가 역대 개인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경기에서는 OK저축은행이 우리은행전 3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가로채기에 성공한 임영희가 가볍게 골밑 득점을 올립니다. 이번에는 정확한 점프슛으로 득점에 성공합니다. 여자프로농구 역대 개인 최다인 587경기에 나선 ...

아시안컵 16강전 시작…벤투호, 최상의 대진

2019-01-19 11:24

아시안컵 16강전 시작…벤투호, 최상의 대진 [앵커] 내일(20일) 벌어지는 요르단과 베트남의 경기를 시작으로 아시안컵 16강전이 막을 올립니다. C조 1위로 16강에 오른 우리 축구대표팀은 최상의 대진표를 받았다는 평가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2019 아시안컵이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들어갑니다. 내일 오후 8시에 벌어지는 요르단과 베트남의 경기를 시작으로 16강전이 막을 올립...

[아시안컵] 박항서호, 극적으로 16강행 막차…순위 가른 건 ‘페어플레이’

2019-01-18 12:41

[아시안컵] 박항서호, 극적으로 16강행 막차…순위 가른 건 '페어플레이' [앵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아시안컵에서 극적으로 16강행 막차를 탔습니다. 레바논과 승점에 골득실, 다득점까지 같았는데 경고를 받은 횟수에서 희비가 갈렸습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각조 3위 여섯 팀 중 상위 네 팀만 올라갈 수 있는 16강. 이미 3경기를 다 치른 베트남의 운명은 F조와 E조 마지막 ...

지은희,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1R 공동 선두

2019-01-18 09:45

지은희,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1R 공동 선두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지은희가 공동 선두로 출발했습니다. 지은희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다이아몬드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적어내,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신설된 이 대회는 지난 두 시즌동안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들만 출전해 왕중왕전 성격으로 열리고...

핸드볼 남북단일팀, 브라질에도 패배…5전 전패

2019-01-18 09:44

핸드볼 남북단일팀, 브라질에도 패배…5전 전패 남자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남북단일팀이 조별리그에서 5전 전패했습니다. 단일팀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강전구와 조태훈 등이 공격을 주도했으나 브라질의 벽을 넘지 못하고 26대 35로 졌습니다. 이로써 단일팀은 조별리그 다섯 경기를 모두 패했습니다. A조 6위가 된 단일팀은 B조 최하위인 일본과 19일 ...

[아시안컵] 손흥민 합류하자 확 달라진 벤투호

2019-01-18 09:44

[아시안컵] 손흥민 합류하자 확 달라진 벤투호 [앵커] 59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 축구대표팀이 중국을 완파하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시원한 승리였는데, 그 중심엔 역시 손흥민 선수가 있었습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예상을 깨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월드클래스라는게 뭔지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최전방과 공격 2선을 오가며 종횡무진 뛰어다녔습...

[프로배구] ‘우리 아가’ 날았다…우리카드, 3위로 전반기 마감

2019-01-18 07:47

[프로배구] '우리 아가' 날았다…우리카드, 3위로 전반기 마감 [스포츠와이드] [앵커] 장충체육관에 벌써 봄 내음이 솔솔 납니다.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전반기를 3위로 마치고 봄 배구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뜨거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우리카드는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KB손해보험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셧아웃 승...

[해외스포츠] 유벤투스,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호날두 결승골 外

2019-01-18 07:47

[해외스포츠] 유벤투스,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호날두 결승골 外 [앵커]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슈퍼컵에서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일본의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게이는 호주오픈에서 32강에 진출했습니다. 해외 스포츠 소식,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0대 0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16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문전으로 쇄도해 뛰어오르더니 머리로 공의 방향을...

베트남 경고 숫자 적어 극적 아시안컵 16강행

2019-01-18 07:46

베트남 경고 숫자 적어 극적 아시안컵 16강행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극적으로 아시안컵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레바논이 오늘 새벽 북한을 4대1로 꺾으며 어제 예멘을 2대0으로 물리친 베트남과 승점과 골득실, 다득점까지 같았지만 베트남이 경고를 적게 받아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앞서며 가까스로 16강행 마지막 티켓을 따냈습니다. 이번 대회는 출전국이 처음으로 24개국으로 늘면서 6개 조 1, 2위 ...

전인지ㆍ김세영, 개막전 출격…LPGA 티오프

2019-01-17 18:15

전인지ㆍ김세영, 개막전 출격…LPGA 티오프 [기자] 올 한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는 지난해보다 더 늘어난 33개 대회로 치러집니다. 우리 시간으로 내일(18일) 새벽 개막전이 열리는데요. 지난해 9승을 합작한 우리 선수들도 우승에 도전합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2019년 LPGA투어를 여는 대회는 새로 창설된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입니다. 최근 두 시즌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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