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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새 거리두기 유예로 프로야구 관중 30% 유지

스포츠

연합뉴스TV 수도권 새 거리두기 유예로 프로야구 관중 30% 유지
  • 송고시간 2021-07-01 07:39:27
수도권 새 거리두기 유예로 프로야구 관중 30% 유지

KBO는 수도권 3개 시도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1주일 유예함에 따라 수도권 관중 입장 비율을 현행 30%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KBO는 오늘(1일)부터 수도권 관중 입장 비율을 50%로 확대할 예정이었지만, 방역 당국의 조치에 따라 관중 확대를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돔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은 현행 20%의 관중 입장 비율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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