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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옥 KBL 신임 총재 "프로농구의 새 희망·이정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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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김희옥 KBL 신임 총재 "프로농구의 새 희망·이정표 만들겠다"
  • 송고시간 2021-07-02 08:08:21
김희옥 KBL 신임 총재 "프로농구의 새 희망·이정표 만들겠다"

김희옥 KBL 제10대 총재가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김 총재는 "'있는 자리에서 주인의식으로 노력하면 모든 것이 참되고 진실하다'라는 말을 지표 삼아 프로농구의 새로운 희망과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재는 법무부 차관, 헌법재판소 재판관, 동국대 총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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