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하윤 기상캐스터>
휴일인 오늘도 전국에서 찜통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이 37도 안팎까지 올라간다는 예보인데요.
자세한 날씨 전망, 김하윤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 정말 뜨거웠습니다. 서울의 기온이 36도를 넘으면서 올 들어서 가장 더웠는데요. 오늘도 어제 못지않게 덥다고요?
<질문 2> 현재 남쪽에서는 6호 태풍과 8호 태풍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각각 중국과 일본으로 향한다는 전망인데, 우리나라에 영향은 없습니까?
<질문 3> 더위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습니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진다는 예보인데요. 이번 주는 얼마나 덥습니까?
<질문 4> 폭염으로 온열질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만만치 않은 더위가 예고됐는데, 어떻게 폭염에 대처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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