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1~2022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홈 경기에서 노리치 시티에 5대0 대승을 거뒀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1억 파운드, 약 1천600억원에 맨시티에 합류한 잭 그릴리시는 전반 22분 제주스의 크로스가 다리에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가는 행운의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1라운드에서 토트넘에 0대1로 졌던 맨시티는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리버풀은 디오고 조타와 사디오 마네의 골을 묶어 번리를 2대0을 꺾고 개막 후 2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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