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재차 사과했습니다.
유노윤호는 소셜미디어에 "방문한 장소에 대해 살펴보지 못한 저의 불찰로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강남구 청담동의 한 무허가 유흥주점에서 영업 제한 시간을 넘겨 모임을 가졌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최근 검찰은 강남구청에 해당 업소와 이용자에 대한 과태료 처분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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