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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서 자정 모임' 유노윤호 "반성한다"

문화·연예

연합뉴스TV '주점서 자정 모임' 유노윤호 "반성한다"
  • 송고시간 2021-09-03 21:29:19
'주점서 자정 모임' 유노윤호 "반성한다"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재차 사과했습니다.

유노윤호는 소셜미디어에 "방문한 장소에 대해 살펴보지 못한 저의 불찰로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강남구 청담동의 한 무허가 유흥주점에서 영업 제한 시간을 넘겨 모임을 가졌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최근 검찰은 강남구청에 해당 업소와 이용자에 대한 과태료 처분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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