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한줄뉴스] 추석연휴 11개 국립묘지 참배 못한다 外

사회

연합뉴스TV [한줄뉴스] 추석연휴 11개 국립묘지 참배 못한다 外
  • 송고시간 2021-09-08 12:46:40
[한줄뉴스] 추석연휴 11개 국립묘지 참배 못한다 外

▶ 추석연휴 11개 국립묘지 참배 못한다

국가보훈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11개 국립묘지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야외 묘역의 현장 참배의 경우 사전예약을 받아 허용한다는 방침입니다.

▶ 불법영업 서초동 유흥주점 3번째 적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에서 집합금지 명령 위반으로 이미 2차례 적발된 전력이 있던 서울 서초동의 한 유흥업소가 또다시 불법영업을 하다 적발돼 경찰이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허위 주소 등록한 성범죄자…전자발찌 차고 재범

성범죄로 신상정보 공개명령을 받았는데도 주소를 허위로 신고한 뒤 실거주지에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의경 괴롭힘 의혹' 인천 경찰관들 감찰 조사

인천 중부경찰서에 배치된 의무경찰대원들이 의경 부대를 관리하는 경찰인 지휘요원들로부터 폭언과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인천경찰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 차사고 1인당 보험금 급증…"한방진료비 영향"

4대 손해보험사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보험으로 보상한 차사고 피해자 1인당 평균 보험금은 350만원으로 재작년보다 30% 급증한 가운데 업계는 '한방진료비 급증세'를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