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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이슈] 화이자 "효능 두 달에 6%씩↓…부스터샷 필요" 外

세계

연합뉴스TV [월드&이슈] 화이자 "효능 두 달에 6%씩↓…부스터샷 필요" 外
  • 송고시간 2021-09-16 08:44:32
[월드&이슈] 화이자 "효능 두 달에 6%씩↓…부스터샷 필요" 外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세계를 빠르게 알아보는 시간 선재규의 월드 앤 이슈입니다.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세계보건기구, WHO는 최근 전 세계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수가 상당히 감소했다고 밝혔는데요?

<질문 2> 중국이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긴장하는 모습이죠?

<질문 3> 영국이 가을과 겨울철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부스터샷 도입을 서두르기로 했죠?

<질문 4> 화이자가 자사 백신의 예방 효능이 시간이 지나면서 저하된다며 추가접종(부스터샷) 승인을 촉구했죠?

<질문 5>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가 많은 남아공에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가 출현할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있었는데요?

<질문 6> 중국이 유엔의 인권 관련 회의에서 미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신랄하게 비판했다는 소식인데요?

<질문 7>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해 최근 미국에 입국한 피란민 가운데 일부에서 홍역이 발생했다는 소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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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