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와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인비와 고진영은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에서 벌어진 대회 3라운드에서 나란히 두 타를 줄이는데 그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00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마지막 날 버디만 8개를 잡으며 여덟 타를 줄인 셀린 부티에가 14언더파 199타로 개인 통산 2승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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