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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MLB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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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오타니, MLB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영예
  • 송고시간 2021-10-29 18:12:09
오타니, MLB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영예

'투타 겸업' 오타니가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영예를 안았습니다.

미국프로야구 선수노조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29일) 2021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오타니의 올해의 선수 선정을 발표했습니다.

오타니는 또 일본 선수로는 이치로에 이어 두 번째로 아메리칸리그 최우수 야수로도 뽑혔습니다.

앞서 미국 야구 전문 잡지 BA는 올해의 선수로 오타니를 꼽았고,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커미셔너 특별상'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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