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첫날을 2위로 출발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에 버디 4개를 엮어 6언더파 64타를 쳤습니다. 선두에 2타 차 뒤진 단독 2위입니다.
이정은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로 고진영, 김아림과 함께 23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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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김세영,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첫날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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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첫날 2위
- 송고시간 2021-11-12 18: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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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첫날을 2위로 출발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에 버디 4개를 엮어 6언더파 64타를 쳤습니다. 선두에 2타 차 뒤진 단독 2위입니다.
이정은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로 고진영, 김아림과 함께 23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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