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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 펠리컨 챔피언십 연장전 끝에 공동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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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김세영, LPGA 펠리컨 챔피언십 연장전 끝에 공동 준우승
  • 송고시간 2021-11-15 07:48:59
김세영, LPGA 펠리컨 챔피언십 연장전 끝에 공동 준우승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준우승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김세영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연장전에 합류했습니다.

하지만 넬리 코다 등 3명과의 연장승부 첫 홀에서 파에 그쳐 시즌 첫 승이자 대회 2연패가 아쉽게 무산됐습니다.

우승은 코다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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