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뿌리가 유구한 역사 속 찬란한 우리 문화유산에 있음을 한눈에 보여주는 '2022년 국가브랜드업' 전시회가 개막했습니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11번째 마련하는 행사로, 2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지하보도 나들길에서 열립니다.
서울 인사동에서 발견된 금속 활자를 비롯해 신라 금관 등을 보여주고,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한 반크와 이들의 활동을 보도한 연합뉴스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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