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코 특집 다큐 2 (2)

 

연합뉴스TV 다큐 5부작 ‘추상의 대가, 마크 로스코’

보도채널 연합뉴스TV(채널 23번)는 특집 다큐멘터리 5부작 추상표현주의의 거장 ‘마크 로스코(MARK ROTHKO)’를 방송한다.

1부에서 4부까지는 오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차례로 방송되며 5부는 3월 28일 같은 시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마크 로스코의 일생을 재조명하며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해 면밀히 들여다본다.

21일 첫 방송하는 1부 <나는 왜 마크 로스코에 빠졌나> 편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점 안에 무려 6점이나 이름을 올린 ‘색면 회화의 거장’ 마크 로스코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아울러 그의 그림과 정신세계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현대 문화사의 세계적인 아이콘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도 함께 살펴본다.

이밖에 많은 이들에게 영감과 감동을 선사한 마크 로스코를 기억하는 국내의 예술가들을 만나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가수이자 화가인 조영남, 패션디자이너 손정완, 코바나컨텐츠 부사장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 등이 그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2부 <세상에 하나뿐인 예배당 ‘로스코 채플’> 편은 로스코 채플에 대해 다룬다.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는 생소한 예배당 로스코 채플을 만날 수 있다. 이 조그만 예배당은 모든 종교를 초월한 신비스러운 곳이다. 십자가와 목사가 없으며 헌금도 내지 않는다. 단지 마크 로스코의 그림들로 가득 차 있으며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그림으로부터 종교적인 감동, 특별한 치유력 그 이상의 것을 체험한다. 방문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본다.

3부 <20세기 천재 화가 마크 로스코> 편에서는 90년 전 마크 로스코의 자취를 찾아 문화와 예술의 도시 뉴욕으로 찾아간다. 뉴욕은 20세기 천재 화가 마크 로스코가 탄생한 곳이자 그가 최후를 맞은 곳이기도 하다. 뉴욕 현지에서 만난 마스 로스코의 전성기 작품들부터 그가 다녔던 아트스튜던츠 리그를 찾아 그의 흔적들을 확인해 본다.

4부 <예술, 영혼을 불태우다> 편에서는 색면 회화의 거장, 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깊이 있게 파헤쳐 본다. 오로지 색과 면으로 구성된 단순한 그림이 사람들에게 감동과 떨림을 주는 이유를 찾는다. 색면 회화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마크 로스코의 그림과 색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5부 <로스코 작품 앞에서> 편에서는 한국에서 최초이자 마지막 그리고 역대 최대 규모를 열리는 ‘마크 로스코 展’을 찾아가 현장의 감동을 느껴본다. 오는 3월 23일부터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전시에는 마크로스코가 죽기 직전 그림을 포함하여 대형 유화 50점을 선보일 예정으로 국내 마크로스코 전시 사상 최대 규모이다. 전시회를 보고 난 후 관객들의 반응과 정치인, 연예인 등 유명인들의 소감을 직접 들어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