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의 조건 1부_김규흔 명장(1)

 

연합뉴스TV, 10부작 <명장의 조건> 방영…1부 ‘한과 외길 김규흔 명장’

보도채널 연합뉴스TV(채널 23)는 다큐멘터리 10부작 ‘명장의 조건’을 오는 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영한다.

연합뉴스TV는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다큐에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자에게만 수여되는 ‘대한민국 명장’ 칭호를 얻은 각 분야 명장을 직접 만나 그들의 기술 노하우와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한과, 목재창호, 종자, 명란 가공, 건축 배관 등 각 분야의 명장들을 만나 수십 년 갈고 닦은 그들만의 기술 노하우를 공개한다. 아울러 명장을 꿈꾸며 한 우물만 파고 있는 전국의 소문난 기술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명장의 조건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고민해 본다.

9일 첫 방송에서는 30여년 간 한과를 만들며 한과의 대중화,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온 대한민국 한과 명장 1호 ‘김규흔 명장’이 출연한다. 그는 꿀약과, 녹차꿀약과, 홍삼약과 등 150여 종의 한과를 개발한 장인이다.

김규흔 명장은 방송을 통해 명장의 반열에 오르게 한 김규흔 표 ‘약과’ 레시피를 전격 공개하고 ‘남과 다른 한과’를 만들기 위해 쏟았던 땀방울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2부부터는 권혁율 목재창호 명장, 박동복 종자 명장, 장석준 명란 가공 명장, 박진관 건축 배관 명장 등이 출연해 각 분야에서 명장의 자리에 서기까지의 과정과 그들만의 기술 노하우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내레이션은 배우 윤주상이 맡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