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사업체와 관련한 계속된 논란에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가 오늘 다시 시청자들과 만납니다.
MBC는 백종원 대표가 출연하는 예능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를 오늘(17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남극의 셰프'는 MBC와 LG유플러스의 '스튜디오 X+U'가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백 대표와 배우 임수향, 채종협, 그룹 엑소의 수호가 남극 과학기지 대원들을 위해 음식을 대접하는 여정을 담았습니다.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는 올해 초부터 제품의 품질 논란부터 원산지 표기 오류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결국 이와 관련해 백종원 대표는 지난 5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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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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