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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합뉴스TV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 최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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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날씨] 서쪽 고온 현상, 한낮 최고 28도…남해안·제주 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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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1:15:03 +0900</pubDate>
                <dc:creator>노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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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도 서쪽 지역의 고온 현상이 이어지겠습니다. 예년 기온을 크게 웃돌며 최고 28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는데요. 반면, 동풍이 부는 동해안과 비가 내리는 남해안은 기온이 약간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오늘 서울 27도, 대전과 광주 26도까지 오르겠고요. 부산과 강릉 19도 보이겠습니다. 또, 수원과 홍성 26도 예상됩니다. 조금 전 강원 남부 산지와 충북 일부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그 밖의 지역의 대기도 건조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오늘도 서쪽 지역의 고온 현상이 이어지겠습니다.

예년 기온을 크게 웃돌며 최고 28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는데요.

반면, 동풍이 부는 동해안과 비가 내리는 남해안은 기온이 약간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오늘 서울 27도, 대전과 광주 26도까지 오르겠고요.

부산과 강릉 19도 보이겠습니다.

또, 수원과 홍성 26도 예상됩니다.

조금 전 강원 남부 산지와 충북 일부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그 밖의 지역의 대기도 건조해, 산불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중부의 하늘은 맑겠고, 남부는 흐리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에는 비 소식이 있는데요.

지금 비가 내리는 제주도는 내일 오전까지 최대 30mm, 부산과 경남 남해안, 전남 해안은 오후부터 밤사이 5mm 미만 내리겠습니다.

일부 남부 내륙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금요일엔 또 한차례 남부와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요.

한낮 25도를 웃도는 따뜻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날씨 #건조특보 #고온현상 #서쪽초여름더위 #남해안제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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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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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지방선거 D-50…조국 '평택을' 출마 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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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1:13:47 +0900</pubDate>
                <dc:creator>양소리</dc:creator>
                <category><![CDATA[최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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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6·3 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양당 대진표가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조금 전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지를 발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국회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소리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출마 지역을 놓고 장고를 이어가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lt;조국 / 조국혁신당 대표&gt; "저는 6월 3...]]></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6·3 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양당 대진표가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조금 전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지를 발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국회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소리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출마 지역을 놓고 장고를 이어가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lt;조국 / 조국혁신당 대표&gt;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습니다.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습니다."

조 대표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은 무공천을 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의 무공천을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막판 단일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민주당이 현재까지는 모든 재보선 지역에 전략 공천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어, 평택을의 경우 범여권 다자 구도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민주당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역 밀착형 인재의 전략 공천을 원칙으로 내세운 가운데, 일각에서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고,

이미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상태입니다.

국민의힘의 경우 평택을에서 내리 3선을 지낸 유의동 전 의원의 출마가 유력합니다.

유 전 의원은 조 대표의 발표 직후 SNS에 "기다리고 있었다. 잘 모시겠다"고 쓰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인 김 전 부원장의 경우 경기도지사 후보인 추미애 의원 지역구인 하남갑이나 양문석 전 의원 지역구인 안산갑 출마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오늘 오전에는 막판 극심한 과열 양상으로 치달은 국민의힘 경북지사 경선 결과도 발표됐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이 당에서 경고까지 받아 가며 분투했지만, 현직인 이철우 경북지사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오후에는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결과가 발표되는데요.

당내 경선이 곧 결선이나 다름 없는 상황에서, 현직인 김영록 전남지사와 재선인 민형배 의원 중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이목이 집중됩니다.

[앵커]

국회 조작기소 국조특위에서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청문회를 열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조작기소 국조특위는 오늘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청문회를 개최하며, 주요사건 관계인들을 증인으로 불렀습니다.

박상용 검사를 포함해 해당 사건에 관여한 검사들이 증인으로 출석했는데요.

시작부터 민주당 위원들은 '윤석열의 조작기소', 국민의힘 위원들이 '이재명 죄지우기'라고 쓴 팻말을 노트북에 붙이고 나오며,  여야 간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lt;서영교 /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장&gt; "양쪽이 컴퓨터에 뭘 붙여놓으셨는데, 오늘 증인들도 한 날인데…떼고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민주당 소속 위원들은 청문회에서 박 검사가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에 이른바 '연어 술 파티'를 제공하며, 진술을 회유했는지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조작 기소' 프레임을 정해놓은 채, 청문회에 나섰다며 반박했습니다.

다만 또 다른 핵심 증인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연합뉴스TV 양소리입니다.

[현장연결 주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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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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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바퀴 날아든 고속버스 멈춰 세운 '용감한 승객' 표창 받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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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1:13:26 +0900</pubDate>
                <dc:creator>서승택</dc:creator>
                <category><![CDATA[최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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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주행 중 날아온 화물차 바퀴에 버스 운전기사가 숨져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버스를 멈춰 세워 대형 참사를 막은 40대 승객이 경찰 표창을 받았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18일 서해안고속도로 화물차 바퀴 이탈 사고 당시 버스를 안전하게 세워 추가 인명 피해를 막은 시민 문도균(42)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문씨는 사고 당일 오후 3시 49분쯤 서해안고속도로 포승분기점 부근을 주행하던 고속버스에 타고 있다가 반대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주행 중 날아온 화물차 바퀴에 버스 운전기사가 숨져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버스를 멈춰 세워 대형 참사를 막은 40대 승객이 경찰 표창을 받았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18일 서해안고속도로 화물차 바퀴 이탈 사고 당시 버스를 안전하게 세워 추가 인명 피해를 막은 시민 문도균(42)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문씨는 사고 당일 오후 3시 49분쯤 서해안고속도로 포승분기점 부근을 주행하던 고속버스에 타고 있다가 반대편 차로에서 날아온 화물차 바퀴가 버스 운전석 앞 유리를 뚫고 들어오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기사가 숨지면서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 문씨는 운전석으로 달려가 한 손으로는 핸들을 잡아 방향을 유지하고 브레이크 페달을 다른 한 손으로 눌러 버스를 갓길에 정차시켰습니다.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4/AKR20260414111325q3B_02_i.jpg" alt=""><span class="yna_title">사고가 난 버스</span><span class="yna_caption">[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span><span class="yna_description">[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span></div>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4/AKR20260414111325q3B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서해안 버스사고 의인 문도균씨</span><span class="yna_caption">[문도균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span><span class="yna_description">[문도균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span></div>


문씨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탑승객 7명이 무사히 구조됐으며, 뒤따르던 차량과의 2차 사고도 막을 수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황창선 경기남부청장은 수여식에서 "본인의 안위보다 타인의 생명을 먼저 생각한 문씨의 행동은 진정한 의인의 모습"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치안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일깨워준 사례"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문씨는 "사고 당시 승객들의 비명이 들리는 순간 몸이 먼저 움직였다"며 "누구라도 그 상황이었다면 저처럼 행동했을 것인데, 이렇게 큰 격려를 해주시니 영광스럽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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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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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뉴스특보] 美, 호르무즈 ‘역봉쇄’ 돌입…이란, 후폭풍 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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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1:13:17 +0900</pubDate>
                <dc:creator>김유동</dc:creator>
                <category><![CDATA[최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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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gt; 어젯밤 11시부터 미국의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가 시작되며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이 군사 충돌을 넘어 글로벌 경제 변수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가져선 안 된다면서도 합의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관련 내용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성일광 서강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gt;

어젯밤 11시부터 미국의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가 시작되며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이 군사 충돌을 넘어 글로벌 경제 변수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가져선 안 된다면서도 합의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관련 내용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lt;질문 1&gt; 미국이 어젯밤 11시부터 군함 15척 이상을 동원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란 항구로 입출입하는 모든 선박을 봉쇄하며, 이란으로 들어오는 전쟁 물자 보급을 차단하겠다는 건데, 어느 정도 실효성이 있는 조치가 될 거라 보세요?

&lt;질문 1-1&gt; 이번 조치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있는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해 이란 연안지역 등을 출입하는 모든 국가의 선박에 동일하게 적용되는데요. 주변 국가들에게는 피해가 없고, 오직 이란만 해당되는 건가요?

&lt;질문 2&gt; 이란도 미국의 봉쇄 시도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란 혁명수비대가 강력한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또 다른 에너지 수송로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봉쇄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이란이 실제 홍해 봉쇄까지 꺼내 들까요?

&lt;질문 2-1&gt;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이란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아왔는데, 그들은 합의를 매우 간절하게 원한다고 주장했는데요. 누가 연락을 해왔는지, 또 그 말이 사실일지 알 수 없지만, 지금 이란은 전쟁보다는 휴전을 원할까요? 이란의 속내는 뭘까요?

&lt;질문 3&gt; 이란으로 들어가거나 나오는 선박의 대부분이 중국 선박일 가능성이 높다 보니, 중국이 이란을 설득해 주길 바라는 미국의 노림수가 아니냐는 분석도 있는데요. 중국이 움직여 줄까요?

&lt;질문 3-1&gt; 중국 외교부가 미국의 호르무즈 봉쇄 조치에 대해 “각국은 냉정과 자제를 유지해야 한다”며 미국뿐 아니라 이란에도 양보를 요청했는데요. 한 달 뒤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기도 한데, 중국은 지금 미국과 충돌을 원치 않는 거겠죠? 중국은 이번 이란 전쟁에서 중재자로서 어느 정도 역할을 하려는 걸까요?

&lt;질문 4&gt;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현재 미국과 이란이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외교의 문을 열려 있으며, 수일 내 2차 협상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중국도 이야기했지만, 이란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통화해 휴전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는 얘기도 있었고요. 현재 어떤 나라들이 중재에 참여하고 있다고 보세요?

&lt;질문 4-1&gt; 튀르키예 외무장관이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영향받는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사실 호르무즈 문제가 해결이 되면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에 절반은 해결되는 거 아닌가요?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찾을 수 있는 해결책이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lt;질문 5&gt; 가장 큰 입장차를 보인 것 중 하나가 우라늄 농축인데요.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최근 협상에서 미국이 이란에 20년간 우라늄 농축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구적 포기에서 한발 물러난 입장인데, 이란이 이것을 받을까요?

&lt;질문 5-1&gt; 미국은 또한 이란이 모든 고농축 우라늄을 국외로 전량 반출해야 할 것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이란이 '감시하에 저농축화하는 절차'에 동의한다고 했다고 하는데, 이건 미국의 입장을 받아들였다고 봐도 되는 건가요?

&lt;질문 6&gt; 오늘은 미국 워싱턴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의 협상이 열립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서는 여전히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사실 레바논이 아닌 헤즈볼라가 협상에 참여해야 하는데, 이것도 레바논이 중재자로 대리 참석하는 거 아닌가요? 오늘 이 협상은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lt;질문 7&gt;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로 묘사한 이미지를 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한 상태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교황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낸 직후 이 같은 SNS를 올렸던 건데, 하나의 해프닝으로 봐야 할지, 미국 종교계에서의 반발, 문제는 없을까요?

&lt;질문 8&gt;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끝난 뒤 쿠바를 다룰 수도 있다고 최근 몇 번이나 언급을 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쿠바를 지목한 이유는 무엇이고, 쿠바 역시 군사적 방식으로 접근할까요?

&lt;질문 9&gt; 이란에서는 첫 번째 대면 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미국이 합의 직전에 골대를 옮겼다면서 협상 실패의 책임을 미국으로 돌렸는데요. 하지만 일각에서는 협상 결렬도 전술의 일부라며 의도적 협상 결렬이었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이제 2주간 휴전이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요. 앞으로 휴전 협상 진전,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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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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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뇌출혈로 쓰러진 '이진호', 최초 신고자는 슈퍼주니어 강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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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1:13:10 +0900</pubDate>
                <dc:creator>이따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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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M C&amp;C 제공, 강인 SNS 캡처][SM C&amp;C 제공, 강인 SNS 캡처] 개그맨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가운데,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이진호의 위급한 상황을 119에 최초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송계에 따르면 강인은 지난 1일 이진호와 통화하던 중 전화가 끊기자 여러 차례 다시 연락을 시도했고, 연결이 되지 않자 이상을 감지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진호는 당시 갑작스러운 뇌출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4/AKR202604141113089bR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span><span class="yna_caption">[SM C&C 제공, 강인 SNS 캡처]</span><span class="yna_description">[SM C&C 제공, 강인 SNS 캡처]</span></div>
개그맨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가운데,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이진호의 위급한 상황을 119에 최초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송계에 따르면 강인은 지난 1일 이진호와 통화하던 중 전화가 끊기자 여러 차례 다시 연락을 시도했고, 연결이 되지 않자 이상을 감지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진호는 당시 갑작스러운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진 상태였습니다.

강인의 신고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은 이진호는 곧바로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던 그는 현재 의식을 회복한 상태로, 지난 10일 일반 병실로 옮겨져 치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진호 #뇌출혈 #강인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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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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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3월 ICT 수출, '역대 최대' 435억 달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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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1:09:19 +0900</pubDate>
                <dc:creator>최덕재</dc:creator>
                <category><![CDATA[최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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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400억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3월 ICT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12.0% 증가한 435억1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4개월 연속 성장세를 기록함과 동시에 ICT 수출 역사상 가장 높은 금액으로 기록됐습니다. 국가 전체 수출액(861억3천만달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0.5%에 달해 우리 수출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400억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3월 ICT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12.0% 증가한 435억1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4개월 연속 성장세를 기록함과 동시에 ICT 수출 역사상 가장 높은 금액으로 기록됐습니다.

국가 전체 수출액(861억3천만달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0.5%에 달해 우리 수출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51.4% 급증한 328억4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견조한 글로벌 서버 수요가 D램과 낸드 등 메모리 반도체 수출 증가로 이어져 사상 첫 300억달러대에 진입하며 월간 수출 1위를 달성했습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은 서버용 SSD의 수요 확대와 단가 상승으로 174.1% 증가한 35억9천만달러로 나타났습니다.

휴대폰 수출 또한 고사양 신제품 수요에 따른 완제품 수출 급증과 카메라 모듈 등 고부가 부품 수요 확대로 57.0% 증가한 15억4천만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디스플레이 수출은 전방 수요 둔화에 따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출 감소 영향으로 전년보다 9.3% 줄어든 14억9천만달러에 그쳤습니다.

통신장비 수출 역시 현지 생산 확대에 따른 미국향 전장용 장비 수요 둔화로 5.8% 감소한 2억1천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3월 ICT 분야 수입은 161억5천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2.2%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273억6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4/AKR20260414110917OvG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정보통신기술 ICT (PG)</span><span class="yna_caption">[백수진 제작] 일러스트</span><span class="yna_description">[백수진 제작] 일러스트</span></div>


#ICT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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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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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마약왕'이 들여온 뒤 통제 불능…'하마와의 전쟁' 콜롬비아, 안락사 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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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1:08:40 +0900</pubDate>
                <dc:creator>이나경</dc:creator>
                <category><![CDATA[최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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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하마 사진[EPA/연합뉴스][EPA/연합뉴스] 콜롬비아에서 외래종 하마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안락사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14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콜롬비아 환경부 장관 이레네 벨레스는 전날 발표한 '외래종 하마 개체 수 조절 계획'에 따라 약 80마리의 하마를 안락사시키기로 했습니다. 현재 콜롬비아에는 약 200마리의 하마가 서식하고 있으며, 주로 마그달레나강 유역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4/AKR20260414110840DG6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하마 사진</span><span class="yna_caption">[EPA/연합뉴스]</span><span class="yna_description">[EPA/연합뉴스]</span></div>
콜롬비아에서 외래종 하마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안락사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14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콜롬비아 환경부 장관 이레네 벨레스는 전날 발표한 '외래종 하마 개체 수 조절 계획'에 따라 약 80마리의 하마를 안락사시키기로 했습니다.

현재 콜롬비아에는 약 200마리의 하마가 서식하고 있으며, 주로 마그달레나강 유역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 전 불법적으로 유입된 하마들은 현재 통제가 어려울 정도로 번식하여 지역 생태계와 주민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에 처음으로 하마가 들어온 것은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마약 밀매업자였던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불법 수입한 것으로, 그는 자신의 소유지 중 한 곳에 동물원을 세웠습니다.

환경부는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2035년까지 개체 수가 거의 1,000마리에 달할 것"이라며 "더 심각한 환경적 영향을 막기 위해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레네 벨레스 환경부 장관은 "약 80마리의 하마가 안락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콜롬비아는 몇 달 전부터 인도, 멕시코, 필리핀, 에콰도르, 페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8개국 정부와 일부 동물을 해당 국가의 동물원이나 보호구역으로 옮기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지만, 필요한 허가는 아직 얻지 못했다고 벨레스 장관은 말했습니다.

#콜롬비아 #안락사 #동물 #하마 #외래종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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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nakyi@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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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일본 자위대원, 자민당 행사서 기미가요 제창…'정치 중립 위반'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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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1:08:11 +0900</pubDate>
                <dc:creator>장효인</dc:creator>
                <category><![CDATA[최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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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자민당 행사에서 일본 국가를 부르는 자위대원[자민당 공식 X 캡처=연합뉴스 제공][자민당 공식 X 캡처=연합뉴스 제공] 일본 현역 자위대원이 자민당 행사에서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를 불러 정치 중립 의무를 어겼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14일 교도통신과 아사히 신문 등은 지난 12일 자민당 당대회에서 육상 자위대 중앙음악대 소속 쓰구미 마이 3등육조(육군 하사관에 해당하는 계급)가 무대에 올라 일본 국가를 불렀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셜미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4/AKR20260414110810nEQ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자민당 행사에서 일본 국가를 부르는 자위대원</span><span class="yna_caption">[자민당 공식 X 캡처=연합뉴스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자민당 공식 X 캡처=연합뉴스 제공]</span></div>
일본 현역 자위대원이 자민당 행사에서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를 불러 정치 중립 의무를 어겼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14일 교도통신과 아사히 신문 등은 지난 12일 자민당 당대회에서 육상 자위대 중앙음악대 소속 쓰구미 마이 3등육조(육군 하사관에 해당하는 계급)가 무대에 올라 일본 국가를 불렀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는 그가 자위대 제복을 착용한 채 기미가요를 제창하는 모습이 퍼졌습니다.

이에 입헌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과 누리꾼들이 비판 목소리를 냈습니다.

자위대법은 선거권의 행사를 제외하고는 대원이 정치적인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즈키 슌이치 자민당 간사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자위대 가수) 개인에게 부탁한 것이고 국가를 부르는 것 자체는 정치적인 의미가 아니라 특별히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해당 자위대원은 개인 자격으로 자민당 행사에 참석했다며 "국가 제창은 정치적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자위대도 "국가를 부르는 것은 정치적 행위에 해당하지 않고 이번 건도 그렇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교도통신에 전했습니다.

현행 일본 헌법은 전쟁과 무력행사의 영구 포기, 육해공군 전력 보유와 교전권 부인 등을 천명해 '평화헌법'으로도 불립니다.

여기에는 자위대와 관련한 표기가 없는데, 이에 자민당은 자위대 명기를 개헌의 주요 의제로 삼고 있습니다.

#자위대 #자민당 #기미가요 #정치중립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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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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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김정은, 조총련 장학금 29억여 원 지원…"역대 최대"]]></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414110756n7I</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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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1:07:57 +0900</pubDate>
                <dc:creator>박수주</dc:creator>
                <category><![CDATA[최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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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본 조총련 제25회 전체대회[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일(15일)인 김일성 생일 114주년을 맞아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에 역대 최대 규모인 29억여 원의 장학금을 보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재일동포 자녀들의 민주주의적 민족 교육"을 위해 3억 1,636만 엔, 우리 돈 29억 4,700만 원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냈다고 오늘(1...]]></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4/AKR20260414110756n7I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일본 조총련 제25회 전체대회</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span></div>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일(15일)인 김일성 생일 114주년을 맞아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에 역대 최대 규모인 29억여 원의 장학금을 보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재일동포 자녀들의 민주주의적 민족 교육"을 위해 3억 1,636만 엔, 우리 돈 29억 4,700만 원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냈다고 오늘(14일)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1957년부터 김일성 생일을 맞아 조총련에 장학금을 전달해 왔습니다.

재작년에는 3억 400엔(28억 3천여만 원), 지난해에는 2억 8,700만(26억 7천여만 원)을 보냈습니다.

통신은 지금까지 재일동포 자녀에게 보낸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 172차례에 걸쳐 503억 495만 390엔, 우리 돈 4,666억 4천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의 생모 고용희도 재일교포 출신입니다.

#북한 #조총련 #장학금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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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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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2회 전북 순창 참두릅 여행…경천 일원서 17일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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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1:03:58 +0900</pubDate>
                <dc:creator>엄승현</dc:creator>
                <category><![CDATA[최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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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2회 전북 순창 참두릅 여행…경천 일원서 17일 개최[순창군 제공][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은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을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봄철 대표 임산물인 참두릅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산림조합과 농협, 임산물 생산 농가 등 30여 개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행사장 일원인 경천에는 수선화와 튤립이 만개해 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4/AKR20260414110355gLA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제2회 전북 순창 참두릅 여행…경천 일원서 17일 개최</span><span class="yna_caption">[순창군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순창군 제공]</span></div>
전북 순창군은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을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봄철 대표 임산물인 참두릅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산림조합과 농협, 임산물 생산 농가 등 30여 개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행사장 일원인 경천에는 수선화와 튤립이 만개해 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으며 군은 음악분수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행사 기간에는 참두릅을 비롯해 고사리, 미나리 등 제철 봄나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두릅 장아찌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승현(esh@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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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무서 플라스틱 원료 추출…산림과학원, 5-HMF 회수기술 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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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1:03:34 +0900</pubDate>
                <dc:creator>이은파</dc:creator>
                <category><![CDATA[최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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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케톤계 용매 활용 특허 출원…친환경·경제성 동시 확보 5-HMF 연속식 추출 공정 모식도[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나무 등 산림자원에서 얻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화합물 '5-하이드록시메틸푸르푸랄(이하 5-HMF)'을 효율적으로 분리·정제할 수 있는 새로운 회수 기술을 확보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5-HMF는 PET 등 기존 플라스틱 소재에 사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케톤계 용매 활용 특허 출원…친환경·경제성 동시 확보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4/AKR20260414110333NBk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5-HMF 연속식 추출 공정 모식도</span><span class="yna_caption">[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span><span class="yna_description">[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span></div>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나무 등 산림자원에서 얻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화합물 '5-하이드록시메틸푸르푸랄(이하 5-HMF)'을 효율적으로 분리·정제할 수 있는 새로운 회수 기술을 확보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5-HMF는 PET 등 기존 플라스틱 소재에 사용되는 석유 유래 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물질로, 차세대 바이오 연료와 접착제 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산림과학원 연구진은 이번에 목재를 고온·고압 처리해 얻은 당분해 혼합물에서 5-HMF를 초기 함량 대비 최대 90% 이상 선택적으로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단계별 추출 방법을 개선해 5-HMF를 연속식으로 분리하면서도 최대 추출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 용매 재사용 기술을 적용해 공정의 친환경성을 확보했습니다.

산림과학원은 해당 기술을 '케톤계 용매를 이용한 퓨란화합물 회수방법 및 퓨란화합물 회수장치'(출원번호: 10-2026-0040950)로 특허 출원했습니다.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4/AKR20260414110333NBk_02_i.jpg" alt=""><span class="yna_title">출허출원통지서</span><span class="yna_caption">[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span><span class="yna_description">[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span></div>
장수경 임산소재연구과 연구사는 "이번 기술 개발로 친환경 원료 5-HMF의 생산 과정의 핵심인 추출 공정의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산림 바이오매스의 고부가가치 활용을 위한 원천기술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특허출원 #플라스틱원료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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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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