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version="2.0">
    <channel>
        <title>연합뉴스TV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 경제</title>
        <atom:link href="https://www.yonhapnewstv.co.kr/category/news/economy/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link>https://www.yonhapnewstv.co.kr</link>
        <description />
        <lastBuildDate>Wed, 22 Jul 2026 17:26:21 +09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s://www.yonhapnewstv.co.kr</generator>
        <item>
                <title><![CDATA[여름 휴가 25일부터 본격화…59개 구간 갓길차로 개방]]></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221726209J6</link>
                <comments>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221726209J6#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Jul 2026 17:26:21 +0900</pubDate>
                <dc:creator>정다미</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MYH202607221726209J6</guid>
                <enclosure url="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MYH/20260722/MYH202607221726209J6.jpg" type="image/jpeg"/>
                <description><![CDATA[[앵커] 곧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 휴가길을 위해 특별교통 대책을 실시하기로 했는데요.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 대책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7일간. 이 기간 하루 평균 614만 명, 총 1억 43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작년보다 1.5% 늘어난 규모입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곧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 휴가길을 위해 특별교통 대책을 실시하기로 했는데요.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 대책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7일간.

이 기간 하루 평균 614만 명, 총 1억 43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작년보다 1.5% 늘어난 규모입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여름휴가를 떠나겠다고 답했고, 이 중 86%가 국내, 약 13%가 해외여행을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가 계획은 이번 달 25일부터 31일까지가 가장 많았고, 국내 여행지로는 동해안권을 가장 선호했으며 남해안권과 수도권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동 시 대부분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보여,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은 작년보다 소폭 늘어난 543만대로 예상됩니다.

국토부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59개 구간에서 갓길차로를 운영하고, 230여 개 교통혼잡 예상 구간을 집중 관리합니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버스와 철도 등 운행 횟수와 좌석도 평소보다 각각 11%, 8% 늘립니다.

코레일 앱에서 기차표 예매와 숙박 예약을 한 번에 해결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고, 인천공항 '스마트 패스' 전용 출국장도 5개로 확대합니다.

또 안전 운전을 위해 인공지능이 선정한 교통사고 주의 구간 40곳을 도로 전광판으로 실시간 안내합니다.

&lt;박재순 /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gt; "여름 휴가철에는 교통량 증가와 집중호우 등으로 사고 위험이 증가하므로 출발 전에 교통 혼잡 및 기상 정보를 꼭 확인하시고 안전 운전에 유의해 주십시오. 무더운 날씨와 피로 누적으로 졸음운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쉬어가는 운전을 실천해 주시길"

국토부는 집중호우 등 기상 이변에 대비해 지하차도 진입 차단 시설 등을 운영하고, 지능형 CCTV로 비탈면 등을 실시간 점검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정다미입니다.

[영상편집 송아해]

[그래픽 이예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다미(smjung@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DATA[대통령 주재 부동산 대토론회…대출·보유세 해답 찾을까]]></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22164511NT7</link>
                <comments>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22164511NT7#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Jul 2026 16:45:11 +0900</pubDate>
                <dc:creator>배진솔</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MYH20260722164511NT7</guid>
                <enclosure url="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MYH/20260722/MYH20260722164511NT7.jpg" type="image/jpeg"/>
                <description><![CDATA[[앵커] 내일(23일)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토론회가 열립니다. 정부가 개설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수천 건의 국민 의견이 쏟아졌는데요. 대출 규제와 관련된 의견부터 보유세 강화에 대한 찬반 의견까지 다양해 어떤 해법을 찾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배진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부동산 대토론회'를 앞두고 국민 생각을 듣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의견 수렴 사이트. 개설 열흘 남짓 만에 4천 건이 넘는 제안들이 쏟아졌습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내일(23일)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토론회가 열립니다.

정부가 개설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수천 건의 국민 의견이 쏟아졌는데요.

대출 규제와 관련된 의견부터 보유세 강화에 대한 찬반 의견까지 다양해 어떤 해법을 찾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배진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부동산 대토론회'를 앞두고 국민 생각을 듣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의견 수렴 사이트.

개설 열흘 남짓 만에 4천 건이 넘는 제안들이 쏟아졌습니다.

그중 절반에 달하는 2천여 건이 주택금융 관련 제안입니다.

정부의 대출 규제 정책과 관련한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자꾸만 바뀌는 대출정책과 은행별 대출한도로 혼란스럽다며,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에 대해선 대출을 보장해 달라는 주장부터 재건축·재개발 조합원을 위한 이주비 대출 완화를 요구하는 호소도 있습니다.

&lt;신보연 / 세종대 부동산AI융합학과 교수&gt; "대출 상환 능력이 되더라도 대출을 빌릴 수 없어서 그 주택을 사고 싶어도 사지 못하는 이 상황에 놓여지게 되거든요. 또 착공을 위해서는 이주 병목 현상을 보완해야 된다는 거죠. 대출 완화 없이는 공급도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정부가 예고한 보유세·양도소득세 강화에 대해선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실거주 목적의 '고가 1주택'은 투기가 아니라며 과도한 보유세 부담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과, 낮은 보유세가 전체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의 주범이라는 의견으로 나뉘었습니다.

정부는 '똘똘한 한 채'인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에 대한 세 부담을 강화하되, 장기보유특별공제의 경우 일정 기간 유예를 둬 세 부담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lt;이재명 /대통령 (지난 21일)&gt; "불법과 편법이 동원되는 부동산 불로소득은 공정, 상식을 파괴하고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가장 큰 주범입니다."

서울 아파트값이 1년 사이 13% 오른 가운데, 부동산 시장 정상화 약속을 위한 대책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배진솔입니다.

[영상편집 안윤선]

[그래픽 민승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DATA[IBK기업은행,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판매 중단]]></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2163150FBu</link>
                <comments>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2163150FBu#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Jul 2026 16:31:52 +0900</pubDate>
                <dc:creator>이다현</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AKR20260722163150FBu</guid>
                <enclosure url="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63150FBu_01_i.jpg" type="image/jpeg"/>
                <description><![CDATA[IBK기업은행[촬영 안 철 수] 2026.2[촬영 안 철 수] 2026.2 IBK기업은행이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어제(21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와 취급을 중단했습니다. 아울러 다른 은행에서 IBK기업은행으로 넘어오는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수요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5년과 10년 주기형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은 그대로 취급합니다. 대출이동서비스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63150FBu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IBK기업은행</span><span class="yna_caption">[촬영 안 철 수] 2026.2</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촬영 안 철 수] 2026.2</span></div>
IBK기업은행이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어제(21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와 취급을 중단했습니다.

아울러 다른 은행에서 IBK기업은행으로 넘어오는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수요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5년과 10년 주기형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은 그대로 취급합니다.

대출이동서비스를 통한 대환도 열어뒀습니다.

최근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되면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로 수요가 몰리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 총량 한도를 선제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DATA[고려아연, 노원구 청소년들에 장학금 전달…11년간 1,920명 후원]]></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2161611CNy</link>
                <comments>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2161611CNy#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Jul 2026 16:16:12 +0900</pubDate>
                <dc:creator>최지원</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AKR20260722161611CNy</guid>
                <enclosure url="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61611CNy_01_i.jpg" type="image/jpeg"/>
                <description><![CDATA[고려아연, 노원구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서준오 노원구청장(왼쪽)과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오른쪽). [고려아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준오 노원구청장(왼쪽)과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오른쪽). [고려아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려아연이 서울시 노원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오늘(22일) 직원 사택이 있는 서울시 노원구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학금 2억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61611CNy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고려아연, 노원구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span><span class="yna_caption">서준오 노원구청장(왼쪽)과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오른쪽). [고려아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서준오 노원구청장(왼쪽)과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오른쪽). [고려아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span></div>
고려아연이 서울시 노원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오늘(22일) 직원 사택이 있는 서울시 노원구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학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아연은 11년째 노원구 청소년 장학사업 '려'를 운영하며 지금까지 1,920명의 학생들에게 총 22억원을 후원했습니다.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했습니다.

#고려아연 #장학금 #노원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원(jiwoner@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DATA[코스피, 0.74% 상승 마감…코스닥은 약보합]]></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21611432Um</link>
                <comments>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21611432Um#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Jul 2026 16:11:44 +0900</pubDate>
                <dc:creator>양현주</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AKR202607221611432Um</guid>
                <enclosure url="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611432Um_01_i.jpg" type="image/jpeg"/>
                <description><![CDATA[[코스피] 49.75p(0.74%) 오른 6,797.70(장종료) - 2026년 7월 22일[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74% 오른 6,797.7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0% 하락한 751.09에 장을 마쳤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611432Um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코스피] 49.75p(0.74%) 오른 6,797.70(장종료) - 2026년 7월 22일</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span></div>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74% 오른 6,797.7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0% 하락한 751.09에 장을 마쳤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6.7원 오른 1,480.1원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DATA[코스피 두 배에도 상장사 73%가 저PBR…"세제 유인 손봐야"]]></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2144602nzR</link>
                <comments>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2144602nzR#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Jul 2026 14:46:03 +0900</pubDate>
                <dc:creator>양현주</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AKR20260722144602nzR</guid>
                <enclosure url="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44602nzR_01_i.jpg" type="image/jpeg"/>
                <description><![CDATA[코스피 '7천피' 재탈환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코스피가 1년 새 두 배 가까이 올랐지만, 상장사 10곳 중 7곳 이상은 여전히 자산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주가가 낮을수록 최대주주의 상속·증여세 부담이 줄어드는 현행 세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고착화하고 있다며 ‘주가누르기방지법’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21일 국회에서 열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44602nzR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코스피 '7천피' 재탈환</span><span class="yna_caption"></span><span class="yna_description"></span></div>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코스피가 1년 새 두 배 가까이 올랐지만, 상장사 10곳 중 7곳 이상은 여전히 자산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주가가 낮을수록 최대주주의 상속·증여세 부담이 줄어드는 현행 세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고착화하고 있다며 ‘주가누르기방지법’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21일 국회에서 열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가누르기방지법 입법과제 토론회'에서 "최근 지수 상승은 사실상 반도체 일부 종목이 이끌었다"며 "지수 상승의 착시 뒤에서 대다수 기업의 저평가는 여전히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44602nzR_02_i.jpg" alt=""><span class="yna_title">김민국(좌) 최준철 (우) 공동대표 모습. 사진= VIP자산운용</span><span class="yna_caption"></span><span class="yna_description"></span></div>

22일 VIP자산운용에 따르면 반도체 주요 5개 기업을 제외할 경우 지난 21일 기준 코스피는 6,748포인트가 아닌 2,787포인트 수준에 그칩니다. 시가총액이 순자산에도 못미치는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미만 기업은 586곳으로 코스피 상장사의 73%에 달했습니다.

김 대표는 저평가가 지속되는 배경으로 상속·증여세 구조를 지목했습니다. 현행법상 상장주식의 상속·증여세는 평가기준일 전후 각 2개월, 총 4개월의 평균 주가를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승계를 앞둔 최대주주 입장에서는 주가가 낮을수록 세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그는 "대주주의 건강 악화나 사망 소식이 오히려 주가 상승 재료가 되는 비극을 이제는 끝낼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오너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면 승계가 임박했다는 관측과 함께 배당 확대나 지배구조 개선 기대가 커지면서 주가가 오르는 이른바 ‘승계 랠리’가 반복된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시세조종 같은 불법 행위가 아니더라도 배당 축소, 과도한 현금 유보, 자사주를 활용한 우호지분 확보, 중복상장, 소극적인 기업설명회(IR) 등 경영상 판단을 통해 주가를 장기간 낮게 유지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행위 규제는 두더지 잡기와 같다"며 "낮은 주가를 유지해 얻는 경제적 이익 자체를 없애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해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가누르기방지법은 최대주주가 상장주식을 상속하거나 증여할 때 주가가 세법상 순자산가치의 80%에 미달하면 비상장주식 평가방식을 적용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주가가 아무리 낮더라도 순자산가치의 80%를 과세 기준의 하한으로 삼아 주가를 낮게 유지할 유인을 없애겠다는 취지입니다.

법안에는 최대주주 보유 주식에 대한 20% 할증과세 폐지와 상장주식 물납 허용도 담겼습니다. VIP자산운용은 저평가를 이용한 절세는 막되, 기업가치를 정상적으로 높여온 기업의 승계 부담은 완화하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는 "대주주와 소액주주는 같은 배를 탄 사람들인데 지금 제도는 서로 반대 방향으로 노를 젓게 만들고 있다"며 "기업가치를 높이면 대주주와 일반주주가 함께 이익을 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코리아디스카운트 #코스피 #VIP자산운용 #김민국 #주가누르기방지법 #상속증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DATA[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착수…2029년 8월 입주 목표]]></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2143628I7m</link>
                <comments>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2143628I7m#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Jul 2026 14:36:29 +0900</pubDate>
                <dc:creator>배진솔</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AKR20260722143628I7m</guid>
                <enclosure url="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43628I7m_01_i.jpg" type="image/jpeg"/>
                <description><![CDATA[대통령 세종집무실 조감도[행복청 제공][행복청 제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사업의 건축설계에 본격 착수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행복청은 올해 1∼4월 진행한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에서 선정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해안·토문·운생동건축사사무소)의 당선작 '채와 마당으로 구현한 국가상징 공간, 지혜의 풍경'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합니다. 당선작은 자연 지형에 순응한 공간 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43628I7m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대통령 세종집무실 조감도</span><span class="yna_caption">[행복청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행복청 제공]</span></div>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사업의 건축설계에 본격 착수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행복청은 올해 1∼4월 진행한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에서 선정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해안·토문·운생동건축사사무소)의 당선작 '채와 마당으로 구현한 국가상징 공간, 지혜의 풍경'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합니다.

당선작은 자연 지형에 순응한 공간 구성과 전통적인 '채와 마당' 배치를 통해 한국적 풍경을 구현했습니다.

대통령과 참모진을 근접 배치하고 지형 단차를 활용한 입체적 동선을 적용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만 개별 건축물의 상징성과 전통 건축 요소의 조화는 보완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행복청은 2027년 설계를 마무리하고 같은 해 공사에 착수해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설계 과정에서 문화·건축·역사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자문회의를 운영하고 국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설계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대통령 세종 집무실이 국격에 맞고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대표적 건축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행복청 #세종집무실 #대통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DATA[런던서 베일 벗는 삼성…폴드8·첫 스마트글래스 공개 [뉴스더보기]]]></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22141401UP5</link>
                <comments>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22141401UP5#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Jul 2026 14:14:01 +0900</pubDate>
                <dc:creator>장윤희</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MYH20260722141401UP5</guid>
                <enclosure url="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MYH/20260722/MYH20260722141401UP5.jpg" type="image/jpeg"/>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의 신제품 시리즈가 우리시간으로 22일 오후 10시 베일을 벗습니다. 삼성전자는 영국 런던에서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 8' 시리즈와 '갤럭시 Z 플립 8'을 포함한 신제품을 공개합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가 추가되면서 폴더블 스마트폰 라인업이 기존 2종에서 3종으로 확대된 점이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첫 스마트글래스인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도 함께 선보입니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구글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삼성전자의 신제품 시리즈가 우리시간으로 22일 오후 10시 베일을 벗습니다.

삼성전자는 영국 런던에서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 8' 시리즈와 '갤럭시 Z 플립 8'을 포함한 신제품을 공개합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가 추가되면서 폴더블 스마트폰 라인업이 기존 2종에서 3종으로 확대된 점이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첫 스마트글래스인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도 함께 선보입니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구글과 협력해 안드로이드 확장현실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한 것으로, 지난 5월 구글 개발자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습니다.

저커버그가 이끄는 메타가 글로벌 스마트글래스 시장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구글의 협력이 시장 경쟁 구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신작을 야심차게 선보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AI 리더들과 회동도 앞두고 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는 24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를 함께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의 참석 가능성도 거론되는데 한국의 분야별 AI 리더들이 미국에서 회동하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폴더블 신제품 공개와 AI 협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삼성전자가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기자 : 장윤희
오디오 : AI 더빙
제작 : 이진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DATA[가맹점주 동의 없이 광고비 부담시켜…넥스큐브코퍼레이션 제재]]></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2140050zfZ</link>
                <comments>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2140050zfZ#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Jul 2026 14:00:52 +0900</pubDate>
                <dc:creator>구하림</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AKR20260722140050zfZ</guid>
                <enclosure url="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40050zfZ_01_i.jpg" type="image/jpeg"/>
                <description><![CDATA[공정거래위원회[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TV 제공] 가맹점주에게 적법한 동의를 받지 않고 광고비용을 부담시킨 넥스큐브코퍼레이션㈜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습니다. 공정위는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넥스큐브코퍼레이션에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넥스큐브코퍼레이션은 학습 계획을 상담하고 개별 지도하는 교육 서비스 '에듀플렉스' 등을 운영하며 가맹사업을 영위하는 업체입니다. 이 업체는 관련법상 '가맹점주 50% 이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40050zfZ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공정거래위원회</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TV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TV 제공]</span></div>
가맹점주에게 적법한 동의를 받지 않고 광고비용을 부담시킨 넥스큐브코퍼레이션㈜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습니다.

공정위는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넥스큐브코퍼레이션에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넥스큐브코퍼레이션은 학습 계획을 상담하고 개별 지도하는 교육 서비스 '에듀플렉스' 등을 운영하며 가맹사업을 영위하는 업체입니다.

이 업체는 관련법상 '가맹점주 50% 이상 동의' 요건을 채우지 않고 2022년 11월부터 2023년 4월까지 가맹점주에게 광고비 일부를 부담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년 10월 '성과 비례형 광고 분담금 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했는데,

광고 기간 전체 신규 등록 학생당 11만원을 가맹점주가 부담하는 방식, 가맹본부의 광고를 통해 신규 등록된 학생인 경우에만 22만원을 가맹점주가 부담하는 방식 등 두 가지 안에 찬반을 물었습니다.

이후 각각 찬성표를 단순 합산해 동의율이 50%를 넘는 것으로 계산했습니다. 관련법 요건을 채우고자 자의적으로 동의율을 합산한 것입니다.

공정위는 설문조사 과정에서 가장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광고 내용별 비용 규모, 총 부담 정도 등 비용 관련 정보를 가맹점주에게 충분히 제공하지 않은 것도 관련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넥스큐브코퍼레이션의 법 위반 행위에 악의적인 의도가 보이지 않는 점, 부당 이득이 발생하지 않은 점, 가맹점의 비용 분담률이 지속해서 하락한 점 등을 고려해 과징금은 부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광고 사전동의제'가 2022년 1월 도입된 이후 최초로 제재한 사례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광고사전동의제 #넥스큐브코퍼레이션 #가맹사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구하림(halimkoo@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DATA[작년 1인 가계순자산 2.7억…주식·집값 상승에 4년만에 최대폭 상승]]></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2131502Lie</link>
                <comments>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2131502Lie#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Jul 2026 13:15:02 +0900</pubDate>
                <dc:creator>김주영</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AKR20260722131502Lie</guid>
                <enclosure url="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31502Lie_01_i.jpg" type="image/jpeg"/>
                <description><![CDATA[증시반등 이끈 반도체 '투톱'(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코스피가 반등에 성공하며 6,747.95로 마감한 2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1.68포인트(3.56%) 오른 6,747.9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3.70포인트(0.49%) 오른 753.34로 마감했다. 2026.7.21 jjaeck9@yna.co.kr(서울=연합뉴스) 최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31502Lie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증시반등 이끈 반도체 '투톱'</span><span class="yna_caption">(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코스피가 반등에 성공하며 6,747.95로 마감한 2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1.68포인트(3.56%) 오른 6,747.9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3.70포인트(0.49%) 오른 753.34로 마감했다. 2026.7.21 jjaeck9@yna.co.kr</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코스피가 반등에 성공하며 6,747.95로 마감한 2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1.68포인트(3.56%) 오른 6,747.9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3.70포인트(0.49%) 오른 753.34로 마감했다. 2026.7.21 jjaeck9@yna.co.kr</span></div>

지난해 부동산·주식 등 자산가격이 상승하면서 가계순자산이 9% 넘게 증가했습니다.

다만 코스피 급등에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주식 지분 가격, 즉 대외부채가 늘면서 우리나라 모든 경제주체가 보유한 전체 순자산은 2.2%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한은과 국가데이터처가 오늘(22일) 발표한 '2025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1인당 가계 순자산은 2억7,475만원으로 추정됐습니다.

2024년 말(2억5,184만원)보다 9.1%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년 증가폭(+3.0%)의 세 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국민대차대조표 통계에서는 가계 부문만을 따로 추계하지 않기 때문에 이 추정액은 '가계 및 비영리단체' 전체 순자산(1경4,200조원)을 추계 인구(약 5,168만명)으로 나눈 값입니다.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전체 순자산은 2024년 말(1경3천조원)보다 1,167조원(9.0%) 증가했습니다.

역시 전년 증가폭(+3.1%)의 세 배에 가까운 수준으로, 2021년(+14.5%)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증가폭입니다.

가계 및 비영리단체 순자산은 2022년 통계 편제 이래 처음으로 감소(-1.3%)한 뒤 2023년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증가폭도 2023년 +1.8%, 2024년 +3.1% 등으로 확대됐습니다.

자산 종류별로는 순금융자산이 3,767조원으로 1년 사이에 674조원(21.8%)이 증가했으며, 이는 2009년 26.5% 증가한 이후 14년 만에 최대폭 증가입니다.

비금융자산(1경434조원)도 494조원(+5.0%) 불었습니다.

주택도 전년 말보다 534조원 늘었으며, 현금·예금도 152조원 증가했습니다.

주식 등 금융자산이 비금융자산보다 더 큰 폭으로 늘면서, 가계 순자산 중 부동산의 비중은 2024년 말 74.6%에서 작년 말 71.9%로 떨어졌습니다.

남민호 한은 경제통계2국 국민 B/S팀장은 "2024년에는 가계 주식 등 지분증권·투자펀드가 감소했지만 작년에는 코스피와 해외 증시가 호황을 이어가면서 자산이 증가했다"면서 "주택 가격 상승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자산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시장환율(2025년 중 1,422원/달러)로 환산한 1인당 가계 순자산은 19만3천달러입니다.

가구당 가계순자산은 6억3,427만원으로 전년(5억8,761만원)보다 7.9% 증가했습니다.

이는 가계 및 비영리단체 순자산을 추계가구(약 2,239만가구)로 나눠 산출한 값입니다.

가계 및 비영리단체뿐 아니라 금융·비금융법인, 일반정부의 순자산을 모두 더한 '국민순자산'은 작년 말 2경4,561조원으로, 전년 말보다 531조원(2.2%) 증가했습니다.

전년도에 1,142조원(5.0%) 증가한 것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둔화했습니다.

주택 가격 상승 등으로 비금융자산(2경3,291조원)이 3.8% 증가했지만, 순금융자산(1,271조원)이 전년 말보다 326조원(20.4%) 감소하면서 증가폭이 둔화했습니다.

순금융자산은 대외금융자산에서 대외금융부채를 뺀 값으로, 국민순자산 중 순금융자산이 감소한 것은 2020년(-11.6%) 이후 5년 만입니다.

지난해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비거주자가 보유한 국내주식(대외금융부채)이 증가한 결과라고 한은은 설명했습니다.

국민순자산 증가분을 요인별로 분석한 결과 자산 취득 등 거래 요인으로 319조원, 자산 가격 등락 등 거래 외 요인으로 212조원 증가했습니다.

국내 거주자의 해외주식투자 증가로 지분증권 및 투자펀드(+172조원)를 중심으로 금융자산 순취득이 160조원 늘었습니다.

거래 외 요인으로는 부동산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비금융자산 명목보유손익이 610조원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보유 국내 주식 등 대외금융부채의 원화표시 가격이 크게 늘면서 지분증권 및 투자펀드(-505조원)를 중심으로 금융자산(-486조원)이 감소했습니다.

최필근 국가데이터처 소득통계과장은 "2024년 미국 증시가 호황을 보이면서 순금융자산이 53.8% 증가한 데 따른 기저효과도 지난해 순금융자산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남 팀장은 "6월 말까지로 봤을 땐 국내 주식 상승률이 해외를 상회해 이러한 흐름이 연말까지 지속된다면 올해도 순금융자산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작년 말 전체 국민순자산 중 부동산 자산은 1경7,836조원으로, 전년보다 709조원(4.1%) 증가했습니다.

부동산이 비금융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76.3%에서 76.6%로 0.3%포인트(p) 상승했습니다.

#부동산 #증시 #국민대차대조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주영(ju0@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DATA[임광현 국세청장 "체납관리단 운영에 총력 다해달라"]]></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2131056Iw9</link>
                <comments>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2131056Iw9#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Jul 2026 13:10:56 +0900</pubDate>
                <dc:creator>김주영</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AKR20260722131056Iw9</guid>
                <enclosure url="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31056Iw9_01_i.jpg" type="image/jpeg"/>
                <description><![CDATA[국세행정 2년차 방향 설명하는 임광현 국세청장(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임광현 국세청장이 11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에서 국민주권정부 1년간의 성과와 2년차 주요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6.6.11 utzza@yna.co.kr(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임광현 국세청장이 11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에서 국민주권정부 1년간의 성과와 2년차 주요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6.6.11 utz...]]></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31056Iw9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국세행정 2년차 방향 설명하는 임광현 국세청장</span><span class="yna_caption">(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임광현 국세청장이 11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에서 국민주권정부 1년간의 성과와 2년차 주요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6.6.11 utzza@yna.co.kr</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임광현 국세청장이 11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에서 국민주권정부 1년간의 성과와 2년차 주요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6.6.11 utzza@yna.co.kr</span></div>
임광현 국세청장은 오늘(22일) "전 직원이 합심해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임 청장은 이날 정부세종2청사에서 하반기 첫 지방청장 회의를 열고 체납관리단 현장 상황 점검과 실무상 제도 보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체납관리단은 국세 체납자 134만명과 국세외수입(과태료·과징금 등) 체납자 424만명, 전체 130조원 규모의 체납액 실태확인을 목표로 지난 8일 출범했습니다.

5,500명 규모의 실태확인원이 6개월 동안 활동합니다.

임 청장은 "체납관리 혁신과 조세정의 확립은 국가재정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국세청 본연의 임무"라며 체납관리단이 현장에 조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적극 지원해 달라고 참석자들에게 강조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전국 7개 지방국세청은 초기 운영 과정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운영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지방청·세무서간 실시간 소통 채널 운영과 전담관 지정, 지방자치단체·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 협업 강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실태확인원의 안전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폭염기 활동 대책 등 실무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생계곤란형 체납자를 위한 복지 연계와 악의적이고 고의적인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엄정한 추적조사 등 맞춤형 체납관리 실효성 제고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국세청 #체납관리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주영(ju0@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