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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합뉴스TV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 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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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중동 사태 건자재 수급 불안…국토부 "품목별 핫라인 구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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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배진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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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김이탁 제1차관, 단열재·창호 수급 현황 긴급 점검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5일 충남 아산시 단열재 생산공장에서 수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5일 충남 아산시 단열재 생산공장에서 수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오늘(15일) 건축자재 제조기업 경동원의 충남 아산시 단열재 생산공장을 방문해 수급 상황을 살피고 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5/AKR20260415155804eYj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김이탁 제1차관, 단열재·창호 수급 현황 긴급 점검</span><span class="yna_caption">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5일 충남 아산시 단열재 생산공장에서 수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5일 충남 아산시 단열재 생산공장에서 수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span></div>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오늘(15일) 건축자재 제조기업 경동원의 충남 아산시 단열재 생산공장을 방문해 수급 상황을 살피고 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방문은 중동 전쟁에 따른 원료 수급 리스크가 단열재, 창호 등 건자재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공급망 동향과 업계 여건을 진단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단열재와 창호는 석유화학 원료, 알루미늄 등 대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로 제작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원가 상승과 수급 불확실성에 함께 노출된 품목입니다.

김 차관은 생산라인에서 단열재 원료 수급과 완제품 생산 현황 등을 확인했습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제조원가 부담 가중과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 등 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했습니다.

김 차관은 "국토부는 건자재 수급 차질에 따른 건설현장 공사 중단을 방지하고자 건설현장 비상경제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해 단열재와 창호 등 주요 건설자재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며 "국토부와 지방국토청, 업계가 품목별 핫라인을 구축해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토부 #건자재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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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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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토부, 도로공사의 휴게소 '불공정 관행' 질타…전수 점검 착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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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15:51:49 +0900</pubDate>
                <dc:creator>배진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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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휴게소 불공정행위 전수 점검 일환으로 국토교통부가 하남드림휴게소를 시작으로 기흥, 충주, 망향휴게소 현장점검을 실시합니다. 김효정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오늘(15일) 하남드림휴게소를 찾아 한국도로공사의 불공정한 휴게소 운영 실태를 질타하고 즉시 시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한국도로공사가 하남드림휴게소 주유소를 특정 민간단체(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에 ‘임시 운영’ 형태로 ’11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5/AKR20260415155148eTa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 제공]</span></div>
휴게소 불공정행위 전수 점검 일환으로 국토교통부가 하남드림휴게소를 시작으로 기흥, 충주, 망향휴게소 현장점검을 실시합니다.

김효정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오늘(15일) 하남드림휴게소를 찾아 한국도로공사의 불공정한 휴게소 운영 실태를 질타하고 즉시 시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한국도로공사가 하남드림휴게소 주유소를 특정 민간단체(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에 ‘임시 운영’ 형태로 ’11년 계약한 이후 지금까지 15년 이상 계속 계약을 연장해왔다는 것에 대해 강하게 지적하고 엄중 경고했습니다.

또 길사랑 장학사업단 사례, 도로공사 전관의 이권개입 등을 포함한 불공정 행위 전반에 대한 도로공사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김효정 도로국장은 "전관 문제나 납품대금 미지급 등 휴게소 내 불공정 행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중"이라며 "휴게소에 입점한 소상공인 분들께서는 불공정 행위에 대해 국토부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용인 기흥휴게소에서 "휴게소 운영 과정의 불공정 행위들을 낱낱이 밝히고, 발본색원하여 개선해 나갈 것"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국토부는 "휴게소 내 부조리들을 뿌리 끝까지 파헤쳐 국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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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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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월 코픽스 0.01%p↓…주담대 변동금리 소폭 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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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15:50:08 +0900</pubDate>
                <dc:creator>김수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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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COFIX)가 한 달 만에 소폭 하락했습니다. 오늘(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3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연 2.81%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지난 2월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가 다시 소폭 떨어졌지만 1월과 비교하면 여전히 0.04%p 높은 수준입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2.85%로 변동이 없었고,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2.45%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5/AKR20260415155005aUl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 제공]</span></div>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COFIX)가 한 달 만에 소폭 하락했습니다.

오늘(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3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연 2.81%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지난 2월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가 다시 소폭 떨어졌지만 1월과 비교하면 여전히 0.04%p 높은 수준입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2.85%로 변동이 없었고,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2.45%로 0.0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코픽스는 은행이 예·적금과 은행채 등으로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시중 금리 흐름을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코픽스가 하락하면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이 낮아져 대출금리도 내려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16일)부터 신규취급액 코픽스를 기준으로 하는 은행권 주담대 상품의 변동금리가 순차적으로 떨어질 예정입니다.


#은행연합회 #대출금리 #코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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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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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서울 집값 상승세 2개월째 둔화…전·월세 부담은 커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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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15:24:30 +0900</pubDate>
                <dc:creator>정다미</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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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부가 다주택자에 이어 투기성 1주택자 등을 대상으로 규제 압박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달 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집값 상승폭이 또다시 축소됐습니다. 오늘(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서울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39% 올랐습니다. 서울의 월간 상승폭은 2월(0.66%)에 전월 대비 0.25%포인트 줄어든 데 이어 3월에도 0.27%포인트 낮아지며 2개월째 축소세를 이어갔습니다. 고가 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5/AKR20260415152430BNY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span><span class="yna_caption"></span><span class="yna_description"></span></div>
정부가 다주택자에 이어 투기성 1주택자 등을 대상으로 규제 압박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달 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집값 상승폭이 또다시 축소됐습니다.

오늘(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서울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39% 올랐습니다.

서울의 월간 상승폭은 2월(0.66%)에 전월 대비 0.25%포인트 줄어든 데 이어 3월에도 0.27%포인트 낮아지며 2개월째 축소세를 이어갔습니다.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다주택자 급매물 등이 늘면서, 강남3구 모두 약세로 전환했습니다.

강남구(-0.39%)가 압구정·개포동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송파구(-0.09%)가 잠실·방이동 위주로 하락했고 서초구(-0.05%)도 가격이 내렸습니다.

반면 광진구(0.91%), 중구(0.83%), 성북구(0.81%), 영등포구(0.76%), 서대문구(0.74%), 강서구(0.70%) 등은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경기(0.26%)는 상승폭이 전월 대비 0.10%포인트 축소됐습니다.

다만 안양시 동안구(1.54%), 용인시 수지구(1.38%), 구리시(1.18%) 등은 전국 최고 수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부동산원은 "서울·수도권 중심으로 매물 증가와 하락 거래가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재건축 추진 단지와 선호 단지에서는 상승 거래가 지속되는 등 혼조세 속 상승 흐름을 유지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월세는 매물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가운데 정주 여건이 우수한 신축, 역세권 등 주요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며 전월 대비 상승했습니다.

3월 서울 주택종합 전세가격 상승률은 0.46%로 전월 대비 0.1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성북구(0.75%)가 길음·정릉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70%)는 공릉·중계동 중심으로 전셋값 상승폭이 컸고 광진구(0.61%), 마포구(0.61%), 은평구(0.58%), 구로구(0.53%) 등도 상승률이 높은 축에 속했습니다.

서울 주택종합 월세가격 상승률은 0.51%로 전월 대비 오름폭이 0.10%포인트 확대됐습니다.

노원구(0.99%), 서초구(0.74%), 광진구(0.73%), 성북구(0.72%), 마포구(0.71%) 등의 역세권과 대단지, 중소형이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부동산 #집값 #주택 #국토부 #부동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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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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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월 시중 통화량 4,114조 원…증가세 주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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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15:23:57 +0900</pubDate>
                <dc:creator>김수빈</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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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시중 통화량이 넉 달 만에 가장 작은 폭으로 늘었습니다. 오늘(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평잔)은 4,114조 원으로 전월보다 6천억 원 증가해 전월과 보합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M2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뿐 아니라 머니마켓펀드(MMF), 정기예금, 양도성예금증서(CD) 등 단기 금융상품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수시입출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5/AKR20260415152355aoL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 제공]</span></div>
시중 통화량이 넉 달 만에 가장 작은 폭으로 늘었습니다.

오늘(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평잔)은 4,114조 원으로 전월보다 6천억 원 증가해 전월과 보합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M2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뿐 아니라 머니마켓펀드(MMF), 정기예금, 양도성예금증서(CD) 등 단기 금융상품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이 4조5천억 원 늘어난 반면, 시장형 상품은 3조7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방정부 재정 집행 대기 자금이 늘면서 저축성예금이 증가했고, CD 발행 감소 등으로 시장형 상품이 줄어든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제주체별로는 비금융기업과 기타금융기관에서 유동성이 증가한 반면, 가계·비영리단체에서는 감소했습니다.

한편 현금과 요구불예금 등으로 구성된 협의 통화(M1)는 1,357조8천억 원으로 전월보다 0.1%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통화량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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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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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WGBI 편입 후 외국인 국고채 7.7조 순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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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15:19:14 +0900</pubDate>
                <dc:creator>김수빈</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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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재정경제부 청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이후 외국인 자금이 국내 국채시장에 본격적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오늘(15일) WGBI 상시 점검회의를 열고 자금 유입 동향과 투자 유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재경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외국인의 국고채 순매수 규모는 체결 기준 7조7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결제 기준으로는 이달 1일부터 13일까지 5조4천억 원 순매수를 기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5/AKR20260415151912gd3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재정경제부 청사</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 제공]</span></div>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이후 외국인 자금이 국내 국채시장에 본격적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오늘(15일) WGBI 상시 점검회의를 열고 자금 유입 동향과 투자 유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재경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외국인의 국고채 순매수 규모는 체결 기준 7조7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결제 기준으로는 이달 1일부터 13일까지 5조4천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국고채 투자 비중이 낮았던 일본계 투자자들의 순매수가 2조8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황순관 재경부 국고실장은 "WGBI 편입 개시 후 우리 국채시장에 외국인 투자자 자금이 원활히 유입되고 있고, 국고채 금리 하락 등 국내 금융시장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신규 외국인 투자자들이 외국인 자금이 차질 없이 유입될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유입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애로 사항 해소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세계국채지수 #재정경제부 #국채 #WGBI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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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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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미토스'발 보안 위협에…금융위, 금융권 비상 소집]]></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415150116I6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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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15:01:17 +0900</pubDate>
                <dc:creator>김수빈</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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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공지능[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공개한 차세대 모델 '미토스'로 촉발된 사이버 보안 우려가 커지면서 금융위원회가 금융권을 긴급 소집했습니다. 오늘(15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은행·보험권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등을 불러 긴급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13일 금융권 정보보안 실무자들과 회의를 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5/AKR20260415150116I6a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인공지능</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 제공]</span></div>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공개한 차세대 모델 '미토스'로 촉발된 사이버 보안 우려가 커지면서 금융위원회가 금융권을 긴급 소집했습니다.

오늘(15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은행·보험권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등을 불러 긴급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13일 금융권 정보보안 실무자들과 회의를 연 데 이어 회의 수준을 격상해 보안 위협 점검에 나선 겁니다.

금융위 고위 관계자는 "미토스 영향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해보려고 한다"며 "글로벌 대응 논의에 한국도 적극적으로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앤트로픽은 고성능 보안 역량을 보유한 최신 AI 모델 미토스를 극소수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사이버 보안 계획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가동하며 글로벌 보안 분야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미토스는 미국 AI 기업 엔트로픽이 개발한 모델로, 보안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내고 침투 경로까지 설계할 수 있는 수준의 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독자적으로 공격을 수행할 수 있는 ‘자율형 에이전트’로 평가되면서, 해킹에 악용될 경우 금융 시스템 전반이 마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실제 미국 재무부와 연준(Fed) 수뇌부는 최근 월가 주요 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을 긴급 소집해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골드만삭스·시티은행·뱅크오브아메리카·모건스탠리 등 월가 주요 금융기관들은 앞다퉈 해당 AI 모델 접근 권한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캐나다, 영국 등 주요국들도 미토스 관련 보안 취약점 노출이 금융 시스템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전날 각 기업 CISO와 긴급 현안 점검 회의를 열고, AI 기반 보안 위협에 대비한 긴급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미토스 #엔트로픽 #AI #사이버보안 #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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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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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대차 무뇨스 "자율주행은 미래 아닌 현재…로봇 도입해 생산성·품질↑"]]></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415144053HGL</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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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14:40:54 +0900</pubDate>
                <dc:creator>장한별</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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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 미래 모빌리티트랙 세션에서 발언하는 호세 무뇨스 사장[현대차 제공][현대차 제공]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기술을 강조하며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현지시간 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된 '2026 세마포(Semafor) 월드 이코노미' 미래 모빌리티 트랙 세션에 연사로 참여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날 무뇨스 사장은 자율주행에 대해 "미래가 아닌 현재"라고 강조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5/AKR20260415144053HGL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 미래 모빌리티트랙 세션에서 발언하는 호세 무뇨스 사장</span><span class="yna_caption">[현대차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현대차 제공]</span></div>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기술을 강조하며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현지시간 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된 '2026 세마포(Semafor) 월드 이코노미' 미래 모빌리티 트랙 세션에 연사로 참여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날 무뇨스 사장은 자율주행에 대해 "미래가 아닌 현재"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금도 샌프란시스코에서 웨이모 차량을,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이오닉 5 기반의 모셔널 로보택시를 탈 수 있다"며 "향후에는 미국 전역에서 아이오닉 5 자율주행차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에 대한 구상도 밝혔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를 생산 라인에 투입해 인간이 하기 힘든 일을 돕는 휴머노이드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로봇은 인력 감축의 수단이 아닌 노동자들의 삶을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며, 품질을 개선하는 것이 피지컬AI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최근 고유가로 인해 관심이 커진 친환경차 전략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수소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소는 완벽한 친환경 에너지이자 지구상에서 가장 풍부한 자원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며 "수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소가 지상, 공중, 해상 운송에 활용되도록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병행 전략을 꼽기도 했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병행하는 전략을 취해왔다"며 "작년 착공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도 하이브리드 병행 생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빌리티 #로보틱스 #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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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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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간이과세 배제지역 절반 축소…소상공인 최대 4만명 혜택]]></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415142828aQv</link>
                <comments>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415142828aQv#comments</comments>
                <pubDate>Wed, 15 Apr 2026 14:28:29 +0900</pubDate>
                <dc:creator>김수빈</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AKR20260415142828aQv</guid>
                <enclosure url="https://d2k5miyk6y5zf0.cloudfront.net/article/AKR/20260415/AKR20260415142828aQv_01_i.jpg" type="image/jpeg"/>
                <description><![CDATA[전통시장 소상공인[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간이과세 적용 대상이 확대되면서 영세사업자 세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오늘(15일) 국세청에 따르면 간이과세 배제지역 기준을 전면 정비해 약 4만 명이 새로 간이과세를 적용받게 됩니다. 이번 조치는 2000년 제도 도입 이후 26년 만의 첫 전면 개편입니다. 간이과세 제도란 직전 연도의 매출액이 1억400만 원 미만인 개인사업자가 부가가치세 신고·납부를 1년에 1번만 하도록 허용하고 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5/AKR20260415142828aQv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전통시장 소상공인</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 제공]</span></div>
간이과세 적용 대상이 확대되면서 영세사업자 세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오늘(15일) 국세청에 따르면 간이과세 배제지역 기준을 전면 정비해 약 4만 명이 새로 간이과세를 적용받게 됩니다.

이번 조치는 2000년 제도 도입 이후 26년 만의 첫 전면 개편입니다.

간이과세 제도란 직전 연도의 매출액이 1억400만 원 미만인 개인사업자가 부가가치세 신고·납부를 1년에 1번만 하도록 허용하고 세금 부담이 줄여주는 등 이점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그동안 상권 변화와 경기 침체에도 기준이 제때 반영되지 않아 실제로는 영세한 사업자도 간이과세 적용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지적돼 왔습니다.

국세청은 전통시장과 집단상가, 할인점, 호텔·백화점 등 총 1,176개 배제지역 가운데 46.3%에 해당하는 544개를 정비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전통시장 182개 중 98개, 집단상가·할인점 728개 중 317개, 호텔·백화점 266개 중 129개가 배제지역에서 제외됐습니다.

특히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조정 폭이 컸습니다.

비수도권 전통시장은 82개 중 57개가 정비됐고, 집단상가·할인점도 비수도권에서 70% 이상이 조정됐습니다.

국세청은 동일 상권임에도 과세 유형이 달라 세 부담 차이가 발생했던 불합리 사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해당 지역 사업자들은 오는 7월부터 간이과세를 적용받게 됩니다.

국세청은 5월 중 과세 유형 전환을 통지하고, 7월 초 사업자등록증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세정 지원도 확대됩니다.

매출 10억 원 미만 사업자에 대한 세무조사는 상반기까지 유예하고, 물가 안정에 기여한 소상공인은 최대 2년간 조사 유예를 적용합니다.

또 환급금과 장려금을 조기 지급하고, 전자세금계산서 간편인증 도입 등 납세 편의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박정열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은 “상권 변화와 매출 감소 추세를 반영해 간이과세 배제지역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며 “영세사업자의 세부담 완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국세청 #소상공인 #간이과세 #영세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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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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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주항공, 1분기 수송객 331만명…국내 LCC 1위]]></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415142742Zp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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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14:27:42 +0900</pubDate>
                <dc:creator>정다미</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AKR20260415142742ZpD</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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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주항공 B737-8 항공기[제주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제주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항공이 올해 1분기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중 가장 많은 수송객 수를 기록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1분기 수송객 수는 331만1,358명으로, 전체 여객(2,545만4,895명) 중 약 13%가 제주항공을 이용했습니다. 지난해 동기보다 24.2% 증가한 수치입니다. 제주항공의 국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5/AKR20260415142742ZpD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제주항공 B737-8 항공기</span><span class="yna_caption">[제주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제주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span></div>
제주항공이 올해 1분기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중 가장 많은 수송객 수를 기록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1분기 수송객 수는 331만1,358명으로, 전체 여객(2,545만4,895명) 중 약 13%가 제주항공을 이용했습니다.

지난해 동기보다 24.2% 증가한 수치입니다.

제주항공의 국내선 여객은 109만9,756명, 국제선은 221만1,602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4%, 22.7% 늘었습니다.

운항 편수는 1만9,231편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0.1% 증가했습니다.

국내선 6,218편, 국제선 1만3,013편으로 각각 12.4%, 9.1% 확대됐습니다.

특히 수송객 수 증가율(24.2%)이 운항 편수 증가율(10.1%)보다 높아 공급 확대 대비 수요 증가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항공의 올해 1분기 탑승률은 91.9%로 국적 항공사 평균 탑승률 88.8% 대비 약 3.1%포인트 높았습니다.

특히 지난 달 국내선 탑승률은 91.7%로 전체 국적사 3월 국내선 평균 탑승률 83.6%를 웃돌았습니다.

제주항공은 올해 1월 기업결합에 따른 시정조치의 일환으로 배분받은 김포~제주 슬롯을 모두 활용해 지난달 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하루 왕복 4회 증편해 운항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12일부터는 인천∼제주 노선에 주 2회 시범운항을 시작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여행객의 제주여행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탄력적인 노선 운영으로 변화하는 여행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운항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주항공 #국토부 #국제선 #LCC #항공기 #여객기 #해외여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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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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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전자 'AI TV' 신제품 시장 출격…"위기설은 과장된 부분 많아"]]></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4151420547bf</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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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14:20:56 +0900</pubDate>
                <dc:creator>장한별</dc:creat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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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I 축구 모드 프로'로 경기 장면에 최적화된 화질로 시청 중인 화면[삼성전자 제공][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2026년형 TV 신제품을 출시하며 'AI TV 대중화'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15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 '더 퍼스트룩 서울 2026'을 열고, TV 라인업과 스피커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올해 신제품은 ▲마이크로 RGB·OLED·네오 QLED·미니 LED·UHD 등 TV 라인업 ▲라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5/AKR202604151420547bf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AI 축구 모드 프로'로 경기 장면에 최적화된 화질로 시청 중인 화면</span><span class="yna_caption">[삼성전자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삼성전자 제공]</span></div>
삼성전자가 2026년형 TV 신제품을 출시하며 'AI TV 대중화'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15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 '더 퍼스트룩 서울 2026'을 열고, TV 라인업과 스피커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올해 신제품은 ▲마이크로 RGB·OLED·네오 QLED·미니 LED·UHD 등 TV 라인업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프로'·'더 프레임'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5·7' ▲올인원 사운드바 'Q시리즈' 등입니다.

신제품 라인업의 핵심은 삼성 TV만의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입니다.

시청 중인 사용자에게 AI 기술로 최적화된 답변과 정보를 제공하고, 빅스비·퍼플렉시티·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등 업계 최다 AI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VD)부장 사장은 "보다 완벽해진 AI 기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TV의 표준을 제시했다"며 "앞으로 단순한 디스플레이를 넘어 사용자의 일상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AI 일상 동반자'로 스크린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삼성전자는 초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위해 '마이크로 RGB' 라인업을 65·75·85·100형으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115형 모델을 처음 출시한 뒤 올해 초 130형 대형 모델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마이크로 RGB TV는 100마이크로미터(㎛) 이하 크기의 RGB(빨강·초록·파랑) LED를 백라이트로 사용해 깊은 명암비와 선명한 색 재현도를 구현하는 제품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 LED TV는 퀀텀 미니 LED 광원으로 뛰어난 밝기와 정확한 명암비 등을 제공한다는 설명입니다.

오디오 라인업에서는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훌렉과 협업한 뮤직 스튜디오 2종과 공간 크기와 청취 환경을 분석하는 올인원 사운드바 Q시리즈(HW-QS90H) 등을 선보입니다.

이 밖에 뉴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삼성 TV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삼성 TV 플러스'도 대폭 강화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대작 뮤지컬 공연과 라이즈(RIIZE), 엔시티 위시(NCT WISH) 등 매달 새로운 SM 아티스트의 콘서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60415/AKR202604151420547bf_02_i.jpg" alt=""><span class="yna_title">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용석우 사장</span><span class="yna_caption">[삼성전자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삼성전자 제공]</span></div>
한편, 용석우 사장은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삼성 TV 사업 위기설에 대해 "과장된 부분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용 사장은 "하드웨어 세트(완제품)만 놓고 보면 경쟁 상황이나 국제 정세로 힘든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단순 TV뿐 아니라 사운드바, 모니터, 기업간거래(B2B) 사이니지 등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삼성전자 VD(TV)·가전 사업부는 지난해 2천억원의 적자를 냈으나 올해 1분기에는 흑자 전환하며 실적 개선세에 접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그럼에도 원자재 가격 상승과 시장 경쟁 심화 우려가 커졌고 삼성디스플레이와의 합병설부터 사업부 매각 등 소문이 흘러나오자 일각에서 위기설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용 사장은 "사업에 대한 여러 가지 예측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상당 부분 과장된 것이 많다"며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일축했습니다.

최근 중국 매체 등을 통해 보도된 현지 가전·TV 사업 축소 검토설에 대해서는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TV #AI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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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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